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일기 2024.06.01. (토)
토요 새벽을 깨우는 가정
인도 : 윤석진 목사님
주기도문 찬양
기도 : 윤석진 목사님
성경 : 시 4:7-8
7. 주께서 내 마음에 두신 기쁨은 그들의 곡식과 새 포도주가 풍성할 때보다 더하니이다
8.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히 살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이시니이다
7. You have filled my heart with greater joy than when their grain and new wine abound.
8. I will lie down and sleep in peace, for you alone, O LORD, make me dwell in safety.
말씀 : 김병규 선교사님 (캄보디아)
https://www.youtube.com/watch?v=bBoemwUeUa8
제목 : 주께서 내 마음에 두신 기쁨
할렐루야!
캄보디아 선교사로 가신지 1년이 조금 넘음.
- 기도 중 하나님의 감동 => 캄보디아에 내가 사랑하는 청년들이 있다. (하나님)
- 캄보디아 청년들과 찬양으로 캄보디아 전국에 선교하고자 하는 열망이 일어남.
- 캄보디아 수도인 프놈펜 근처에 큰 공장 단지 안에 있는 곳에 찬양집회를 위한 예배장소와 카페를 운영
- 캄보디아 유명한 유튜버가 카페에 찾아와 동영상을 올려 카페가 유명해짐
[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 ]
- 김병규 선교사님이 청년부를 담당할 때 9명으로 시작했는데 지금은 38명이 모임
캄보디아 청년들을 위한 찬양집회 (매주 목요일 마다 )
"믿음으로 심어라. 심으면 자란다" (김하나 담임목사님 말씀 )
집 앞에 나무 두 그루를 심었다.
하나님이 주신 꿈이 있으면 반드시 도전이 있다. (느헤미아)
[ 찬양으로 캄보디아 청년을 깨우자! ]
=> 영적 도전 => 찬양팀 리더인 다윗이라는 청년이 자살함 [ 목매어 죽음 - 부모님-불교 , 종교 갈등]
=> 사탄의 공격
찬송 543장 어려운 일 당할 때 --- 장례 기간 동안 이 찬양을 계속 불렀다.
시신 --- 부패가 빨리 시작됨
=> 시신을 김병규 선교사님이 닦아줌. 함께 울며 위로하면서 장례 절차를 마음을 다해 치름.
그 청년의 온가족이 예수님을 믿고 예배에 참석하게 됨
김병규 선교사님을 성도들이 마음으로 받아드렸다.
"이제야 내 교회 같아요" (청년들 주도로 바자회를 마치면서.... 청년들이 한 말 )
6월 27일 => 전도 찬양 집회 시작
마굿간 음악회
본교회에서 선교지 교회를 위해 기도하면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게 된다.
내 마음의 기쁨 --- 하나님이 주신 기쁨이 최고의 기쁨이다.
- 날 구원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
- 하나님이 나에게 꿈을 주신 기쁨
- 친구 삼아 주심
주님이 내 마음에 주신 기쁨으로, 항상 기뻐하며 하나님의 자녀로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김병규 선교사님 기도
찬양 : 비 준비 하시니
통성기도
주여! 주여! 주여!
김병규 목사님 축도
@@@@@@
선교지에서 온 편지 : 김병규 / 박수성 파송 선교사 [밝은 소리 860호, 2024.03.31.]
http://app.msch.or.kr/web/viewer.html?param=/data/2_sori/2024/2024.0331-860%ED%98%B8.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