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 코로나가 터지기 전의 가오슝 항공권 가격 114000.
지금은?
우왕~~
이리저리 검색해도 460000.
4배 이상 올랐다.
예전 가격을 아는 사람들은 배아플 듯.
베트남은 20만원대 항공권도 보인다.
그렇지만 안간다.
비행기를 예고도 없이 회항시켰던 나라.
그런 나라를 왜 가는지.
일본이 우리나라와 조센징을 우습게 아는 이유가 있다.
냄비근성.
엔화 조금 싸졌다고 우르르.
한마디로 쪽팔린다.
나도 한국인이기 때문이다.
오세요, 와주세요 통 사정하면 못이기는 척, 봐주는 척 갈 것이지
오지 말라는데 눈치 보며 가는 인간들은 뭐람.
매국노, 조센징의 후예들일테지.
그런 말종 인간들은 언제나 있었으니까.
쳇.
첫댓글 자존심이
아주 강할것
같은 기회님...!
방긋...?
사견인데요
한국 제품도 세게 어디다 내놔도
손색이 없는데 구태어 일본제 찾고
일본 관광가는 이유가...!
제발 국민개개인들 자존심 관리 좀 햇으면
하는 바램이래요 ..!
특히 36년간 온갖 횡포 다 당한걸 생각하면요
일예로 콤 아빤 할머니가 맬맬 머리빗겨 주시며
댕기드려 주시며 이뿌다구 하셧대요 결혼후에도
상툴 트시고 머릴 안깍으셧대요...ㅠ
그런데 어느날 비오는날 집에 게신데 느다없이
집에 쳐들어와 삭발시키고 사라졋대요
나쁜 순사놈...ㅠ
그날 콤 아빤 엉엉 울엇대요...ㅠ
콤의 가정사 한토막...ㅋ
콤은 일제...쳐다보지도 안해요...ㅋ
그럼요~~
예전에는 일본 다녀오면 코끼리밥솥을 사왔지만
지금은 쿠쿠가 100년쯤 앞섰지요.
저는 일본 하면 관동대학살만 떠오릅니다.
학살도 모자라
여자분들은 아랫도리를 모두 벗기고
거기에 대나무를 박아두었던...
임산부는 뱃속의 태아까지 꺼냈다지요.
그런 일본을 도저히 용서할 수 없어요.
항공권 가격이 많이도 올랐네요~
유가와 물가상승을 고려해도
너~~~무 올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