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꽤 긴 글인데 우선은 프리미어와 관련된 글이나 많이 알려진 사건과 관련된 글만 몇
가지 추려서 올리니 다른 글을 보고 싶은 분들은 원문 링크를 클릭하세요 ]
특별한 사람 : 기회를 주는데 있어 키어런 리차드슨를
포함시키며 충분한 자비로움과 제6감을 보여준 알렉스 퍼거슨
그렇게 특별하지 않은 사람 : 유럽에서 충분히 괜찮지 않다고 칼리드
블라루즈(그의 (영입)생각은 아니었지만,내보낼 필요가 없었던)에 대해 불평하고 찰튼에게 1-0으로 이겼을 때 조차 무시무시함을 보여준
무링요
올해의 수수께끼 : 왜 하비에르 마스체라노는 웨스트 햄에서 단 3경기만
뛰었는가?
이번 시즌 닐 워녹에게서 배운 것 :
1. 리버풀이 풀햄전에 리저브
선수들을 내보내서 셰필드는 아스톤 빌라에게 졌다.
2. 웨스트 햄의 승점이 감점되지 않아서 그들은 힘들다.
3.
아무도 그들을 좋아하지 않는다.
4. 그들은 상관하지 않는다.
5. 가레스 사우스게이트는 스튜어트 피어스에게
우호적이다.
6. 모든 심판들이 그들을 싫어한다.
7. 키이스 길레스피가 로날도였다면
블레이즈(셰필드)는 더 많은 승점을 올릴 수 있었다.
8. 지난 시즌 그는 빌리 샤프를 스컨토프에 매직펜 한 상자 가격으로
팔아버렸다 . 이번 시즌, 샤프가 30골을 넣는 동안 셰필드에서 누구도 두 자리수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지난 시즌 워녹은 번리로 부터 아데
아킨바이를 영입했다. 이번 시즌, 그는 다시 1백만 파운드에 못 미치는 가격으로 팔았다.
9. 자신이 생각한 바를 심판들에게
말할 수 없다.
10. 모든 심판들이 용기있는 셰필드에 대해 편견을 갖고 있다.
운전면허 금지를 바꿀 수 있는 가장 성공이 적은 거래 :
' 저는
제가 그 사람을 신용할 수 있을지 알 수 없어서 ' 운전사를 고용할 수 없었다는 나이젤 레오 - 코커의 주장.
' 프로 축구
선수들이 목표의 대상이에요. 기다렸다가 따라오는 범죄집단이 있어요 '
안전한 쪽에 있기 위해, 그는 시즌 내내 웨스트 햄의
미드필드에 숨어 있었다.
올해의 클럽선수(1)
리버풀을 뿌리치고 웨스트 햄에 합류한 루카스
닐
' 웨스트 햄이 바비 무어, 마틴 피터스 그리고 트레버 브룩킹에게 괜찮다면, 저에게도 충분히 좋아요" 그는 엠블럼에
키스했다.
확실한 주급 55,000파운드(리버풀은 단 18000파운드를 제의)와 부차적으로 도피 조항를
챙기고
인정하기에는 속쓰리지만 그는 천재다 : 크리스티아노 로날도
올해의 클럽선수(2) : 맨체스터 시티 영입 선수들을 비판한 후에 그들 중 하나인
오스만 다보를 늘씬하게 패준 조이 바튼
올해의 자기과신
잉글랜드 21세 이하 대포팀을 위해 로비 활동을 한 스튜어트
피어스
몇몇 반대자들은 시즌 내내 홈에서 단 10골을 기록하고 있는 맨시티는 그와 시간을 더 많이 보낼 자격이 있다고 한
소리했다.
될 리가 없지라고 사람들은 말했다. 하지만 그들은 틀렸다 : 리버풀이 다시 챔피언스
리그 결승에 올랐다.
될 리가 없지라고 사람들은 말했다. 그리고 그들이 옳았다 : 왓포드가 프리미어
(꼴찌)순위를 유지하는 것
무활동 상 : 해리 키웰(다시 한번 영광)
그는 필 스콜라리가 아니다, 그렇다면 : 스티븐 맥클라렌이다.
생각해 보자, 그는 스벤-고란 에릭손도 역시 아니다 : 스티브
맥클라렌이다.
올해의 골프선수 : 리버풀 포옹의 왕자, 크레이그 벨라미
시즌의 끝임을 알 수 있다. 왜냐하면 : 티에리
앙리가 아스날을 떠난다는 루머가 다시 시작되었다. 바르셀로나로, 다시
그들이 얼마나 옳았나, 엥? : 알렉스 퍼거슨은 가라고 외치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훈련장에서 데모를 했던 시즌 초 반대자들
가장 비우호적이었던 친선전 : 22두명의 선수와 코치진들까지 합세한 싸움에서 중국
수비수 정타오가 맞고 의식을 잃은 후 제재를 받은 2월에 있었던 QPR vs 중국 23세 이하 대표팀 경기
이번 시즌 독서광 : ' 1984 작가가 누구지?'라는 질문에 '클리프 리차드'라고
답한 셰필드 웬스데이의 그레험 콜란
기대되는 날 : 6월 16일. 개리 네빌이 참을성 많은 엠마 해드필드와 결혼하는
날, 마이클 캐릭이 참을성 많은 리사 러프헤드에게 장가갈 때 그리고 스티븐 제라드가 알렉스 커랜을 정직한 여성으로 만드는 날
몇몇 국대
선수들은 어려운 결정을 해야 할 것이다. 그들의 결혼 전날 토니 풀과 결혼하여 바쁠 존 테리는 제외하고.
올해의 선수 : 크리스티아노 로날도. 웨인 루니조차도 윙커의 마법에
빠지다.
올해의 감독 : 강등감에서 챔피언쉽 우승팀으로 만든 로이 킨, 암살자 같은 얼굴의
아일랜드인의 눈은 웃고 있을 것임이 분명하다.
가장 친절한 인터뷰 : 리버풀 카윗 ' 충분하셨나요? (인터뷰 시작 40분이 흐른
후), 원하신다면 더 얘기할 수 있어요 '
최악의 인터뷰 시작 : ' 팀 버스가 떠나기 2분 전이에요'라고 시작하는 디디에
드록바
복귀를 환영합니다 : 선더랜드와 그들의 다이하드 군단
최고의 인터뷰 마무리일 수 밖에 없는 : 샘 앨러다이스 ' 점심값은 내가 내겠소'
데드 맨 워킹(사형수의 발걸음) 상 : 서투른 맥클라렌, 그가 어떻게 그 일을 맡을
수 있을까?
데이비드 어빙(역주 : 유대인 대학살을 부인한 역사학자)상 : 스벤-고란 에릭손 '
그들은 여전히 저를 사랑해요' (에릭손) 확신하십니까?
http://www.timesonline.co.uk/tol/sport/football/premiership/article1782161.ece
첫댓글 오 카윗 ㅋㅋ
바튼 ㅎㄷㄷ
친절한 카윗씨ㅋㅋ
무활동 상...... ㅠㅠ 키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절한 카윗씨 ㅋㅋㅋㅋㅋ
리버풀 포옹의 왕자 벨라미 왜이렇게 웃기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활동상 키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
재미있군요~!! +_+
팀 버스가 떠나기 2분 전이에요...... 드록신 이시여~~~~
드록바 욀케 웃기지 ㅋㅋㅋㅋ 호날두 설명도 웃긴다
1984의 작가는 조지오웰아님? ㅋㅋㅋㅋ
2222222222222222
인정하기속쓰리지만그는천재다 공감 .. 호날두 정말잘하지만 왠지싫다 ㅋㅋㅋ
ㅋㅋㅋㅋㅋ카이트 벨라미 ㅋㅋㅋ 드록바인터뷰도웃기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올해의 골프선수 벨라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복귀를 환영합니다 선더랜드와 그들의 다이하드 군단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자료 넘 웃기네요 ㅎㅎ
진짜 웃기다 ㅋㅋㅋㅋㅋㅋ 카이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될리가 없지라고 사람들은 말했다.그리고 그들이 옳았다.왓포드 꼴찌..ㅋㅋ
함축적인 내용들 재밌네요
카이트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해의 클럽선수 ㅋㅋㅋㅋ
이거 은근히 위트가 있고 재밌네요,,ㅋㅋㅋ
드록바 카이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카이트 완소!!!!!!인터뷰 내용도 보면 맨날 너무 착하고 좋던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더랜드와 그들의 다이하드군단 ㅋㅋㅋㅋㅋㅋㅋ
웃기닭ㅋㅋㅋ
처음 몇 개 보고 스크롤 내리려다가 다 봤네ㅋㅋㅋ아 완전 골때려ㅋㅋㅋ
골프선수 벨라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글구 세필드...넘 안타깝네요 ㅠㅠㅠ
카이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근히 친절하군ㅋㅋㅋㅋ드록바 쩐다
헐 캐릭도 결혼하나?... 게리캐릭제라드테리 다들 결혼하는군ㅋㅋㅋㅋㅋ
최고의 인터뷰 마무리 - 샘 앨러다이스 "점심값은 내가 내겠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보고 피식
아놔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긴다 ㅋㅋ 근데 테리랑 캐릭도 결혼하다니 몰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