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개츠비(2013)그리고 최후의 불씨라는 레볼루셔너리 로드
레볼루셔너리 로드(2009) 지금 봐도 마지막 불꽃은 위대한 개츠비, 레볼루셔너리 로드 같음
첫댓글 개츠비때도 후덕하다 느꼈는데.. 지금보니 양반이네
2009년이 확실히 낫네 저기가 마지노선인듯
첫댓글 개츠비때도 후덕하다 느꼈는데.. 지금보니 양반이네
2009년이 확실히 낫네 저기가 마지노선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