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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입추의 날에
신종철 추천 0 조회 127 24.08.08 06:07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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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08 06:34

    첫댓글 어제는 입추라는 절기의 내음이 살짝 느껴 지긴 하더군요

  • 작성자 24.08.08 09:46

    입추의
    선선한 바람에
    매미들의 합창은
    더욱 힘차게 노래 합니다
    행복한시간 되세요

  • 24.08.08 06:52

    나뭇잎을 보니 가을이 온 것처럼
    착갑이듭니다
    이더위도 언젠가는 물러날테죠
    건강하세요

  • 작성자 24.08.08 13:26

    벚나무의 가지에는
    노랗게 물든 나뭇잎들이
    하나둘 떨어 지고 있지요
    가을의 시작 같아요

  • 24.08.08 07:57

    낙엽이 하나 둘
    떨어지면 절기의 흐름을 느낀답니다

  • 작성자 24.08.08 13:32

    계절의 순환은
    변함 없지요
    입추가 지났으니
    아름다운 단풍의 계절이 오겠지요

  • 24.08.08 08:06

    입추란 낱말만 들어도
    시원함이 느껴집니다
    여름도 곧 물러 나겠지요
    좋은 오늘 되세요^^

  • 작성자 24.08.08 16:19

    가을의 문턱을
    넘었으니 아름다운
    단풍의 계절이
    기다려 집니다
    오늘도
    무더위 속에
    하루를 보냄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 24.08.08 09:06

    가을을 느끼게 하는 글과 사진
    사계의 흐름을 느끼게 합니다.
    그래도 오늘도 무지 덥겠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24.08.08 17:03

    가로수의 벚나무
    아래에는 노랗게 물든
    단풍잎이 떨어지고 있지요
    계절의 변화에
    초목들은 적응을 잘하는것 같습니다
    행복한시간 되세요

  • 24.08.08 11:26

    살아생전 이케 무더븐 날씨는 첨 접하며 지구의 미래를 걱정해 봅니다
    계절의 바뀜을 실감하지 못한 입추앞에 힘없는 인간군상을 봅니다

  • 작성자 24.08.08 17:12

    지금까지
    이렇게 폭염의 날씨는
    처음 격은것 같습니다
    건강관리 잘하여
    아프지 않게 지내요
    댓글 고맙습니다

  • 24.08.08 13:08

    벌써 가을이 온거 같네요 ㅎㅎ

  • 작성자 24.08.08 17:12

  • 24.08.08 13:22

    어머나 가을 모습을 하고 있네요
    뉴욕의 가을 ~~뒤적거려봐야겠어요 ㅎ

  • 작성자 24.08.08 17:14


    가을이여~~

  • 24.08.08 13:49

    환경때문에 몸살을 겪고 있어서 계절도 대반란을 일으키나 봅니다

    연일 불가마 열대야는 식을줄 모르니요
    산속은 그래도 시원하겠지요

    입추의 계절을 무색케 하는 무더위도 이또한 지나가겠지요

  • 작성자 24.08.08 17:20

    계절의 변화에
    24절기는 정확한것
    같아요
    입추가 지나니
    바람의 느낌이 다른것
    같아요
    금빛님
    댓글 고맙습니다

  • 24.08.08 14:36

    어제가 입추였나요.
    더위에 지쳐 쓰러질 판인데 어제 가 본 산속은 더위도 없고
    숲속은 향기로웠어요.
    글의 내용도
    글을 쓰시는 마음도
    싱그럽습니다.

  • 작성자 24.08.08 17:29

    입추가
    지나니 불어오는
    바람이 선선함을
    느낌니다
    별꽃님
    가을이 오면
    단풍의 계절 이지요
    행복한 시간 되세요

  • 24.08.08 20:45

    아무리 덥다해도 머지않아 가을은 오고 시원한 가을바람과 함께 푸르던 나무잎은 울긋불긋 예쁘게 변하겠지요.

  • 작성자 24.08.08 21:07

    입추가 지나자
    바람부터 다름니다
    가을바람의 느낌일까
    계절의 변화를 느끼게
    됩니다
    여름에 핀 장미꽃이
    예쁜색갈을 잃어 감니다
    촌사랑님
    댓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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