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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수 SM 대표 ‘이수만 폭로’에, 이수만 측 “대응 않겠다”
이성수 SM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가 유튜브 영상을 통해 이수만 전 SM 총괄프로듀서를 비판한 가운데, 이 전 총괄 측은 이에 무대응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진다. 이 전 총괄의 최측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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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수 SM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가 유튜브 영상을 통해 이수만 전 SM 총괄프로듀서를 비판한 가운데, 이 전 총괄 측은 이에 무대응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진다. 이 전 총괄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조병규(50·사법연수원 29기) SM 부사장은 16일 법률신문에 "이성수 (대표이사)의 법적 책임을 물을 수 있는 것이 허다하나, 이 전 총괄이 만류했다"고 밝혔다.이어 "이 전 총괄은 경영권 분쟁이 벌어진 이후 '상처한 아내의 조카로서 네 살 때부터 보아왔다. 스무 살에 내 회사에 들어와 나와 함께 한 이다. 아버님이 목사인 기독교 가정에서 자란 착한 사람이다. 마음이 아프다"는 말씀을 자주 했다"고 말했다.
못하는거겠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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