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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창작 디카시 1 낯선 곳으로
정호순 추천 0 조회 44 24.08.21 09:25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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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21 09:53

    첫댓글 시를 닮았군요
    낯설어야 좋아하니요

  • 작성자 24.08.21 10:24

    시와 여행은 불가결한 관계죠.

  • 24.08.21 10:10

    다 좋아요
    낯선길은

  • 작성자 24.08.21 10:24

    그래서 여행이 좋지요.

  • 24.08.21 10:19

    낯선 곳은 두려울 듯

  • 작성자 24.08.21 10:25

    그 두려움이 긴장을 끌어올리죠...

  • 24.08.21 11:09

    저도 그래요.
    늘 지금 걷는 길이
    제일 좋아요^^

  • 작성자 24.08.21 11:58

    저는 다른 길을 걸어 보고 싶습니다.

  • 24.08.21 11:44

    낯선곳은 호기심 많은
    개척자의 정신으로 액션 go 고 !

  • 작성자 24.08.21 11:58

    눈에 익은 길이 편안하기는 하죠.

  • 24.08.21 11:55

    걷고 싶은 길입니다.
    동행하는 이가 좋으면
    비가 오든 눈이 오든
    초가삼간이든 박주산채든 상관없을 듯 합니다.

  • 작성자 24.08.21 12:00

    마음이 맞는 사람과 걸으면 더 좋겠지요.

  • 24.08.22 00:55

    그래요.
    낯선 곳이면 다 좋지요 선생님^^

  • 작성자 24.08.22 04:27

    저는 시인님이 즐겨 찍으시는 너도 예쁘구나 그 촬영지를 보고 싶네요.

    그런 예쁜 아이들 만나고 싶거든요.

  • 24.08.22 07:20

    @정호순
    그냥 제가 사는 동네 이곳 저곳이에요ㅎ
    아파트 화단과 텃밭과 샛강과
    작은 저수지에서 만난 게 거의 대부분이고요.
    다니면서 관심 있게 살펴보면 보이더라고요.ㅎ

  • 작성자 24.08.22 09:10

    @권현숙 그래요. 저는 또 특별한 계곡이나 산야인 줄 알았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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