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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주택 가격은 모기지 금리 인상으로 두 자릿수 하락
독일 주택 가격은 2023년 상반기에 급격한 하락
독일 집값 두 자릿수 하락
Europace 데이터에 따르면 독일의 기존 주택 가격은 6월에 13.1% YoY 하락(2004년 10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하여 5월 -11.7% YoY에서 하락
신축 주택가격도 5월 -12.1% YoY에서 10.5% YoY 하락
높은 금융 비용과 지속적으로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수요 감소의 영향
주택 건설의 침체
가격 하락 외에도 독일 주거용 주택 시장은 주택 건설 감소
신규 건축 허가 건수가 전년 대비 31.9% 감소
신규 주택은 21,200채에 불과
1년 동안 지속적으로 감소한 후 2007년 3월 이후 가장 크게 감소
부동산 거래가 감소
올해 초부터 약 1%에서 약 3.9%로 증가한 10년 고정 금리와 함께 모기지 금리의 급증으로 많은 사람들이 주택 소유에 접근하기가 어려워졌다. 일반적인 10년 모기지에 대한 월 상환금은 상당한 증가를 보였고 잠재적인 구매자에게 부담. 유럽 중앙 은행(ECB)이 긴축 정책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추세는 단기적으로 크게 개선될 것 같지 않다 .
주거용 주택 지수 YOY -6.8%
신축 지수 YOY 0.6%
기존 주택 지수 YOY -8.0%
독일의 부동산 구입에는 10%-13%의 수수료와 세금이 부과되기 때문에 작년에 25%의 다운페이먼트로 집을 구입한 사람은 투자금 전액을 잃은 것
주거용 부동산 2023: 최대 6% 가격 하락
2023년 7월: Frankfurter Allgemeine Zeitung의 보고서 에 따르면 DZ Bank는 올해 독일 부동산 시장의 가격이 4~6% 하락할 것으로 예상. 그 주된 이유는 더 열악한 자금조달 조건과 오래된 부동산의 활기찬 개조에 대한 향후 투자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
약간의 가격 하락을 지지하는 몇 가지 논쟁이 있을 것이다.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소득이 증가하면 구매 가격의 하락으로 인해 가격이 상승." 게다가, 낮은 새 건물의 수와 증가하는 주택 수요로 인해, 부동산 공급은 전반적으로 부족.
2023년 6월: 본 대학의 연구원들은 독일 부동산 지수(GREIX)
GREIX는 독일 18개 도시의 콘도미니엄뿐만 아니라 단독 및 다세대 주택의 가격 개발을 포함
2023년 2월부터~5월까지 뉴스
기존 아파트가 훨씬 싸다.
2023년 5월: 부동산 플랫폼 immowelt 의 비교 에 따르면 일부 독일 중소 도시의 기존 아파트 가격이 1년 전보다 최대 15% 저렴. 따라서 20,000~100,000명의 주민이 거주하는 54개 도시 중 51개 도시에서 아파트 호가가 1년 이내에 하락했으며 11개 도시에서는 최소 10%까지 떨어졌다. 바이로이트(Bayreuth), 뤼덴샤이트(Lüdenscheid), 뤼네부르크(Lüneburg), 슈베린(Schwerin)에 있는 기존 아파트에서 15% 마이너스로 가장 급격한 가격 하락이 기록.
주거용 건물 건설 가격 지수 전년 동기 대비 변동률
신축 YOY 8.8%상승
독일에서 기존 방식으로 제조된 주거용 건물의 신축 가격은 2022년 5월에 비해 2023년 5월에 8.8% 상승. 통계에 대한 이전 보고 달인 2023년 2월에 가격이 전년 대비 15.1% 상승.
연방 통계청(Destatis)도 보고한 바와 같이 2023년 5월 건설 가격은 2023년 2월에 비해 0.8% 증가. 모든 가격은 VAT를 포함한 건물의 건설 작업을 기준.
주택 건설 가격 YOY 5.4% 상승.
콘크리트와 석조 공사는 쉘 건설과 새 주택 건설에 대한 전반적인 지수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한다. 콘크리트 작업은 2022년 5월에 비해 2.8%, 석재 작업은 7.4% 더 비쌌다. 지붕과 지붕의 경우 가격은 10.8% 올랐고 토공장은 2022년 5월보다 9.4% 더 비쌌다. 반면 목공과 목공은 2022년 5월보다 2.7% 저렴했다.
주택건설 두자릿수 마이너스
2023년 4월: 연방 통계청 (Destatis) 에 따르면 22,300채의 아파트 건설이 2023년 2월에 승인.
5,800 건의 건축 허가 로 전년도 2 월보다 20.6 퍼센트 적었다 . 이에 따라 건축 허가 건수는 2022년 5월 이후 매달 감소했고, 2022년 10월부터는 감소율이 10%를 넘어섰다.
높은 건축자재 비용과 증가하는 금리에서 그 이유를 봅니다 . 동시에 임대료는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어 부동산 시장에 대한 압박이 커져 매매가격 하락세가 멈출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주택 건설 목표는 분명히 놓쳤다.
2023년 3월: 2022년 독일에서 354,400채의 아파트 건설이 승인되었습니다. 연방통계청 에 따르면 이는 2021년보다 아파트가 6.9%(26,300채) 감소한 것입니다. 당시 건축 허가 건수는 380,914건으로 1999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건축허가 건수가 2022년보다 낮아진 것은 2018년(아파트 34만7300가구)이었다. 높은 건설 가격 과 금리 인상이 건설 프로젝트 감소에 기여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아파트 신축 40만호 목표를 놓친 만큼 주택시장과 임대료 에 대한 압박은 계속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주거용 부동산 시장의 가격 상승은 끝났다.
2023년 2월: Bundesbank의 현재 부동산 월간 보고서에 따르면 주거용 부동산은 2022년에 평균적으로 과대평가 되었습니다. 2022년 하반기 주거용 부동산 가격이 소폭 하락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이것은 2022년 초의 매우 강력한 증가를 부분적으로만 보상했습니다.
Bundesbank의 추정에 따르면 도시의 부동산 가격은 사회 인구 통계 및 경제 핵심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현실적 가격보다 25~40% 높았습니다. Bundesbank의 결론 : "모든 지표는 주거용 부동산 시장의 상승세가 끝났다는 사실을 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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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독일이 스테그플레이션 진입으로 경계감이 심하죠.
중국의 급격한 디플레이션 진입으로 인해 소비가 주니
독일 제조업 수출이 감소하고 있고요.
부동산도 마찬가지죠. 고금리 ,고물가, 저성장 진입하니 자산가격 하락할 수 밖에요.
유럽 고 물가 로 기준금리 인상 계속 진행 중이니 하락 지속하겠죠.
23년 상반기 그래프가 민스키 모멘트의 그래프와 비슷하네요.
급격한 하락. 공포로 인한 투매.
우리나라도 민스키와 비슷하다고 합니다.
아직은 정부가 지탱하고 있지만 대내외 충격이 오면 공포로 다주택자들
던질 수 있는거죠. 9 월 이후 예상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