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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댕댕이들이 무슨 생각을 할까요
정담 추천 0 조회 168 24.11.12 00:03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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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12 04:57

    첫댓글 쉿~아가 잔다
    조용 조용히~~
    귀여운 아가잘도잔다
    잘자라 우리아가

  • 작성자 24.11.12 06:37

    엄마의 마음을 엿볼 수 있는
    따뜻한 댓글 입니다

    우리동생 누가 델꼬가면 어떻해
    우리가 지켜야지 ~~ㅎㅎㅎ

  • 24.11.12 05:17

    아기님
    깨어나기전에
    나도 곤히 한숨 자야겠다

  • 작성자 24.11.12 06:40

    아기를 소중히 생각하고
    본인 일도 열심히 하는게 엿보입니다

    우와 언제커서 우리랑 놀아줄까
    에이 심심해 ~~ㅎㅎㅎ

  • 24.11.12 05:17

    우리 애들 키우기도 바쁜데
    얘까지 우리한테 맡겼으니 정말 힘 빠진다..

  • 작성자 24.11.12 06:42

    늘 부정적인 생각 마음이 엿보입니다

    오늘 일당 십만원 받았으니
    일당은 하자~~ㅎㅎㅎ

  • 24.11.12 05:19

    역시 우리는 개취급이구나...
    누구는 편하게 누워서 덥고 자는데...
    우리는 이런 불편한 자세로 잠을 청해야 하다니..

  • 작성자 24.11.12 06:45

    또 역시나 같은 마음씨 입니다

    주인님이 어떻게 이런 큰사람을
    낳았을까 봐도봐도 이해가 안가~~ㅎㅎㅎ

  • 24.11.12 05:28

    쪼맨한 녀석을 4견이 지키다니
    역시 우린 인간들과 차원이 달라

  • 작성자 24.11.12 06:48

    삶의 불만이나 스트레스 받는게
    있는 글 입니다

    야 제 언제 일어날까
    일어나면 우리하고 놀아주려나~~ㅎㅎㅎ

  • 24.11.12 06:55

    초등학교 5학년때 큰개가 저을 덮쳐서 기절한적있고 10년전쯤 오빠네 반려견이 왕왕 짖으며 달려와 물어서 기겁을 했지요
    전 개 트라우마가 있어 쪼맨한 개가 옆을 지나도 벌벌 떨지요
    해서 전 모든 짐승은 싫고 무섭답니다

  • 작성자 24.11.12 06:58

    @갱자 그러면
    반려견은 전혀 생각을 못하겠네요
    그 트라우마가 떨쳐낼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불가능 하겠지요

  • 24.11.12 06:18

    아기가
    코 ~~ 자니
    우리도
    코 ~~자자 ~~^^

  • 작성자 24.11.12 06:50

    ㅎㅎ 역시 코믹성있고 동지애를
    느낄 수 있어요

    우리들은 자고 일어 났는데
    얘는 아직도 자는 늦잠꾸러기네~~ㅎㅎㅎ

  • 24.11.12 06:30

    소중한 아기,
    우리가 지키자

  • 작성자 24.11.12 06:53

    엄마의 모성애를 느낄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이 엿보입니다

    제가 언제 클까?
    엄청 쬐맨하게 생겼네~~ㅎㅎㅎ

  • 24.11.12 06:43

    아기가 자니까
    우리도 자자구~

  • 작성자 24.11.12 06:56

    ㅎㅎ 아기를 잘 봐주려는 누나같은
    마음씨가 엿보입니다

    우리들은 자고 일어 났는데
    얘는 아직도 자는 늦잠꾸러기네~~ㅎㅎㅎ

  • 24.11.12 07:07

    아기가 언제 깰까
    지키며 조는듯해요

  • 작성자 24.11.12 07:12

    아기를 소중히 생각하는
    엄마의 마음이 엿보입니다

    우리가 언제 키워서 놀 수 있을까
    빨리 빨리 크거라~~ㅎㅎㅎ

  • 24.11.12 08:42

    아기가 숨은 잘쉬나?

  • 작성자 24.11.12 08:47

    ㅎㅎ 지금까지 중 제일 잼나게
    잘 쓰셨습니다

    아고 재 자다가 침 흘리면
    얼른가서 휴지 가져와~~ㅋㅋㅋ

  • 24.11.12 13:04

    아기야
    그만자고 놀자구나?
    지루해서
    속삭 이넹

  • 작성자 24.11.12 13:23

    하야 역시 최고예요 ~!!

    이놈의 정담이란 애는 허구헌날
    잠만 잔다냐
    야 우리들이 못자게 깨울까~~ㅎㅎㅎ

  • 24.11.12 16:17

    아가야 어렁커서 노라죠~~
    평생 친구가 되어 지켜줄께~
    사랑해~♡

  • 작성자 24.11.12 16:22

    햐 더기님 마음씨도 엄마의 마음처럼
    따뜻하네요

    저 정담이란 애는 자면서
    아마 엄마젖 먹는꿈 꿀거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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