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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까칠한 늙은 남자는 쫌 밥맛이다..
나동선 추천 0 조회 467 17.07.19 16:31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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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7.19 18:01

    첫댓글 송파에 어느 한의원이 그리 유명해요?

    한의원 노예로 끌여와서 도망도 못가고 맨날천날 얻어터지면서 억지로 전화받는....에서 빵 터짐

  • 작성자 17.07.20 16:04

    제가 성질이 드러워서..젊었을땐 남녀노소 지위고하 안 가리고 미친거 같으면 바로 들이받았어요
    그래서 직딩도 오래 못하고 뛰쳐 나왔잖아요 ㅋㅋㅋ 전화 진짜 기가 차게 받는 것들 있어요
    한의원 그 아가씨도 부잣집 딸인데 심심해서 한의원에 박봉받고 다니겠어요?
    그따구로 전화 받으려면 집에서 조용히 손가락빨아먹고 살더라도 돈벌러 안 나와야지요 ^^

  • 17.07.20 16:54

    @나동선
    송파 어느한의원이 유명하냐구요~~~~~~ ?

  • 17.07.20 17:02

    @북앤커피 제가 어제 병원 두군데 전화 했네요 그래서 착각했어요 송파구는 대가0통증클리닉이고 그 한의원은 잠원동에 있는 오0닉한의원이예요^^

  • 17.07.19 17:25

    인품있고 고고하고 깔끔하고 착하고 잘생긴 남자에게 피해를 본 경험이 있는 여자였을 거 같다는...
    안 그러고서야...ㅎㅎ

  • 17.07.19 18:41

    ㅎㅎㅎ

  • 작성자 17.07.20 16:07

    세상이 드러우니까..싸이코패쓰도 많으니까 그분들도 지 살 단도리는 물론 해야겠지요
    허나 주인입장에선 먼지 모기들어오고 요즘 더우니까 전실 청소정리도 안 하는데 그렇게 문을 활짝 열어놓고 들어오면
    동네 쪽팔리잖아요 ^^ 남자들도 여자보는 눈있어요 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7.20 16:15

    자뻑질도 가끔 재미로 하는데요? 그게 글 msg 역할도 하구요 자뻑이라고 이야기하면서 해요
    근데 진짜 어이만땅하게 자뻑질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선천적으로 타고났나봐요
    아이들이 차를 사줬다 꽃을 달아줬다 웨딩카다 뭐꼬? 과부가 시집가나? 싶어서 이해하려고 노력하면서 글을 봅니다
    갑자기 사위도 등장시켜요 마지막엔 남편까지 등장시켜서 다 멋진 사람으로 자랑질해요
    별로 안 이쁜 자기사진은 올려요 사람들이 구라치나 싶어서 막 차를 보고싶다고 사진 올려라 해요 그건 또 안 올려요
    구라면 어디서 차사진 들고와서 올려도 되는데 ^^

  • 17.07.20 18:19

    @샛별 방금 봤어요 ㅋㅋ
    남편도 젊어보이는데 샛별님보고 딸이냐고 물어봤다는 댓글^^ 그런 멘트 맨정신으로 아무나 못해요!!
    아마도 국민들이 다 인정해주는 이영애 김희선 고소영 고현정 정도 돼도 그렇게는 자기 입으로 말 못해요
    저는 살다가 첨 봤어요 ㅋㅋ 그정도 얼굴이면서 너무 대단하삼!!

  • 17.07.20 18:27

    @샛별 아 네네네~~ 너무 신기해서 모니터링 쫌 했었는데요 이제는 흥미없어요 팬들도 많이 생겼던데요 자뻑질 양껏 하세요 ^^

  • 17.07.20 18:36

    @샛별 그동안 어느 카페에 있었어요?
    미친듯이 황당하게 자뻑질하다가 강퇴당했다에 한표던집니다^^

  • 17.07.19 18:58

    6가지 중에 다른건 잘모르겠어요 ㅋ

    근데요
    한가지는 확실히 알수 있지요ㅎㅎ^^

  • 작성자 17.07.20 16:17

    저는 똥인지 된장인지 맛을 봐야 알아요 난독증도 있어요 추리력은 제로예요
    애매하게 이야기하면 전혀 몰라요 쌩긴것도 남달리 띨~~하게 쌩겼어요 ㅋㅋ

  • 17.07.20 17:38

    @나동선 띨~~하게 쌩긴것이 밥맛 없게 쌩긴것 보다는 훨 나아요. ㅋㅋ

    근데 띨~~하게 생긴게 아니라
    아주 달덩이 같이 이쁘게 생겼다눈.
    보는사람마다 칭찬한다는.ㅋㅋ

  • 17.07.20 16:59

    @행복한 맘 지금 샛별님 이야기하는거지요?
    여자들은 달덩이 같이 생겼다는 말 이년저년 소리보다 더 듣기 싫다한다던데 너무 하시네요 ㅋㅋ

  • 17.07.20 17:16

    @행복한 맘
    아닌데요.
    6학년 말씀 인데요.ㅋㅋ

    그리고
    요즘도 달덩이 같다는 소리 욕 아니고 칭찬 이예요.ㅋㅋ
    멸치 대가리 보담 몇백 배 나으니까요.ㅋㅋ


    달덩이는 싫어 한다면
    양귀비로 바꿔야 겠네요.
    양귀비 !!!

  • 17.07.21 12:58

    @행복한 맘 오늘 6학년이는 조조로 딩케르케 봤어요
    크리스토퍼 놀란답게 쫌 깝깝하게 스토리 알송달송하게 만들었더군요 마치 샛별님 글 패턴 같았어요^^
    시원한 극장에서 바다 구경했어요
    이 사진이 뭔 달덩이며 양귀비라 하시는지..
    아마도 우리가 너무 미운애를 비꼬아서 이쁜이라 하잖아요
    너무 미우니까 이쁜이 대마왕 양귀비라 부르고 싶나봐요 뭐 그러든가 말든가 신경 안써요^^

  • 17.07.20 18:21

    @6학년 자신감 쩌시네요.ㅋㅋ

    근데
    우리 동네 뒷산 둘레길에서 만나는 그 남자랑 똑같이 생겼네요.
    어쩜....ㅋㅋ

    너무 미워서 반대로 말하는게 아니라
    입에서 저절로 탄성이 나온다눈.ㅋㅋ

  • 17.07.19 19:30


    인품있고,
    고고하고,
    깔끔하고,
    맑고,
    착하고,
    잘쌩긴 남성은 여인이 신경을 쓰기 전에
    미리 현관문을 있는 대로 활짝 열어 둔다는 사실~ㅋ!!!!

  • 17.07.20 10:02

    빙고~ ㅎㅎ

  • 17.07.20 11:52

    @수선화2

    수선화 님, 안녕요~
    이러다가 둘 다 동선 님한테 쫓겨날 것 같아욤~ㅎㅎ

  • 작성자 17.07.20 16:18

    해충 안 들어오고 전실 정리정돈된 날은 저도 한겨울임에도 문 활짝 열어둔채로
    가스점검받고 해요 남자들에게도요 숨기고 싶은게 있어요 ㅋㅋㅋ

  • 작성자 17.07.20 16:20

    @단비. 저요? 그만큼은 막장 안 때려요 ㅋㅋ
    어쩌다보니 제가 완전 까칠이가 되었네요 알고보면 바게트빵처럼 속은 부드러운데 ^^

  • 17.07.21 11:45

    @행복한 맘

    알리미에 답글이 달렸다고 해서 들어와 봤더니....
    제게 주시는 답글이 아니네요~ㅎ

  • 17.07.21 11:49

    @단비. 분명히 샛별님 으로 돼 있는데 무슨일 일까요?ㅋ

    제 마음이 단비님께 통했을까요?~ㅎ

  • 17.07.21 11:51

    @행복한 맘

    아니, 그런 게 아니구요....
    제 댓글란에 답글이 달리면
    저한테도 알리미가 오게 되어 있어서요....ㅎ

    좋은 하루~!!!!

  • 17.07.21 12:07

    @행복한 맘 요즘 이 카페에서 제글이 쫌 빼딱선을 타고 있어요
    예전 제글을 읽어보면 유머 라든지 제 삶의 애환을 가급적 진솔하게 썼어요
    근데 한두사람이 너무 황당하게 지잘난체를 하면서 안하무인으로 나대니 나름 제지를 한거 뿐입니다
    삶방은 어느 카페에서든지 메인입니다 그 방에서 답글을 백개 이상도 달면서 미친듯이 자뻑질을 해대는건 아니라 생각해요
    나는 당분간은 이 카페활동 자제할 생각입니다 행맘님하고는 정말 별다른 나쁜 감정은 전혀 없습니다^^

  • 17.07.22 16:16

    @단비. 단비님.
    좋은 오후 되세요.~^^

  • 17.07.21 12:11

    @샛별 답글도 달데 안 달데 쫌 자제하시길요 자기랑 해당되는 댓글에만 답글 다세요
    앵간한 카페 같음 운영자가 경고내지는 강퇴시킵니다
    진종일 카페에서 죽때리지 마시고 좀 비우기도 하세요
    잡지식은 다방면에 걸쳐서 많아 보이는데 너무 나부대니 사람 값어치는 너무 떨어져 보입니다 ^^

  • 17.07.21 12:55

    @6학년 저도 일정 부분 책임을 느낍니다.
    너무 좀 말장난도 많이했고
    여러분이 공유하는 공간에서 도가 지나쳤음을 사과 드립니다.
    웃고 넘어 가고 싶었는데 또 동선님과 트러블이 나고 말았네요.

    암튼 쉬신다는 말씀은 거두어주시고 잼난 이야기 계속 부탁드려요.
    나동선님 팬 분들이 많으신데 어쩌시려구요.^^

  • 17.07.21 13:13

    @행복한 맘 일단은 폰으로 글을 보려고 만든 6학년을 탈퇴합니다
    커피님이 가르쳐주셨지만 바꾸는거 안 했어요
    이 아이디가 없음 일단은 폰으로는 못보게 되니까 덜 들어오겠죠
    그냥 제 사는 이야기 나동선으로 초딩일기처럼 쓰겠습니다
    여인들하고 트러블 만드는 남자 만큼 쪼잔한 남자가 없는데 어쩌다보니 별희안한 잉간이 되었네요
    이해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17.07.20 12:47

    주차해 놓고 가야 하는데 주차장이 그렇게 멀면 이 더위에 어쩌나요,
    그 병원들 손님 떨어지겠어요.
    동선님이 궁시렁거릴만 하네요.ㅅ

  • 작성자 17.07.20 16:21

    이 시골동네에도 아주 잘하는 치과가 있어요 건물도 작은 호텔라운지처럼 멋지고요
    근데!! 와이프가 어디서 그집 잘한다 소리듣고 몇년째 가고 있어요 치과 완전 구려요
    바꾸기로 했어요 ^^

  • 17.07.21 12:06

    베트남이 우리나라보다 못산다고 누가 그래요??

  • 17.07.21 12:13

    내가 그랬어요

  • 17.07.21 16:41

    @6학년 사람사는건 어디나 똑같아요.

  • 작성자 17.07.25 20:38

    @무정이엄니 사람사는건 어디나 똑 같다는 단정은 어디서 나온거예요?
    댓글이 많이 무례하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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