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자 때부터 저만한 종기(등창)가 있었음이게 악화되지 않으려면 수술을 해야 하는데 당시에 제대로 된 수술을 하는 건 불가능한 일이었으니까 그냥 바늘로 따고 짜기만 함결국 문종은 그대로 죽고 계유정난 엔딩
첫댓글 나는 엄지손톱만한 등창 생겼는데 그냥 아픈게 아니라 신경이 아파서 가만히 있어도 아픔염증만 짜내면 되는게 아니라 저 주위 살까지 전부 도려내야함 심지어 재발도 빈번함저 옛날에 저만한 고통을 어떻게 버텼을까 ㅠㅠ
첫댓글 나는 엄지손톱만한 등창 생겼는데 그냥 아픈게 아니라 신경이 아파서 가만히 있어도 아픔
염증만 짜내면 되는게 아니라 저 주위 살까지 전부 도려내야함 심지어 재발도 빈번함
저 옛날에 저만한 고통을 어떻게 버텼을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