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용수 수돗물은
1. 무취
2. 무미
3. 무색 이 기준이고 원측이다.
위 원칙을 벗어난 물을 김포시는 지금 팔아먹고있다.
지난 7월7일 이후
수돗물에서 역한 냄새가 나 먹기는 커녕 양치질 할수도 없다
이때나 저때나 했는데 아직도 ..
애기봉지역 , 김포시청 부근, 풍무동 일부에서
수돗물 냄새 관련 민원 속출하고 있다는 담당자의 말 을 들었다.
갈수기고 뭐고 간에
왜 사전 예방 못하고 민원에 허덕이는 꼴을
주민에게 보이는지 뭇지 않을수없다.
좋은물 공급할 의무와 좋은물 먹을 권리를 잘 생각해보기 바라며
조속한 대책바란다.
시청 수도 사업소 직원 ( ㅇㅇㅇ 씨 )냄새나는 물 직접확인후 시료채취중
첫댓글 아직 결과 통보가 없다 왜 그러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