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날씬한 편이야... 태클맨 님 생각 / 2004.06.13
키 182에 몸무게 73 나간다..딱 표준체중이다...
나름대로 운동 열심히 하는 편이다...
근데 땅딸막한 뇬들보면 저런뇬 왜사나 싶다..
똥개만도 못한년... korea23 님 생각 / 2004.06.13
몸이 뚱뚱해서 목을 더 강하게 조르니 일찍 세상 뜨셨겠네..
쓰발년...개만도 못한년..
저는 이런 인간 욕해도 된다 생각됩니다.
몸이 뚱뚱하면 운동하면 충분히 뺄수 있구요.
노력만하면 다 빠집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자살로 인한 부모의 충격..
부모가 얼마나 가슴아플까요?
자기는 죽으면 그만이지만 남은 사람 생각합시다.
죽은사람 욕하면 줌 그렇지만...
뚱보들에게 경종을 울리겠군. 세레스 님 생각 / 2004.06.13
자기 몸관리 좀 합시다... 먹고 살찌면 별루 안좋아요..
뚱뚱한 년들 보면 진짜 죽이고 싶다... 태클맨 님 생각 / 2004.06.13
집통만한 엉덩이와 허벅지가 청바지에 묻혀버릴만큼 뚱뚱한 뇬들 보면
진짜 성질 나 미친다...
제발 밖으로 나돌지 말고 집구석에 쳐박혀서 아령이나 하고 줄넘기나 좀 해라...
또 새우깡 봉지 옆구리에 끼고 다니지 말고...
운동하면 다빠지는데... 접는다 님 생각 / 2004.06.13
지가 노력을 게을리 한거지..
내동생 3개월만에 구라안까고 돼지에서
말라 비틀어 졌구만..
달리기라도 하면 살빠지니 뚱띵이들은 운동하기를...
100일만 꾸준히 하면 다 빠짐..
흐음... jseoklim 님 생각 / 2004.06.13
외모는 그렇다 치더라도....
살쪄서 자살한건 결국 자기관리에 실패했다는..사람으로 밖에 안보이는군요..
뚱뚱한 뇬들은 각성을 해야 한다.... 태클맨 님 생각 / 2004.06.13
뚱뚱한 뇬 치고 정상적인 성격이 드물다...
우유부단해서 속도 자존심도 없는 뇬이거나 아님
컴플렉스에 찌든 아주 더러운 성격이거나...
헬쓰장 가서 제발 운동좀 해라...많이 안바란다...제발 비만은 되지 말거라...
-_- 저런앤 죽어도 돼 오빠믿고불꺼 님 생각 / 2004.06.13
일단.. 자살한다는거 자체가 우스운거고
저런애 없어도 사회 잘 돌아가..
지가 돼지면 돼지인거지 노력 할 생각도 없이 자살이나 하고
한심하다. 돼지 될때까지 운동도 안 하고 꾸역꾸역 먹기만 하니 그렇지
ㅡㅡ; 불쌍해 할꺼 하나도 없다... YoungNation 님 생각 / 2004.06.13
다 지 잘못이다...
누가 뚱뚱하라더냐...
얼마든지 관리하면 날씬해질 수 있을 것을...
그정도도 못 견딜꺼면... 죽어도 싸다...
나는 살이 안쪄서 고민인데... 이영지 님 생각 / 2004.06.13
살좀찌게해줘여
나 너무 말랐어요
정말...흑
살을 빼면되지..죽음을 선택할 이유가 있었을까.. 해킹하지마라 님 생각 / 2004.06.13
운동하는게 그렇게 힘들었을까?
운동은 해봤을까?
빼겠다는 생각은 해봤을까?
운동해서 살빼는것보다 목매달고 죽는게 더 쉬웠을까?..
안타깝지도 않다..
자기가 진정 원하는것을 갖기위해 노력도 해보기전에
죽음을 선택한 저사람..불쌍하지도않다..
이쁘면 다인가봐요..정말 송애교 님 생각 / 2004.06.13
솔직히 나 ? 이쁜편이다..남들이 다 이쁘다 한다..
남자들 소개팅하믄 바루 사귀자 한다..
얼굴이쁘니깐 그넘들 돈뜯어먹구 살기 편하다..
역시 남잔 단순해..이넘의 얼굴만 보면 사족을 못쓰궁..
이번남자차구 얼굴을 무기로 또 다른인간 찾아바야징~
여자는 이뻐야 한다. paladin 님 생각 / 2004.06.13
여자는 이뻐야 한다.왜냐 이쁘면 다되니깐.....
못생긴여자는 남자다. 자고로 동성결혼은 금지인 우리나라에서
못생긴여자와 의 결혼은 나느 절대 반대~~
여자는 이쁘면 다된다. paladin 님 생각 / 2004.06.13
못생긴여자는 멀하든지 욕먹고 못하면 더먹구..
이쁜애는 못해두 에이 그래두 이뻐서 봐준다.
잘하면 와 얼굴만이쁜게 아니구 일두 잘하네
중간이면 와 정말 이쁘게 잘했네 ㅋㅋㅋ
이쁜애 아니면 여자가 아닌 남자다~~~ㅎㅎㅎ
안그래도 인구도 많은데 좋은 발상입니다. 방창환 님 생각 / 2004.06.13
솔직히 못생긴 사람은 첫인상이 좋지 못합니다.
자연히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줄 수밖에 없죠.
어떡하겠습니까. 사라져주는 게 사회를 위한 마지막 봉사일진데.
뚱뚱한 여자 좋아.. 자상가이 님 생각 / 2004.06.13
나한테 와라.. 난 뚱뚱녀가 더 좋더라.. ^^;
내가 먹여살릴께.. 20후반 major 공기업 직원
여자는 자고로.. 진성무 님 생각 / 2004.06.13
얼굴이 이쁘면 3년이 즐겁고
음식을 잘하면 30년이 즐겁고
똑똑하면 3대가 즐겁다 했느니..
그렇다면 나는 33년 즐거운 후에 3대가 즐겁게 하겠당~!
공감은 가지만.. yuri 님 생각 / 2004.06.13
살빼믄 돼잖아?-_-..
전문카사 emax 님 생각 / 2004.06.13
이미 죽은사람인데.......또라이년 이란 표현은 너무해요..ㅠㅠ
자기관리부족 이라 말할수 밖에 없을것 같다. 채유석 님 생각 / 2004.06.13
매우 안타까운 사건 이다.
허나 , 자기관리 꾸준히 했다면 저런 결과는 일어나지 않았을 터인데 .
뭐든지 그렇겠지만 세상은 자기 하기 나름인것 같다.
하물며 다이어트 1년간 꾸준히 해봐라.
배고파서 살점 뜯어먹고 싶을 정도로 노력해 봐라. 살 안빠지나 -_-;
이런 미련한년!!!!!! 박카스S 님 생각 / 2004.06.13
살빼면 되잖아.내가 옆에있었으면 격려와 함께 살빼라고 계속 권유했을텐데...
주변사람들은 뭐하고있었나.
그렇다고 살뺄생각도안하고 자살하다니
저여자도 참...젠장할 목숨을 소중히 해야하는데
뚱뚱한사람들의 제일 큰변명 ○후르츠바스켓○ 님 생각 / 2004.06.13
체질적으로 먹으면 살찐다, 태생이 살이안빠지는유형이다.
등등의 말하는사람들 정말 짜증?납니다.
모든 음식에 칼로리가 있기마련이고, 그만큼 들어가니깐 살이되죠.
체질적으로 살잘찔수있습니다. 하지만 아니땐 굴뚝에연기날까요?
다 남보다 많이,그리고 빨리 먹으니깐 살이찌는거죠
설마 체질적으로 살찐다고 하루에 밥한끼먹고 운동만해도 살찔까요?
이제 가야지 잼없다 처제다리좀더들어 님 생각 / 2004.06.13
뚱뚱한 여자 대부분 가슴도 크더라 이건 장점도 있으니 괜찮다
정말 용서가 안되는건 뚱뚱한데 하체비만이고
상체는 빈약해서 가슴도 없는여자들이다
이런여자는 정말 용서가 안된다
뚱뚱할려면 가슴은 커야 되지않겠는가?
뚱뚱한건 자기 노력으로 극복 가능 하지 않은가; 아틀란티스의소 님 생각 / 2004.06.13
자살한 여자의 병약한 의지는 알아 볼만 하다...
노력해서 안 되면 할수 없지만... 살빼려는 노력...해 봤는지 의궁스럽다...
내가 아는 중학교 동창 여자는 움트트 님 생각 / 2004.06.13
몸무게가 103kg... 키는 170쯤 된다
동창회 한다고 얼마전에 만났는데 쪼금 뺐는지
90kg 쯤 되어 보이더군..하여튼 뚱뚱한건 마찬가지..짜증났다
말은 안햇지만 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빼면 될껄 -ㅁ-;;; †타락천사† 님 생각 / 2004.06.13
어이없네
얼굴
안되면
고치면
되고..;;
별 희한한걸로 다 죽네
ㅡㅡ; 로이 마카이 님 생각 / 2004.06.13
나두 뚱뚱했는데 맘먹고 빼기 시작하니까 열흘에 8킬로 빠지더라....
죽을 용기로 살빼지 그랬냐,,,,
뚱뚱하다는건 자기관리를 못했다는거 아닌가 차세대거물 님 생각 / 2004.06.13
취업이 안됐다고 뚱뚱한 자기외모때문에 비관해서 죽는다
이건 자기 잘못임 뚱뚱하다는건 자기관리를 못했다는것
살빼고 자기관리 한다음에 얼굴 때문에 안대면 성형 하면돼지 ㅉㅉ
목숨을 그리 함부로 끈다니
이런 문제는 어디가서 원망도 못해 바보가튼년
목숨을 그러케 함부로끈어 ㅉㅉㅉ불쌍하다 불쌍해
진짜 죽은 저 똥돼지 낫짝보구 싶네. paladin 님 생각 / 2004.06.13
얼마나 추하게 생겼길래..
일단 그날 밥은 굶고 봐야겠지 오바이트가 나올수가 있으니깐 ^^*
하지만 추한여자는 살자격이 않되 남자역시 마찬가지 못생겼으면 즐~
나처럼 잘난애만 살아야 이사회가 아름답다.
바보가튼사람 ㅡㅡ,, 차세대거물 님 생각 / 2004.06.13
솔직히 뚱뚱한건 자기 잘못 아닌가 자기가 그러케 처먹어됐으니깐 뚱뚱한거지
그거야 살을 빼면돼지 취업이 안대고
그러면 자극을 바다서라도 다이어트하면돼자나 나가트면 하겠다
그리고 다이어트하고난다음 자기관리 하고
그리고나서 얼굴때면에 취업이 안된다면
칼대면 대자나 어린석은년 가트니라고 ㅉㅉㅉ
살이야 빼면돼지 ㅡㅡ;; 자기관리를 못한건 죽은 사람 차세대거물 님 생각 / 2004.06.13
책임이져 ㅡㅡ;; 저도 남자고 지금 키 170에 95까지나같었씁니다
근대 지금 다이어트해서ㅜ83까지 빼고아프로
20킬로더뺄 계획입니다 살을 빼면돼지 왜 목숨을 끈나 바보가튼년 ㅡㅡ;;
참나 살 빼면 되지.왜 자살... zzz 님 생각 / 2004.06.13
나도 예전에 뚱뚱했다..100킬로가 넘었으니까..
근데 운동해서 뺐다..왜 살 뺴는거 시도도 안 하고 자살하지?
진짜 웃긴다..그리고 운동해도 살 안 빠진다는 분들..자기 생활들을
생각 하시지..운동하고 먼 넘의 콜라에 기름진 음식들..당연한거 아니야
--;나 지금 71이다..하루에 매일 1시간 30분씩 빠른 걸음으로 걸어라..
솔직이... 운영자돌빡 님 생각 / 2004.06.13
뚱뚱한쉐이들 보면 짜증나고 냄새나게 보이는거 당연한거 아냐..
하여튼 뚱뚱한쉐이들 부모와 싸그리 폐기처분 시켜야해..
옛날엔 비만이 어딨었냐.이것도 다 선진국형 병이야 이 돌 탱이들아..
죄송하오나 뚱뚱한것은 죄 marin 님 생각 / 2004.06.13
보통사람들처럼 먹어서 디룩디룩 살찌는 사람은 전인구 몇%도 안될겁니다.
살찌는애들은 딱 보면 압니다 무지하게 먹어댑니다.
살빼도 또찐다구요? 당연하죠 살좀빠지면 또먹으니깐 뭐 뚱뚱한사람들
옹호하는사람들 치고 그사람들하고 친하게 지내려는사람도 없죠
가끔은 냉정하게 바라봐야합니다. 그리고 자기능력인데 뭐 뚱뚱하다는
핑계로 자살이나 하다니 한심
미 친 년 baboo 님 생각 / 2004.06.13
ㅉㅉ 넌 죽어서도 욕먹는다.. 밥통아...ㅉㅉ
한마디더.. 접는다 님 생각 / 2004.06.13
내동생 10년동안 110키로였다.
운동하면 다빠진다..
내가 강제로 델코 다녔다..
안빠진다고 승질까지 냈었다..
그러나 다빠지더라..
ㅋㅋㅋ 뚱뚱한 것들은 다 이유가 있다.. hsajh 님 생각 / 2004.06.13
많이 쳐 먹고, 머리 안쓰고,
배통은 커져서 계속 위 속을 음식물로 채워줘야 하고,
게으르고, 인스턴트 좋아하고, 운동은 욜라 안하고,
시도 때도 없이 쳐먹고 그러니 살이 안찌냐..
자고로 공부 열심히 하고(열량 소모는 뇌활동에서 가장 큼),
말 많이 하고, 활동 많고, 음식 적게 먹고,
인스턴트 안먹고,부지런히 인생을 살면 살찔 겨를이 없다.
살빼는 방법! zz 님 생각 / 2004.06.13
물론 사람마다 잘찌고 잘빠지는 차이는 있지만! 결론은 정신상태다!
하루에 운동은 하고 물 3잔, 끼니때 닭가슴살 1개, 감자1개 하루 총3개씩
그외엔 아무것도 먹지마라!(비타민은 먹어라) 살이 안빠져?
한달만 해봐라 한 10kg는 빠질거다!
문제는 저거외에 먹고싶은 생각과 유혹을 이기는 거지!
제발 저정도 노력없이~ 살이 안빠져요! 이런 나약한 소리 짖지마...
프리웨이님.. 늦은밤 님 생각 / 2004.06.13
제 주위 뚱녀들도 다 그래요..
시도때도 없이 쳐 먹어요..
고인의죽음은 안타깝지만.. 프리웨이 님 생각 / 2004.06.13
뚱뚱한건 게으르다는 의미다.
내주위에 뚱뚱한년들은 모두 식탐이 있고 움직이는걸 무지 싫어한다.
사회적문제일수있지만
이쁘고 보기좋은걸 좋아하는건 인간인 이상 어쩔수없다
미친년 살 빼면 될 거 아냐 .. Rick 님 생각 / 2004.06.13
살 빼기 싫어서 뒤지냐 .. 정말 어이없다 ..
몸짱 아줌마도 못 봤냐 ..
이 세셍에 존나 쪽 같아 열 받아서 살 뺀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
저 솔직히 뚱뚱한여자랑 사귀어 보았습니다. 매르키오 님 생각 / 2004.06.13
솔직히 딱 터놓고 말해서요 뚱뚱한여자상 사귀어 보았습니다 착해서요
근데 갈수록 정이 떨어지더군요..남자로서 솔직히 말합니다..
주위에 이쁜여자가 지나가면 부럽고
이쁜여자애인대꾸 다니는 남자보면 부럽기도 했죠 같이 밥먹을때는..
땀흘리면서 먹던 뚱뚱한여친..지금은 헤어졌지만..그래도 그때가 생각이 나네요..
제가보니 olla_podrida 님 생각 / 2004.06.13
뚱뚱한것들이 뚱뚱한것들을 싫어하더군요
오히려 원래부터 말랐던 남자들은 너그러워요
원래 돼지가치 살찌던것들이 살빼고 용된후 꼭 뚱뚱한여자들 벌레보든보더라고요
올챙이적 생각은못하고..풋
남자친구도 없고 매일 하는짓이.. 칼날 님 생각 / 2004.06.13
밤 10시만 돼면 바가지에 밥 비벼먹고 자니 돼지 같을 수밖에 없지.
운동을 안해도 좀 열심히 살아봐라.. 살찔 새가 없다..
식당에서 밥먹는데.. 칼날 님 생각 / 2004.06.13
어떤 돼지같은 년들이 옆에서 말하기를..
키는 180 이상 돈은 얼마 이상 가져야 남자친구로 사귄다나?
내 참 기가막혀서.. 지들 주제도 모르고..
그년들 갈아서 돼지고기로 만들고 싶더라
나도 어렸을때는 달이와한판 님 생각 / 2004.06.13
돼지소리 들으면서 컸는데
거참 내가 틀린말했냐? Luxury 님 생각 / 2004.06.13
솔직히 살찐애들 자기생활패턴을 생각해봐라..규칙적인생활하면서 운동하냐?
20대초반 한창 뭐라도 열심히 할나이에 퍼져가지고있는게 좋다는거냐?
개인의맘이라고?그럼 넌 평생그렇게 살아라..
난 충고를 해준거지 강요를한건아니니까
우리 회사 애기좀 더 하죠.. hsajh 님 생각 / 2004.06.13
여직원들 중에 날씬한 애들 있습니다.확실히 안먹어요..생활도 부지런하고..
뚱땡한 애들.시도때도 없이 쳐 먹어요...
애들이 일어서면 의자가 낑겨서 같이 올라와요...
3D 업종이라 그런지 뚱땡한 것들이 주로 지원하고..
하여간 뚱뚱한 것들하고는 애기하기도 싫어요... hsajh 님 생각 / 2004.06.13
우리집은 전부 날씬하고 건강하다..
우리 회사 남자들도 대부분 날씬하고 건강하다..
근데 여직원들은..대부분 뚱땡이..시도때도 없이 쳐먹고,
과자붙들고 살고..운동은 쥐뿔 며칠 하다 말고, 공주 티는 욜라 내고...ㅋㅋㅋ
이번에 구조조정하면서..이쁘고 날씬한 애들좀 뽑아야 겠다..
여자는 생긴 데로 놀더군요.. 늦은밤 님 생각 / 2004.06.13
S급
A급
중급
하급..
등등..생긴데로 취업도 하고 생긴대로..살고..생긴대로 꾸미고 다니더군요..
공감하시는 분들 많을 겁니다.
음식점에 갔는데... 늦은밤 님 생각 / 2004.06.13
뚱뚱한 애가......들고 나오는것하고
날씬하고 이쁜 애가 들고 나오는 것..밥 맛이 달라지던데..
bar....여자 바텐더가 누구냐에 따라 매출이 달라집니다. 그것이 현실입니다.
돼지년이 어거지로 살을 빼서 날씬하게 됐을경우.. 한길수 님 생각 / 2004.06.14
얘 한둘 낳고 나서 주부랍시고 방구석에 퍼져 있다가.
원래의 돼지 상태로 복귀하는 상태가 대부분이므로.
남성분들은 과거 앨범을 꼭 보고서 여친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또 얘들도 에미 따라서 돼지 태어난다.
명심 또 명심하도록....
까놓고 이야기해서 불멸의 연인 님 생각 / 2004.06.14
뚱뚱한 여자들은 같은 뚱뚱한 남자 좋아하냐?
날씬한 남자 좋아하잖어?
사람이 살이 많이찌면 다른사람에게 좋은 이미지를 못준다
Thermidor = 뚱돼지..^^* 다정 님 생각 / 2004.06.14
자기가 뚱돼지라 정말 열심히 옹호하네..
뚱돼지를...^^*
저팔계 저팔년이녀..
죽어가는 아프리카의 영양 부족의 아이들을 생각하라..
그 나라에 저팔계 저팔녀가 있던?
너네들의 배부른 식욕으로 인해...
한쪽에선 죽어가고 있다..
ㅋㅋ.. 드디어 날 알아주는 날씬한걸이 나왔네 ㅋㅋ 님 생각 / 2004.06.14
난 간다... 아 여기는 뚱뚱한 것들이 넘 많아
살가치 없는 뚱뚱한 것들 마지막으로 올린다 보고 반성해라
1. 먹는 것에 환장한다. 눈 뒤집힌다
2. 욕구를 잘 못참는다. 식욕뿐만 아니라 매사에 거의 충동적이다
3. 자기계획이 없다. 거의 무절제한 생활을 한다.
4. 움직이는 걸 싫어한다
5. 행동도 느리다. 보면 답답해 디진다
6. 날씬한 사람들 보면 지 게으른건 모르고 질투하며 시기한다
7. 권위의식에 사로잡혀서 다른 여자애들 부려먹는다
비만은 이미 질병으로 규정하고있다. evergreen 님 생각 / 2004.06.13
직장인은 그 자체가 회사를 대표하는 상품이다.
그런데 질병으로 규정되는 비만이라면 그건 취업에서 떨어질수밖에없다.
장군도 비만이라 1년에 한번인 체력테스트 통과못하면 군복 벗어야하고,
여자가 160/74 또는 155/69 면 보험 가입도 안된다.
그런 건강상 문제인 사람을 누가 채용하나?
다 나한테 머라 그러네~ㅋㅋ 그래 그렇게 님 생각 / 2004.06.13
그러니까 더 잼잇다~
뚱뚱한 것들 살 빼지도 못해~
먹는 거에 유혹을 이겨버릴 수가 없으니 평생
그러다 돼지같이 살다 죽는거지 머
어쩌겠어~돼지로 살 인생인데 ㅋㅋㅋㅋㅋ
돼지같은 년들은 다 미국으로 가라~~~
한국엔 날씬한 여자들만 남아라~ㅋㅋ
ㅋㅋ... 뚱뚱한 것들은 다쳐죽여야해 ㅋㅋ 님 생각 / 2004.06.13
남자는 뚱뚱하면 복스럽고 귀엽기라도 하지
여자는 뚱뚱한 것 보면 인간인지 돼진지
안타깝네요 겨울방학 님 생각 / 2004.06.13
저도 뚱뚱해서 경도비만인데요 +_+ 애들한테 참 놀림 많이 받죠.
초딩이라도 멧돼지, 돼지콜레라 등등 -_ㅜ; 너무 슬퍼요-
뚱뚱한 사람은 인간도 아닌가요?뚱뚱한 사람만 놀리고
참.."-"특히 우리반은 뚱뚱한애가 없어 크악- 뚱뚱해도,
능력 있으면 취직도l는 세상을 바란답니다.-한 뚱뚱한 초딩여학생 "-"
왜 싫으냐고 그럼 좋겟냐~ 그래 그렇게 님 생각 / 2004.06.13
남자라면 다 시러해~
뚱뚱한 돼지년들이 어디가 좋겟냐~
여자들도 뚱뚱한 남자들보다 권상우 같은 몸짱이 좋자나~
남자들도 그래~빅마마 같은 년들 제발 내 눈에 띄지 마라~
절라 짜증나니까~한여름에 보면 더 더워~ㅋㅋ
인생이 다 그런거지 머~ 그래 그렇게 님 생각 / 2004.06.13
뚱뚱한 년들이랑 같이 잇음 이득 될게 없자나~
연인 사이면 남들한테 쪽팔리고~
결혼하면 밥만 졸라 처먹을 거 아냐~
그럼 먹는 거에 돈 처들어가고~
그런 년들이 낳은 자식들은 다 돼지될 것이고~
평생 후회한다 후회해!!
올드보이에 나오지요? 한길수 님 생각 / 2004.06.13
아무리 짐승같은 놈이라도 살 권리는 있는것 아닙니까?
아무리 돼지같은 년이라도 살 권리는 있는것 같얘요.
이것을 인정하고 돼지년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보듬어 주었으면 좋겠네요.
너무 심한 표현은 하지 말았으면.....
뚱뚱한 건 죄다~ tjrdhstlr 님 생각 / 2004.06.13
아래 에구머니나 님에게 한표!
뚱뚱한 여자들 정말 어딜가나 땁 뻘뻘 흘리며 땀냄새 나고~제수없다!
뚱뚱한 여인들이여~~~ 모두 겨드랑이에 털좀 뽑아라~
뚱뚱한 년들 다 뒈져버려!!! 그래 그렇게 님 생각 / 2004.06.13
그런 년들만 보면 재수없고 눈 다 버려!!
완전 멀 그렇게 처먹었길래 살이 그리 찌나?/
비계덩어리 같은 것들~
좀 작작 처먹어라~이 돼지년들아~
살을 빼든가~처먹을 궁리만하지 말고 ㅋㅋ
@@@뚱뚱이들은 보아라~~~~다 죽어라~ 에구머니나 님 생각 / 2004.06.13
이게 뉴스 거리냐?? 뚱뚱한건 죄다~
지 몸도 하나 관리 못하는게 다른일은 어떻게 하겠냐??
하여간 뚱뚱하고 못생긴 것들은 다 쓰레기 만두나 쳐먹이자~
뚱뚱하고 못생긴 것들은 성질도 더럽더군!!
겨드랑이에 털도 나고 땀냄새 나고~
정말 뚱뚱한 뇬들 제발 외출을 삼가해주시길~
돼지년들은.. 죄다... 한길수 님 생각 / 2004.06.13
편하게 안락사를 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
자살한 녀언도 문제네 Jay 님 생각 / 2004.06.13
어이가 없다.
참나 운동해서 살을 빼면되지 저녀언 분명히 괜히 살뺀다고
주접부리면서 운동은 안하고 밥만 굶어보다가 살이 안빠지니까 포기한걸걸
저역시ㅋㅋ 피부암통키 님 생각 / 2004.06.13
뚱뚱하고.. 못생겼단 이유로 ..
동갑 남자애들이 저한테 메주라면서 .. 돌까지 던지더라구요..
물론 .. 침세레 또한 받고.. 담배불로 가방을 지짐도 당하구요..
왕따수준이였죠.. 애들하고는 잘지내는데 .. 남자애들이 ....
남을 위로하는척하면서 ..
비웃는 .. 그가식이란 .. 정말 남자때문에 죽고픈게 한두번이 아니지만 ..
학원이나 학교에서 느끼는거 CICH_LJS 님 생각 / 2004.06.13
뚱뚱한여자애들 졸라 불쌍해보인다 .
너무 소극적이면 정말 측은해보이고 너무 적극적이면 애들한테 욕먹고.
어쩌라는거냐.
확실히 뚱뚱하고 못생기면 여자에겐 정말 힘든 짐이 되는것 같음
(남자로서 느끼는바)
뚱뚱남들아 지구에서 사라져라! 해변의 고양이 님 생각 / 2004.06.13
뚱뚱하고미련스런것들 지구에선 너희가튼
비계덩어리꿀꿀이를 필요로하지않는다! 인생잘 마감했어 뚱뚱비계꿀꿀이들 ㅋ
맨날 쳐먹고 자고 쳐먹고 자고 똥싸고하니 ㅋㅋ 님 생각 / 2004.06.13
살이 찔 수밖에
뚱뚱한 것들 공통점이 쳐먹는걸 너무 좋아한다는 거다
디질 용기있으면 식탐이나 좀 줄여봐라
운동도 필요없고 식시량만 조절해도 살은 빠진다
눈깔에 비는거 다쳐먹고 싶으니 살이 찔 수 밖에
뚱뚱한 것들 다 나가디져라 ㅋㅋ 님 생각 / 2004.06.13
날도 더운데 짜증나게 옆으로 퍼진 종족들
내 눈깔에 띄면 다 묻어뿐다
다 나한테 머라 그러네~ㅋㅋ 그래 그렇게 님 생각 / 2004.06.13
그러니까 더 잼잇다~
뚱뚱한 것들 살 빼지도 못해~
먹는 거에 유혹을 이겨버릴 수가 없으니 평생
그러다 돼지같이 살다 죽는거지 머
어쩌겠어~돼지로 살 인생인데 ㅋㅋㅋㅋㅋ
돼지같은 년들은 다 미국으로 가라~~~
저는 왠지 이해가 가는데요... 사라졌던별 님 생각 / 2004.06.13
저도 너무 뚱뚱하고 사람들 놀림을 많이 받아서 한때 그런 생각을 했는데...
왠지 이해가 가요...한심할지 몰라도...
살빼려고 한두번 시도 한것도 아니고.. 학생으로서는 시간도 없고..
옷가게가면 엄마가 옷사준다고 해도 맞지않아서 나오기를 수십번..
살때문에 교복입기도 힘들고.. 살찐다고 밥도 안주고..
맨날 장난으로 놀리기는 하지만 그 하나하나...
한국엔 날씬한 여자들만 남아라~ㅋㅋ
좋은곳가세요. ★꼬닭이 클스★ 님 생각 / 2004.06.13
솔직히 뚱뚱해서 남자들 손가락질받고 길가다가도 맨날 욕하고..
진짜 너무 하다는생각들더군요.친구가 옜날에 무척 뚱뚱했는데
같이다니면 옆에지나가던 남자들 뚱뚱하다는
이유만으로도 비웃고....... 안됐네요.좋은곳가세요.
못생긴거 가지고 내가 지금 머라하냐 ㅋㅋ 님 생각 / 2004.06.13
뚱뚱한거 가지고 머라하지
못생긴건 선천적인 거고 뚱뚱한건 후천적인 거다
자기관리 안해서 뚱뚱해져 사회에서 비난받는걸 왜 못생긴거하고 비교하냐
못생긴건 부모가 나아준거기 때문에 많은 금액을 들이지 않는 이상
어쩔 수 없는 현상이다
그러나 뚱뚱한건 자기 몸에 조금만 관리해줘도
그런 비이상적인 현상은 안나타난다
뚱녀들 채팅하면서 구라까면 진짜 묻는수가 있다 ㅋㅋ 님 생각 / 2004.06.13
통통하고 귀엽다고 해서
자기키에 무게가 -110은 되는지 알고 만났는데
이게 왠걸 슈퍼개돼지뇬이 통통하댄다
짜진뇬들아 뚱뚱하면 뚱뚱하다고 해라
머가 통통하냐... 자기키에 -110 이상이면 통통 -100이상이면 뚱뚱이다 알겠냐?
첫댓글 너무 잔인한 사람들이군요;; 어떻게 고인에게 이런 심한 말들을 할 수가 있을까.. 자기 식구가 그랬어도 저렇게 말했을까? 요새 인간성 결여된 동물들이 많은 것 같다. 안타까운 일...
난 이런거 퍼오고 이 까페에서까지 여러사람들 상처주는 사람들이 더 이해가 안됨..이거 퍼와서 여러사람 더 상처받길 원하나?? 이해불능이다 진짜.
싸가지여왕// 전 오히려 탄력받았는데요..음; 사람들이 뚱뚱한여자들은 별로안좋아하는구나..뭐 알고있지만 그래도 많이 풀어져있던마음 다시 바로잡을계기가될수도있는거구요 저같은경우는 죽기싫으면 자기관리 해야겠다 이런생각밖에안드네요 --;
저도 의외로 충격요법정도로 오는데요? 내가 모르던사이 사람들은 날 이렇게 봤다는걸 알게 되는거 같아요. 다이어트 좀더 열심히 해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