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갑이다 “이것이 개표부정의 증거다”

[청라]

국민이갑이다 “이것이 개표부정의 증거다”
편집국  | 등록:2013-11-13 10:04:48 | 최종:2013-11-13 10:45:48

국민이갑이다 39회2부.신상철의 핵심정리, “이것이 개표부정의 증거다”

- 유권소 제니퍼 리와 함께
- 11.8 거리행진과 촛불집회 단상
- 유권소에 대해 듣는다
- 신상철의 핵심정리, “이것이 개표부정의 증거다”
- 투표시스템의 치명적인 문제점
- 총체적 부정선거,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진행: 김갑수 김대규 권오혁
초대: 신상철 제니퍼 리
제작: 주권방송 http://615tv.net/

지난 대선 최종득표수 오류 확인
[뉴시스 단독] 중앙선관위, “수검표 틀렸다” 집계오류 시인
편집부  | 등록:2013-11-10 10:31:15 | 최종:2013-11-10 11:2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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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 "목3동 수검표 85표 오류…추가 3곳 확인중"
내주께 문제 투표구 이미지파일 전체 언론 공개 검토

【서울=뉴시스】우은식 강세훈 박성완 기자 = 지난해 대선 당시 후보자들의 최종득표수에 오류가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최종 선거 결과가 뒤바뀌는 수준은 아니지만 '민주주의의 꽃'이라고 불리는 선거의 결과가 부정확했다는 점에서 향후 적잖은 파장이 예상된다.

8일 중앙선관위는 뉴시스의 보도로 드러난 지난 대선 개표과정 일부 투표구의 오류 논란과 관련해 투표지분류기와 수(手)검표 결과 간 차이가 큰 4곳의 이미지 파일을 확인했으며, 수검표 집계에 오류가 있었음을 시인했다.

중앙선관위 문병길 홍보국장은 뉴시스 기자와 만나 "양천구 목3동4투표구의 이미지파일을 확인한 결과 개표상황표상의 심사집계부 집계 결과가 잘못됐다"고 밝혔다.

이미지파일은 투표지가 투표지분류기를 통과하면서 스캔된 것으로, 투표함에 들어있는 투표지 현물과 같다. 투표함은 소송이 진행중인 이유로 개함할 수 없다.

선거 개표과정은 '개함(투표함 개봉 및 기표지를 반듯하게 펴는 작업)→투표지분류기 집계→심사·집계부 수검표→최종 위원 검열' 순이다. 선관위가 오류를 인정한 심사집계부 집계 결과란 '수검표' 결과로 사실상 최종 득표수를 의미한다.

이는 결국 1차 투표지분류기에 의해 나온 투표집계 숫자는 문제가 없고, 2차 심사집계부에서 수작업으로 확인해 기재한 숫자가 틀렸다는 것으로, 최종득표수가 바뀌게 됨을 의미한다.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목3동 4투표구의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 표는 개표상황표에 기재된 1169표가 1083표로 바로잡힌다. 문재인 민주당 후보 표는 1445표가 아닌 1530표로 수정된다.

【서울=뉴시스】우은식 기자 = 제18대 대통령선거 양천구 목3동제4투표구 개표상황표. eswoo@newsis.com 2013-10-28

중앙선관위는 양천구 목3동 4투표구 외에도 양천구 신정7동 1투표구, 서초구 양재1동 1투표구, 인천 남동구 논현고잔동 6투표구 등에 대해서도 조사를 진행중이다.

아울러 오는 13일께 문제가 된 4개 투표구의 제어용컴퓨터에 저장된 당시 투표지 이미지파일 전체를 언론에 공개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지파일이 공개되면 당시 투표지분류기의 오분류가 있었는지, 수검표에서 잘못이 있었는지 사실관계가 명확해 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최종 개표결과 변동사항 확인은 대선 결과가 뒤바뀌는 수준의 오차는 아니지만, 민주주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선거 투개표 과정에서 정확성을 생명으로 해야할 선관위가 허점을 드러냈다는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 전망이다.

특히 개표사무원 7∼8명이 참여하는 심사집계부의 수검표 작업과 집계 결과가 정확한지 다시 심사하는 8명의 위원 최종 검열 과정에서 단 한 명도 80여표의 오류가 난 사실을 바로잡지 못한 것이다.

당시 개표를 진행한 책임사무원인 양천구청 행정지원국 박모 주무관은 "당시 수작업으로 집계를 하고 사실을 정확히 기재했으며 특이사항이 하나도 없었다"며 "숫자가 잘못됐다면 위원 검열석에서 (심사집계부로) 다시 돌아오지 않았겠느냐. 위원 심사도 이상 없이 지나갔고 특별한 사항없이 개표가 잘 끝났었다"고 말했다.

한편 양천구 선관위는 문제가 된 해당 투표구의 검열 위원 8명 명단 공개를 거부했다. 양천구 선관위 관계자는 "유선상으로 요구하는 내용에 대해 일일이 답변하기 어렵다"며 "정보공개청구를 하라"라고 말했다.

당시 검열 위원 8명 중 위원장은 함상훈 서울행정법원 행정6부 부장판사가, 부위원장은 강현 법무법인 수 대표변호사가 맡았었다.

출처: http://www.newsis.com/article/view.htm?cID=&ar_id=NISX20131108_0012498311

◆속보>선관위,3일만에 말 바꿔.文표에 朴표 섞여 바로 잡아? [35]

또또 (neempo****)

8일 올린 뉴시스 기사 및 개인적 분석 글 기억하시나요?

8일 그때는 아고라 경제 베스트로  끝이었는데 주말과 어제  트위터에서 많이 확산

◆속보>선관위 朴득표는많게 文득표는적게 수검표 했다고인정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articleId=2564751&bbsId=D115&searchKey=daumname&sortKey=depth&searchValue=%EB%98%90%EB%98%90&pageIndex=1

조회수 61000건에 링크 뉴시스 기사도 많이들 보셨군요!

단독]선관위 "수검표가 틀렸다"…지난대선 최종득표수 오류 '확인'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31108_0012498311&cID=10301&pID=10300

(중략)

중앙선관위 문병길 홍보국장은 뉴시스 기자와 만나

"양천구 목3동4투표구의 이미지파일을 확인한 결과 개표상황표상의 심사집계부 집계 결과가 잘못됐다"고 밝혔다.

이미지파일은 투표지가 투표지분류기를 통과하면서 스캔된 것으로, 투표함에 들어있는 투표지 현물과 같다.

투표함은 소송이 진행중인 이유로 개함할 수 없다.

선거 개표과정은 '개함(투표함 개봉 및 기표지를 반듯하게 펴는 작업)→투표지분류기 집계→심사·집계부 수검표→최종 위원 검열' 순이다.

선관위가 오류를 인정한 심사집계부 집계 결과란 '수검표' 결과로 사실상 최종 득표수를 의미한다.

이는 결국 1차 투표지분류기에 의해 나온 투표집계 숫자는 문제가 없고,

2차 심사집계부에서 수작업으로 확인해 기재한 숫자가 틀렸다는 것으로, 최종득표수가 바뀌게 됨을 의미한다.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목3동 4투표구의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 표는 개표상황표에 기재된 1169표가 1083표로 바로잡힌다.

문재인 민주당 후보 표는 1445표가 아닌 1530표로 수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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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에 부담을 쬐금 느꼈는지 아니면 이미 작전 끝인지

내일 선관위가 개표 설명회 한다고 예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13일 오전 10시 과천 중앙선관위 대회의실에서 언론인을 대상으로 제18대 대통령선거 개표과정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대선 4곳의 투표구에서 개표상황표 상 투표지분류기 계수와 심사·집계부 수(手)검표 계수 사이에 10표 이상 차이가 나 논란이 확산된 데 따른 것이다.

중앙선관위도 10표 이상 차이가 발견된 4곳(양천구 목3동4투표구·양천구 신정7동 1투표구·서초구 양재1동1투표구, 인천 남동구 논현고잔동6투표구)을 포함해 총 77곳 투표구에서 오분류 된 사실을 확인했으나 현재까지 정확한 원인을 규명하지 못하고 있다.

이날 설명회에서 투표지분류기 계수가 틀린 것으로 나올 경우 그동안 10년동안 단 한번도 오분류가 없었다는 주장을 뒤집는 것이고, 수(手)검표 계수가 틀린 것으로 나올 경우 지난 대선 박근혜 당시 새누리당 후보와 문재인 민주당 후보의 최종득표수가 바뀌게 되는 것이어서 최종 결과가 주목된다.

특히 수(手)검표 계수가 틀린 것으로 나올 경우 중앙선관위의 총체적 개표 부실 관리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이날 설명회는 개표절차 시연과 투표지분류기 이미지파일 확인, 질의 응답 등의 순서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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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만에 선관위는 말 바꿨기에 이미 결론 내려놓고 하는 설명회로 예상

11월 8일 뉴시스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31108_0012498311&cID=10301&pID=10300

투표지 분류기 정상 , 심사 집계부 수검표 과정 오류

문재인 표를 박근혜 표로 집계 -> 최근 이미지 파일 확인 후 수정

(문재인 1445표 -> 1530표, 박근혜 1169표 -> 1083표)

중앙선관위 문병길 홍보국장은 뉴시스 기자와 만나

"양천구 목3동4투표구의 이미지파일을 확인한 결과 개표상황표상의 심사집계부 집계 결과가 잘못됐다"

중앙선관위에서 공식적으로 이미지 파일을 확인해 보니 분류기에서 분류 후 인쇄한 개표상황표 수치는 정상

하지만 사람이 집계하는 수집계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

박근혜 후보는 1169표가 아닌1083표, 문재인 후보는 1445표가 아닌 1530표로 수정

11월 11일 뉴시스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31111145009905

투표지 분류기 오류 , 심사 집계부 수검표 과정 정상

박근혜 표를 문재인 표로 집계 -> 개표 당시 심사 집계부에서 확인 후 수정

(문재인 1530표 -> 1445표, 박근혜 1083표 -> 1169표)

선관위는 공식 해명을 통해 '목3동제4투표구' 오류사례에 대해 "이번 오분류 발생 원인으로 투표기분류기의 예열 부족과 윤활유 경화(硬化), 구형 케이블 사용에 따른 이미지 전송 장애 등으로 장애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파악 중

투표지 분류기 자동 집계 수치는 박근혜 1083표, 문재인 1530표

투표지 분류기에서 박근혜 후보 지지 85표를 문후보 지지로 잘못 분류

심사집계부에서 박근혜 1169표 문재인 1445표 수정

3일 만에 180도 다른 얘기를 하는 선관위 누가 신뢰할까요?

8일 이미지 파일을 확인해 보니 심사 집계부에서 문재인 표를 박근혜 표로 잡았다고 인정 후

어떤 압박을 받았는지는 몰라도 중앙 선관위 스스로 180도 다른 얘기를 하다니 이런 코미디도 없네요

이런 식이면 선거를 투표를 왜 합니까? 결과 뻔한데....

정말 대한민국 미래가 걱정입니다.

[청라]

선관위도 선거개입
선거관리위원회는 부정선거 주범들의 관리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