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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창작 디카시 1 님 보며 살아온 그 길 꽃길이었다
홍지윤 추천 0 조회 113 24.08.21 10:07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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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21 10:17

    첫댓글 죄다 겸손하게 자랐군요^^

  • 24.08.21 10:51

    ㅎ. '죄다' 올만에 들어 본 정겨운 단어

  • 작성자 24.08.21 10:28

    모두 똑같은 자세가
    웃음을 주었지요

    경건한 의식을 치르는
    시간 같아 보이기도
    했구요 ^^

  • 24.08.21 10:27

    청춘 지나고 이제 겸허할 시간입니다.

  • 24.08.21 10:29

    아니, 근다고 고개 아파요.ㅎ
    고개숙인 까닭?
    궁금해요

  • 작성자 24.08.21 10:31

    더 살겠다고
    바둥거리는 모습
    안보여서 저도
    겸손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 24.08.21 10:33

    가슴 한 켠이
    짠해 옵니다

  • 작성자 24.08.21 11:21

    쨘 하기도했고
    어쩜 저리 똑같은
    모습일까 신기하기도 했어요

  • 24.08.21 11:09

    때를 너무나 잘 아는군요.
    자연에서 배웁니다^^

  • 작성자 24.08.21 11:22

    자연이 스승이다
    시간 지날수록 깨닫습니다 ^^

  • 24.08.21 11:40

    오늘은 숙연해야 할 날
    님은 뵈이질 않고 소나기만 내린다.

  • 작성자 24.08.21 21:29

    우리나라가 넓어요
    저는 비를 기다리다
    빈손으로 들어왔답니다

  • 24.08.21 11:49

    겸손=내 맘이 편해지는 지혜

  • 작성자 24.08.21 21:30

    겸손 저는
    됬다 안됬다 해요
    노력중입니다 ^^

  • 24.08.21 21:00

    어머나... 어떻게!!!
    요즘 선생님의 사진들로
    다양한 풍경을 접합니다.

  • 작성자 24.08.21 21:44

    저렇게 한꺼번에 숙인건
    저도 처음본답니다 ^^

  • 24.08.21 22:29

    사랑으로 겸손해진 저 모습에 뭉클해집니다^^

  • 작성자 24.08.22 01:28

    더운데 수고많으십니다
    언술로 뭉클하게
    해야하는데
    왔다 갔다해요 ^^

  • 24.08.22 06:17

    숙연해지는 시간입니다

  • 작성자 24.08.22 09:59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24.08.22 07:35

    정말 신기하네요.
    어쩜 저렇게 일부러 맞춰놓은듯
    똑같은 자세일까요.ㅎ
    사랑 받은만큼 겸손해진다,
    여물어갈수록 고개를 숙인다.
    해바라기에게서도 배웁니다.^^

  • 작성자 24.08.22 10:00

    정말 신기해 웃다가
    저도 그만 숙연해졌답니다

  • 24.08.26 21:45

    제목으로 이미
    시 한 편이 완성되었네요.

  • 작성자 24.08.26 21:57

    그쵸
    사진 아래 문장을
    안쓰려고 했는데
    왠지 허전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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