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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해후(1)
벽창호 추천 2 조회 160 24.08.08 02:59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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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08 08:18

    첫댓글 송파 우체국 다니던 미스 박 은 어디선가 잘 살고 있겠죠 ㅋ
    왠지 같은 동네 (공장) 출신이라 궁금 ~~

  • 작성자 24.08.09 06:47

    기억조차 희미한 시절에
    이야기이지요 ㅎ

  • 24.08.08 07:56

    송파구는 우리 동네 인데..
    코스모스 하늘 거리는 강둑엔 추억이 예쁘게
    묻어 있군요

  • 작성자 24.08.09 06:49

    갈대 밭도 많았고
    드믄 드믄 기와집 사이에
    우체국이 있었던 걸로
    기억이 나네요 ^^

  • 24.08.08 09:04

    지금이라면~~~이런 전제가 깔린 마음은
    누구나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다시 되돌릴 수 없는 시간이
    안타까울 뿐이죠......

  • 작성자 24.08.09 20:14

    가난했지만
    순수하고
    정 많던 시절이었지요 ^^

  • 24.08.08 09:35

    벽창호님 미스박 하고는 인연이
    거기 까지였나봐요 ㅋ
    더운 날씨에 흘러간 추억에 젖어
    더운줄 아시려나요 ㅎ

  • 작성자 24.08.09 20:14

    ㅎㅎㅎ
    그런가 봐요 ^^

  • 24.08.08 11:21

    벽창호님의 글은 하나의 시 입니다
    감동적이고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24.08.09 20:15

    오개님
    그리 인정해주시니
    무지 감사해요 ^^

  • 24.08.08 13:25

    에고...안타까운 사랑입니다
    먹고 사는 일이 실아보니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님에..

  • 작성자 24.08.09 20:16

    혼돈에 청춘을 지나고 보니
    삶에 지혜도 생기더라구요 ^^

  • 24.08.08 14:00

    에효
    인연이 아니었던 거죠
    가끔씩 생각나는 사람이 있어서 추억을 뒤돌아 보는것도

    낭만이고 아름다운 일이지요

    그런게 없는사람은 그저
    부럼 부럽~~

  • 작성자 24.08.09 20:16

    순수와 순정의 시대이었지요
    그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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