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우뚱/김영빈잔잔하던 하늘과 바다담장 때문에 기우뚱내게로 쏟아질 뻔 했다.갈매기 한 쌍이 날아오르고잠자던 태양도 튕겨 올랐다.
첫댓글 저 하늘과 저 바다가정말 기우뚱 들풀 선생님께로 쏟아지려 하고 있네요.시인의 눈에 포착된 저 순간이이렇게 많은 말들을 하고 있군요.태양도 잠에서 깨어 튕겨 올라가도록,해 저물때가 넘도록 그 이야기 계속 되겠지요?
첫댓글 저 하늘과 저 바다가
정말 기우뚱 들풀 선생님께로 쏟아지려 하고 있네요.
시인의 눈에 포착된 저 순간이
이렇게 많은 말들을 하고 있군요.
태양도 잠에서 깨어 튕겨 올라가도록,
해 저물때가 넘도록 그 이야기 계속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