ㅊㅊ https://theqoo.net/1902316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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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업계 관계자들은 이 같은 분위기는 최근 국내 출판업계의 상황과 맞물린다고 분석한다.
최근 카카오페이지, 리디북스, 네이버 ‘시리즈’, 문피아 등 웹툰‧웹소설 플랫폼을 타고
중국의 언정소설(로맨스 소설)과 BL(Boys Love‧남성 동성애를 주제로 하는 성인 대상 로맨스 소설) 작품들이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세를 불리고 있다. 이런 작품의 대다수에서 혐한이나 중국 정부의 동북공정과 맞물리는 설정 등이 문제가 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플랫폼이 수익을 위해 방치하고 있으며, 이 작품들이 인기를 끌면서 국내 리메이크로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최근 국내에서도 인기를 끌었던 중국 언정소설 가운데 ‘동궁’ ‘비빈저작업’ ‘서녀명란전’ ‘삼생삼세 십리도화’ ‘후궁덕비’ 등이 논란을 불러 일으키며 우리나라 국민들의 집단 보이콧을 야기했다. 이 때문에 일부 작품은 판매 중지되기도 했다. 또 중국 BL소설 ‘이합화타적백묘사존’ ‘청룡도등’ 등은 작품 내 역사왜곡이 문제가 됐다. 특히 ‘이합화타적백묘사존’은 중국인들이 주장하는 백두산의 표기인 ‘장백산’을 사용해 큰 논란을 낳으면서 국내 연재분에서는 해당 용어가 수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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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수도 굉장히 많기 때문에 출판사나 플랫폼 입장에서는 장기 연재에 따른 지속적인 수익 창출을 노리고 중국 작품을 대량으로 수입하는 측면도 있을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업계 일부에서는 일본 작품들도 작가의 혐한 발언이나 작품 내 역사왜곡 등 문제로 논란이 불거지는 일이 잦음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 그 작가의 작품이 계속 팔리고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중국 작품에 대해서도 ‘이 소동만 끝나면 다시 팔리겠지’라는 생각을 하는 것 같다”며 “그렇다고 아예 독자들의 눈치를 안 보는 것은 아니고 항의가 들어오는 즉시 논란의 경중을 따져 판매 중지나 내용 수정 등의 대처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태원 기자 deja@ilyo.co.kr
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387684
플랫폼들 대부분 경각심없이 중국소설 잘 밀어주는데
그중에서도 특출나게 중국소설 광광푸쉬로 활약중인 네이버 시리즈
역사왜곡 & 한국비하 중국장르소설 네이버 시리즈가 또 이벤트 시작 - 스퀘어 카테고리 ( https://theqoo.net/1768338297 )
역사왜곡&역사비하하는 소설 계속해서 판매하는 출판사와 네이버 - 스퀘어 카테고리 ( https://theqoo.net/1489754271 )
시리즈 = 네이버 산하의 웹툰, 전자책, 만화 서비스 하는 플랫폼으로
들여오는 중국 소설 심심하면 역사왜곡, 동북공정 논란, 작가 혐한 논란 빵빵 터지는데도
논란나면 잠깐 이뱅 내리고 잠잠해지면 또 새로운 중국소설 이뱅 빵빵하게 넣고
중국소설 공격적인 이벤트 원탑 플랫폼이라고 장르소설 보는 독자들 사이에서 불리고있음
첫댓글 요새 카카페도 그렇고 리디도 그렇고 중국소설 너무 많아 팬덤 생기면 또 나라위에 덕질있다고 쉴드치는 사람 자꾸 나오고 너무 보기싫어,,,,, 역사의식 팔아서 돈 버니까 좋냐 진짜,,,, 네이버는 안봐서 몰랐는데 얘도 ㅎ,,,,
기업들은 왜케 친일, 친중이 많은거야........ 나라에서 제재 안 하면 나라 팔아먹을 놈들이 많네......
¯ࡇ¯ 진짜 다 좃같다 명예짱꼴라
너무 심각한것같아요ㅜㅜ 이러다 진짜 완전 중국한데 먹힐까봐 불안해요
ㄹㅇ 중국소설 자꾸 들어오는데 너무 거슬려
시리즈 정신차려 꾸역꾸역 가져오지마
시리즈 존나 심함.. 리디도 자꾸 짱개 델고 오고 ㅡㅡ 중국이 돈주냐? 어??!?!? 돈 받냐고
ㄹㅇ... 자꾸 갖고오지말라고
리디도 ㅅㅂ 나 리디만 쓰는데 중벨 뜰때마다 기분 더러움
내가보기엔 중국꺼 다 ㅂㄹ던데 왜 갖고오는거 윽
카카페 중국꺼 진짜 많아 짜증나 죽겠어
근데 들어오는 중국작품들 중국꺼인거 티 나고 재미도 없어서 사람들 안보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