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뉴스데스크 추석 열차 승차권 예매 첫날 26만 명 예매…지난해의 절반

[한채경]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497472?sid=101

[브루클린_99]

우리집도 일단 버스 예매는 했는데 상황봐서 취소할 생각하고잇으..ㅠ

[냥이는냥냥해]

우리집은 건너뛰기로 함... 뭐하면 영통하고 ㅠ

[이직좀하게해주쇼]

간다 해도 명절기간에 가는 건 너무 위험해...

[나만생각말자...]

창문쪽 자리만 예매가능하다고 하지 않음? 그래서 절반 아냐?

[ㅡ...ㅡ]

ㅠㅠ안움직였으면 좋겠어 다들.. 난 안갈거지만 우리 고향집 동네가 추석 설날되면 외부인들 고향내려와서 바글바글하거든...불안...

[파인애플피자교]

엥 반만예매가능하니까 그런거아냐?
죄다매진이던데

[니야오오오홍]

부모님 걱정되서 그냥 안가려고 혹시나 잘못되면 나는 못산다ㅠㅠ

[살다살다별]

26만도 만만찮지.. 민족대이동이라 여기저기서 다 섞일텐데..

[ㅇ_ㅇ_ㅇ]

절반만 오픈했으니 그러지

[하기싫다구요..]

22 이미 늦게 들어갔을땐 다 매진이드만..

[장래희망=노빠꾸집착광공2]

좋아 다들 집에있어라 울집도 이벉추석은 집콕임

[따라디따라]

개비가 죽어도 성묘가야겠다해서 휴게소도 안들리고 딱 성묘만 하고 오기로했어ㅠ 다른 가족도 안만날겨

[어쩌꾸저쩌구웅앵웅]

애초에 좌석을 절반만 오픈했으니싸 그런거잖아...?

[느개비 트젠이랑 기차놀이]

ㅁㅈ 나 두시간 늦게 들어갔는데 표 엄청많이 남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