혼자 가도 좋고요 둘이 가도 좋고요
차를 타도 좋고요 걸어 가도 좋고요
비가 와도 좋고요 눈이 와도 좋아요
첫댓글 시를 닮았군요 낯설어야 좋아하니요
시와 여행은 불가결한 관계죠.
다 좋아요낯선길은
그래서 여행이 좋지요.
낯선 곳은 두려울 듯
그 두려움이 긴장을 끌어올리죠...
저도 그래요.늘 지금 걷는 길이제일 좋아요^^
저는 다른 길을 걸어 보고 싶습니다.
낯선곳은 호기심 많은개척자의 정신으로 액션 go 고 !
눈에 익은 길이 편안하기는 하죠.
걷고 싶은 길입니다.동행하는 이가 좋으면 비가 오든 눈이 오든 초가삼간이든 박주산채든 상관없을 듯 합니다.
마음이 맞는 사람과 걸으면 더 좋겠지요.
그래요.낯선 곳이면 다 좋지요 선생님^^
저는 시인님이 즐겨 찍으시는 너도 예쁘구나 그 촬영지를 보고 싶네요.그런 예쁜 아이들 만나고 싶거든요.
@정호순 그냥 제가 사는 동네 이곳 저곳이에요ㅎ아파트 화단과 텃밭과 샛강과작은 저수지에서 만난 게 거의 대부분이고요.다니면서 관심 있게 살펴보면 보이더라고요.ㅎ
@권현숙 그래요. 저는 또 특별한 계곡이나 산야인 줄 알았습니다. ㅎ
첫댓글 시를 닮았군요
낯설어야 좋아하니요
시와 여행은 불가결한 관계죠.
다 좋아요
낯선길은
그래서 여행이 좋지요.
낯선 곳은 두려울 듯
그 두려움이 긴장을 끌어올리죠...
저도 그래요.
늘 지금 걷는 길이
제일 좋아요^^
저는 다른 길을 걸어 보고 싶습니다.
낯선곳은 호기심 많은
개척자의 정신으로 액션 go 고 !
눈에 익은 길이 편안하기는 하죠.
걷고 싶은 길입니다.
동행하는 이가 좋으면
비가 오든 눈이 오든
초가삼간이든 박주산채든 상관없을 듯 합니다.
마음이 맞는 사람과 걸으면 더 좋겠지요.
그래요.
낯선 곳이면 다 좋지요 선생님^^
저는 시인님이 즐겨 찍으시는 너도 예쁘구나 그 촬영지를 보고 싶네요.
그런 예쁜 아이들 만나고 싶거든요.
@정호순
그냥 제가 사는 동네 이곳 저곳이에요ㅎ
아파트 화단과 텃밭과 샛강과
작은 저수지에서 만난 게 거의 대부분이고요.
다니면서 관심 있게 살펴보면 보이더라고요.ㅎ
@권현숙 그래요. 저는 또 특별한 계곡이나 산야인 줄 알았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