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대한 운영자님의 답변 입니다. ========================
방금 통화했는데요.
정말 본인이 남긴글 상대방 얼마나 불쾌하게 만드는지 한번 읽어보세요.
본인이 남긴글에대한 불쾌한건 전혀 생각하지 않겠죠?
내나이가 30이구여 저희엄마연세가 70이 다되갑니다.
아무리 저희엄마가 연세많은 노인네라고할지언정 했던말 기억못하고
고객에게 막무가내로 하는사람 아닙니다.
정말 횐님들에게 알려서 저희엄마 어떤사람인지 알려드리고싶네여.
정말 많은 횐님들이 저희엄마에대해 알고계세여.
너무 좋은분이시구여 전화 어떻게 받는다는것두여.
저희엄마 고객이 따로 있을정도로 말이져.
그렇게 기본없이 전화끊을 사람이 아닙니다.
넘 흥분해서 손이 다 떨리네여.
그리고 버버리스커트랑 제 자체의류에대해서 상당히 불쾌하게 표현하시는데여.
이옷 리뷰보셔도 아시겠지만여.
그가격에 그정도 옷 있음 가져오세요.
제가 배로 값 쳐드리져.
제 정품 바바리 확대사진 자료사진 찍어서 올려드릴수도 있습니다.
바느질이 어떤상태인지여.
이런 난해한 디테일에 이정도 바느질 정말 108000원 구입하셔놓고선
수십만원짜리와 비교하시는것과 다름없네여.
제가 보죠.
옷 다보내주세요.
저 그쪽에게 옷 더이상 팔고싶은생각없으니까여.
택 붙은 그상태로 그대로 보내주세요.
정말 어이없어서 ..
요즘애들 정말 기본없다지만 그래도 우리회원들 100명있음 댁같은고객 1명 있을
까 말까해여.
어디가셔도 댁같은고객 있음 판매자들 수억번다고해도 고개 흔들겁니다.
이일하는거..
얼마나 좋은고객분들 많으신대여.
서로 양해구하고 다 그렇게 그렇게 웃으면서 거래하면되는거지 꼭
그런식으로 말씀하셔야 속이 시원한가여?
심보가 고약해서 그런건지 원..
암튼 옷 보내주시구여.
앞으로 오프라인 가셔서 구입하세여.
그리고 다시한번 저희엄마보란듯이 말 그런식으로 올림 가만 안있을줄 아세여.
나도 어디가면 소비자예요.
그쪽에 장사하면서 새파랗게 어린 고객에게 이따위로 취급받는다고
생각해보세요.
그쪽도 저로인해 불쾌하셨겠지만 기분좋게 대한 고객분께 이런식으로
대하진 않아여.
반품게시판에 답변해드릴때두여 댁처럼 남기는 고객은 거의 없습니다.
"언니 실밥정리가 잘 안되서 제가 정리했어여. 담부턴 깨끗한걸로
보내주셔여..^^;;" 이런식으로 남기져.
만약 이런기분이 안들지어도 옷상태가 생각했던거랑 좀 틀리네여.
반품처리할께여 적립해주세요.." 이런식으로 남겨여.
그럼 예 죄송합니다..담번엔 신경써서 보내드릴께여 보내실때....
이렇게 답변해드리구여.
그리고 사은품두여.
그럼 전화하실때 지금내용 얘기하시져.
받아놓고 이러는건 또 몬가여?
맘에 안드니까 이제와서 워싱후드점퍼 못받은게 속상하던가여?
아무리 얼굴 안보인다고 이러심 안되죠.
다른곳에가서도 이런식으로 하시나여?
정말 아직도 고객이 왕이다고 생각하는 저런 쾌쾌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는게 이해할수가 없네여.
제발 말하나 하기전에 이런말이 상대방에게 어떤영향을 끼칠지도 좀
생각하시고 하세여.
말은 의사소통에 필요해서 하는거지 맘대로 지끌이라고 있는게 아닙니다.
그럼.
아직도 고객이 왕이다고 생각하는 저런 쾌쾌한사고방식?????????/// ㅡ ㅡ;;
맘대로 지끌이라고 있는게아닙니다 에 오링 ㅡ ㅡ
추가(다른고객):님하고 통화함 저 성질 드러워서 제대로 처리못합니다.
님 집요하게 그거가지고 30분넘게 통화한건 아시져?
그리고 저 리스트뽑고 바쁜데여.
님하고 수다떨 시간도 없었구여.
같은말 안되는거 알면서 것두 저녁에 알아보고 연락드린다고까지했구여.
도대체 몇번을 전화와서 억지를 쓰셨어여?
환불해드린다고 했구여.
그거 꼭 받아야한다면서여?
10장을 만들어서라도 대령하라면서여?
그런 말도안되는걸로 몇십분씩 끊지도 않고 있는데여.
그리고 그렇게 오랫동안 할말 다해놓고 모자라서 반품란에 또 글올리셨더만요.
물론 저희측 잘못도 인정합니다.
그렇다고 죽을죄를 진것도 아니고 나 참..
암튼 글 자꾸 올리고싶음 자꾸 올리세여.
이젠 댓구하고싶지도않네여.
내가 만만해서 이러나본데여.
다른쇼핑물은 어떨지 몰라도 난 열받고는 못사는성격이니까여.
맘대로하세여.
그리고 잠금은여.
위에 적어놨어여.
하고해라구여.
왜? 내맘이니까여.
댁도 잠금하기싫음 하지마세여.
난 삭제함 그만이니까여.
왜?
이것도 내맘입니다.
아 참나 주문시킨옷을 누가입어? --;; 옥션에서 주문한옷 한번 입고 주나? 그런 정신나간 판매자가 어딧어 --;; 그리고 나이 알고 딸이라고 햇나? --;; 10살차이도 안되는데 딸이라고 부르면 좀 어때 예의상 안돼지만 그냥 넘어갈수 있는거 아닌가? --;; 그리고 당신같은 판매자 10000명중에 1명이야 알어?
첫댓글 럭셔리걸2 랍니다
드르륵~
드르르르륵 !
얌마~ 드르륵 하지마~↑ 내가 정성들여 스크랩한건데~
드르륵이 머에야>>> ㅡㅡ;
길다 3줄요약부탁
아 참나 주문시킨옷을 누가입어? --;; 옥션에서 주문한옷 한번 입고 주나? 그런 정신나간 판매자가 어딧어 --;; 그리고 나이 알고 딸이라고 햇나? --;; 10살차이도 안되는데 딸이라고 부르면 좀 어때 예의상 안돼지만 그냥 넘어갈수 있는거 아닌가? --;; 그리고 당신같은 판매자 10000명중에 1명이야 알어?
이런덴 또 가고싶어지지 ㅋㅋ가서 한마디 쓰고싶어지지 ㅋㅋ
어라.? 근데 어디 쇼핑몰?ㅋ
옥션아니오 ?
코스몰?
옷파는 주인년맞아 ?? 왜그렇게 싸가지가없어..? 그런년은 욕ㅇㄹ 바가지로 부어 목욕시켜줘야해 그집 망했으면 좋겠다
럭셔리걸2 라고 하네요... 저도 옷하나 사볼까 싶어서 즐겨찾기 해놨었는데...... 이걸 보니 문의게시판을 왜 잠구라고 하는지 알겠더군요
드르륵
존나 싹퉁바가지 없네 - - 너같은 판매자도 1억명중에 한명이야 - - 썅 ! 판매자면 판매자답게 굴던가
그런건 스샷을 찍어서 퍼트려야지 신빈성이 잇져 - - 암튼 그 코스몰이란데 첨듣는데 대단하네~ 얼마나 장사가 잘대길래 판매자가 왕이네그려 ㅎㅎ 미틴것들
미안하오.. 첫글만 읽었소-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