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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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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우리 웃음으로 피로 풀어요
정담 추천 0 조회 122 24.11.11 00:08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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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11 00:13

    첫댓글 ㅎㅎㅎ 두번째는 그럴수 있어요
    저도 돈 들고 가다 길가에 나도 모르게 휴지인줄 알고 버렸는데요
    알고 보니 돈을
    위에는 좀 억을하겠네요

  • 작성자 24.11.11 00:17

    모두다 웃음밖에 안나오시죠
    저는 세번째가 제일 웃깁니다
    누가 장가 가려고 할까요 ~~~ㅋㅋㅋㅋ

  • 24.11.11 00:18

    @정담 그러게요
    현실성이 부족하지요
    제대로 태어난것만도 감사하며 살아야지요

  • 작성자 24.11.11 00:21

    @산 나리 그래야지요
    자기 자신을 알아야 되지요
    어여 주무세요
    편안한밤 행복한밤 보내세요

  • 24.11.11 05:28

    ㅋㅋㅋ
    새벽부터
    웃었으니
    오늘 하루도
    유쾌하겠어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11.11 06:32

    ㅎㅎ 그럼요
    웃으면 복이 온다잖아요
    아침부터 웃으셨으니
    하루종일 기분좋은 일들만 가득하고
    행복하세요

  • 24.11.11 05:47

    뜨거운 라면국물에
    데지 않았을까요~~ㅋㅋ

  • 작성자 24.11.11 06:35

    ㅋㅋ 그랬을것 같죠
    얄미운 댕댕이 같습니다
    세가지 모두 오늘 넘 웃기게 하니
    안 웃을 수 없으셨죠~~~ㅋㅋㅋㅋ

  • 24.11.11 06:15

    세상에나 ㆍㅋ
    라면에
    ㅇㅇㅇ 안 데였는지
    그 여자
    아무리 돈이 많아도
    누가 데려 갈지 ~ㅋㅋ

  • 작성자 24.11.11 06:39

    ㅎㅎ 오늘 아침부터 포복절도 하지는
    않으셨는지요
    아마도 데었을것 같은데요
    글구 아무리 돈이 많아도 그렇지
    누가 결혼 하려고 할지~~~ㅋㅋㅋㅋ

  • 24.11.11 06:55

    ㅋㅋ
    아고 넘넘 웃커라 ㅎ

  • 작성자 24.11.11 06:59

    ㅎㅎㅎ 이빨은 그대로 있고
    배꼽도 그대로 있나요
    혹시 웃느라 다 빠졌을까 걱정돼서요
    ~~~ㅋㅋㅋㅋ

  • 24.11.11 09:49

    @정담 이건 나입니다
    제가 쬐금 미인이쥬?

  • 작성자 24.11.11 13:06

    @꼭지 ㅎㅎ 아주 잘 생기셨네요
    돈만 있으시면 광고내셔도
    되겠네요 ~~ㅋㅋㅋㅋ

  • 24.11.11 13:06

    @정담 그럴께유
    요것도 나 입니당~

  • 24.11.11 09:43

    내 남자친구는 어때염?

  • 작성자 24.11.11 13:08

    ㅎㅎ 에이 못난이 입니다
    너무 못생긴 남자를 친구로
    하다니
    이 정도는 돼야죠~~~ㅋㅋㅋㅋ

  • 24.11.11 13:09

    @정담 스타일이 정담님?
    멋쟁이~~

  • 작성자 24.11.11 13:11

    @꼭지 ㅎㅎㅎ 어찌 아셨데요
    정말요?

  • 24.11.11 13:11

    @정담
    거짓뿌렁 않합니당~ㅋ

  • 작성자 24.11.11 13:12

    @꼭지 그건 나와 100%똑같네요

  • 24.11.11 22:19

    에구~~~핸드백 집어던지고 ㅋㅋㅋ

  • 작성자 24.11.11 22:29

    아직 젊어 보이는데 정신이 없어서
    그런것 같은데요
    누구나 한번쯤 겪었던 일인것
    같아요
    저도 왼손에 차키를 들고
    직원들에게 찾게 한적이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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