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그림을 보시고 생각나는데로 적어 주시면 됩니다 이왕이면 재미나게 잘 써주시면 좋고요
첫댓글 쉿~아가 잔다조용 조용히~~귀여운 아가잘도잔다잘자라 우리아가
엄마의 마음을 엿볼 수 있는 따뜻한 댓글 입니다 우리동생 누가 델꼬가면 어떻해 우리가 지켜야지 ~~ㅎㅎㅎ
아기님깨어나기전에나도 곤히 한숨 자야겠다
아기를 소중히 생각하고본인 일도 열심히 하는게 엿보입니다우와 언제커서 우리랑 놀아줄까에이 심심해 ~~ㅎㅎㅎ
우리 애들 키우기도 바쁜데 얘까지 우리한테 맡겼으니 정말 힘 빠진다..
늘 부정적인 생각 마음이 엿보입니다오늘 일당 십만원 받았으니일당은 하자~~ㅎㅎㅎ
역시 우리는 개취급이구나...누구는 편하게 누워서 덥고 자는데...우리는 이런 불편한 자세로 잠을 청해야 하다니..
또 역시나 같은 마음씨 입니다 주인님이 어떻게 이런 큰사람을낳았을까 봐도봐도 이해가 안가~~ㅎㅎㅎ
쪼맨한 녀석을 4견이 지키다니 역시 우린 인간들과 차원이 달라
삶의 불만이나 스트레스 받는게있는 글 입니다 야 제 언제 일어날까일어나면 우리하고 놀아주려나~~ㅎㅎㅎ
초등학교 5학년때 큰개가 저을 덮쳐서 기절한적있고 10년전쯤 오빠네 반려견이 왕왕 짖으며 달려와 물어서 기겁을 했지요전 개 트라우마가 있어 쪼맨한 개가 옆을 지나도 벌벌 떨지요해서 전 모든 짐승은 싫고 무섭답니다
@갱자 그러면반려견은 전혀 생각을 못하겠네요 그 트라우마가 떨쳐낼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불가능 하겠지요
아기가코 ~~ 자니우리도코 ~~자자 ~~^^
ㅎㅎ 역시 코믹성있고 동지애를느낄 수 있어요우리들은 자고 일어 났는데 얘는 아직도 자는 늦잠꾸러기네~~ㅎㅎㅎ
소중한 아기,우리가 지키자
엄마의 모성애를 느낄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이 엿보입니다 제가 언제 클까?엄청 쬐맨하게 생겼네~~ㅎㅎㅎ
아기가 자니까우리도 자자구~
ㅎㅎ 아기를 잘 봐주려는 누나같은 마음씨가 엿보입니다 우리들은 자고 일어 났는데 얘는 아직도 자는 늦잠꾸러기네~~ㅎㅎㅎ
아기가 언제 깰까지키며 조는듯해요
아기를 소중히 생각하는엄마의 마음이 엿보입니다 우리가 언제 키워서 놀 수 있을까빨리 빨리 크거라~~ㅎㅎㅎ
아기가 숨은 잘쉬나?
ㅎㅎ 지금까지 중 제일 잼나게 잘 쓰셨습니다 아고 재 자다가 침 흘리면얼른가서 휴지 가져와~~ㅋㅋㅋ
아기야그만자고 놀자구나?지루해서 속삭 이넹
하야 역시 최고예요 ~!!이놈의 정담이란 애는 허구헌날 잠만 잔다냐야 우리들이 못자게 깨울까~~ㅎㅎㅎ
아가야 어렁커서 노라죠~~평생 친구가 되어 지켜줄께~사랑해~♡
햐 더기님 마음씨도 엄마의 마음처럼따뜻하네요 저 정담이란 애는 자면서아마 엄마젖 먹는꿈 꿀거야~~ㅋㅋㅋ
첫댓글 쉿~아가 잔다
조용 조용히~~
귀여운 아가잘도잔다
잘자라 우리아가
엄마의 마음을 엿볼 수 있는
따뜻한 댓글 입니다
우리동생 누가 델꼬가면 어떻해
우리가 지켜야지 ~~ㅎㅎㅎ
아기님
깨어나기전에
나도 곤히 한숨 자야겠다
아기를 소중히 생각하고
본인 일도 열심히 하는게 엿보입니다
우와 언제커서 우리랑 놀아줄까
에이 심심해 ~~ㅎㅎㅎ
우리 애들 키우기도 바쁜데
얘까지 우리한테 맡겼으니 정말 힘 빠진다..
늘 부정적인 생각 마음이 엿보입니다
오늘 일당 십만원 받았으니
일당은 하자~~ㅎㅎㅎ
역시 우리는 개취급이구나...
누구는 편하게 누워서 덥고 자는데...
우리는 이런 불편한 자세로 잠을 청해야 하다니..
또 역시나 같은 마음씨 입니다
주인님이 어떻게 이런 큰사람을
낳았을까 봐도봐도 이해가 안가~~ㅎㅎㅎ
쪼맨한 녀석을 4견이 지키다니
역시 우린 인간들과 차원이 달라
삶의 불만이나 스트레스 받는게
있는 글 입니다
야 제 언제 일어날까
일어나면 우리하고 놀아주려나~~ㅎㅎㅎ
초등학교 5학년때 큰개가 저을 덮쳐서 기절한적있고 10년전쯤 오빠네 반려견이 왕왕 짖으며 달려와 물어서 기겁을 했지요
전 개 트라우마가 있어 쪼맨한 개가 옆을 지나도 벌벌 떨지요
해서 전 모든 짐승은 싫고 무섭답니다
@갱자 그러면
반려견은 전혀 생각을 못하겠네요
그 트라우마가 떨쳐낼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불가능 하겠지요
아기가
코 ~~ 자니
우리도
코 ~~자자 ~~^^
ㅎㅎ 역시 코믹성있고 동지애를
느낄 수 있어요
우리들은 자고 일어 났는데
얘는 아직도 자는 늦잠꾸러기네~~ㅎㅎㅎ
소중한 아기,
우리가 지키자
엄마의 모성애를 느낄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이 엿보입니다
제가 언제 클까?
엄청 쬐맨하게 생겼네~~ㅎㅎㅎ
아기가 자니까
우리도 자자구~
ㅎㅎ 아기를 잘 봐주려는 누나같은
마음씨가 엿보입니다
우리들은 자고 일어 났는데
얘는 아직도 자는 늦잠꾸러기네~~ㅎㅎㅎ
아기가 언제 깰까
지키며 조는듯해요
아기를 소중히 생각하는
엄마의 마음이 엿보입니다
우리가 언제 키워서 놀 수 있을까
빨리 빨리 크거라~~ㅎㅎㅎ
아기가 숨은 잘쉬나?
ㅎㅎ 지금까지 중 제일 잼나게
잘 쓰셨습니다
아고 재 자다가 침 흘리면
얼른가서 휴지 가져와~~ㅋㅋㅋ
아기야
그만자고 놀자구나?
지루해서
속삭 이넹
하야 역시 최고예요 ~!!
이놈의 정담이란 애는 허구헌날
잠만 잔다냐
야 우리들이 못자게 깨울까~~ㅎㅎㅎ
아가야 어렁커서 노라죠~~
평생 친구가 되어 지켜줄께~
사랑해~♡
햐 더기님 마음씨도 엄마의 마음처럼
따뜻하네요
저 정담이란 애는 자면서
아마 엄마젖 먹는꿈 꿀거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