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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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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흙갤펌) 금수저 동네 유치원생 특징
쇠수저 추천 0 조회 22,132 20.09.09 18:08 댓글 1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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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9.09 19:35

    너무 현실이라 씁쓸하다... 저런 환경에서 자란 애들은 그대로 바르게 클 수 있을까...

  • 20.09.09 19:47

    씁쓸그자체ㅠㅠ..

  • 20.09.09 19:48

    마자..ㅋㅋㅋ방학에도 학교에서 친구들이랑 논다그래서 먼소리지?햇는데 방학마다 괌에가서 학교다닌단 소리엿음..존나부러웟어ㅠ

  • 20.09.09 19:55

    애들 정말 부럽다..

  • 20.09.09 19:55

    ㅅㅂ..... 현타와

  • 20.09.09 19:55

    다른 건 모르겠지만 있는 집안 부모들이 자기 자식 저런 사람한테 맡겨졌었다는 거 알게 되면 꽤나 끔찍해할 듯

  • 20.09.09 19:57

    찐이네 말투가 좀 거슬리지만..

  • 20.09.09 20:02

    부럽다

  • 20.09.09 20:05

    우리언니도 대학생때 금수저 유치원 등하원알바했었는데 저거 사실이긴해.. 알바인거 뻔히 아는데 수제 초콜릿 이런거 주고 애들도 다 예의있고 방학마다 외국가서 있다 오는 애들이 대부분이고

  • 20.09.09 20:06

    소풍가면 도시락 차원이다름 초딩 도시락에 아보카도 샐러드부터 시작해서 무스비김밥에 샤인머스켓 등등 장난아녀 ㅋㅋㅋ 후식도 과자 종류별오 다 포장되있고 견출지 이름표 붙어있음

  • 20.09.09 20:21

    ㅎ...... 난 저렇게 못해주니까 애 안낳을라고...... 모르면서 못해주는거랑 알면서 못해주는건 너무나 다르니까....

  • 20.09.09 20:47

    333 나는 그렇게 못컸어도 내아이만큼은.....
    나는 애를 안낳는게 내 아이에 대한 사랑이야

  • 20.09.09 21:00

    44 마음 아프지만 사실이지..

  • 20.09.09 23:03

    5555

  • 20.09.09 20:24

    이 글 쓴애가 진짜 ㅎㅌㅊ 같다 병신 인터넷에서 그렇게 손가락이나 놀려라

  • 부럽노 ㅠ

  • 20.09.09 20:51

    나도 비슷한 경험있는데 사립초다니는 애들이 확실히 다르긴 했음 예의바르고 독립성이 강하다해야하나 저학년인데 부모님이 픽업오시기 전까지 알아서 자습하고 어머니가 챙겨주신 과일꺼내먹고 알아서 척척 잘하더라 부모님들도 다 교양있으시고 애들이 진짜 케어 잘받는 느낌 뿜뿜났어

  • 20.09.09 20:56

    말투 개병신같네 저렇게 지극정성으로 키우는 아이들이 저딴놈한테 맡겨지는걸알면 어떡할까 ㅋㅋ 알아야하는데

  • 20.09.09 20:57

    올개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뭘 이걸 ㅅㅌㅊ ㅎㅌㅊ 동네로 나누나;;

  • 내가 유치원을 두개 다녔거든 가난한 동네 일반유치원이랑 부자동네 영어 유치원 근데 나는 기억 안나는데 엄마말로는 내가 어렸을때 둘이 엄청 차이난다고 말했었대.. 가난한 동네 유치원은 4살때 다녔었는데 애들이 한글도 전혀못하고 말도 어눌하고 부모들이 교육에 관심이 없었다고.. 관심의 처이인거같음

  • 20.09.09 22:00

    존나 인생 재밌겠다..

  • 20.09.09 22:20

    나 우리나라에 부자 동네이라는 곳 ㅋㅋ 영유 놀이학교, 조금 경제적으로 어렵다는 인식있는 동네에서 어린이집 교사해보고 애 안낳으려고 결심

  • 20.09.09 22:41

    아빠의 관심 저건 진짜 공감 과외한다고 엄청 금수저 동네는 아니지만 신도시에서 한적 있는데 아버지가 직접 나한테 연락온 적도 있고 상담하는데 아버지도 오셔서 같이 상담함 진짜 꼼꼼히 물어보시고 관심 많으시더라 애 입장에서 부담스럽겠지만 사실 가난하면 평소에 관심도 없다가 공부 못한다고 지랄지랄하고 돈 없는데 알아서 공부 못하냐고 지랄지랄함(내경험임ㅋ)

  • 20.09.09 22:57

    ㅇㅈ 나도 찐 지식인 부촌 주변 학교에서 기간제 교사 했었는데 애들 항상 뽀송한 냄새나고.. 가정교육 판타스틱인지 겸손+예의 칼장착에.. 뭐랄까 실패해도 좌절하지도 않더라... 사춘기 애들인데도 툭하면 선생님 사랑한다면서 껴안아서 헤어지기 일주일부터 울었음 ㅠ

  • 20.09.09 23:25

    올라올 때마다 정독해 흥미돋

  • 20.09.10 00:08

    ㅁㅈ 과외하는데 애들 티나 진짜.... 근데 예의바른건 집에서 교육 잘 시킨거임.

    코로나 이 후로 내가 요즘 제일 많이 느끼는건 잘사는 애들은 주말마다 단독 풀빌라 빌려서 가족 여행 가는거랑 아닌애들 집에 있는거

  • 20.09.10 01:21

    말투 때문에 못 읽겠네 시벌

  • 20.09.10 03:19

    돈 많이 벌어야겟다 ㅜㅜ 에휴 ㅅㅂ

  • 20.09.10 07:59

    ㅇㄱㄹㅇ 옆에서 은수저집안이 아들들 키우는거 보는데 아빠참여가 찐임 저런데는 아빠들 모임도 따로 있음 특히 유치원때는 주말에 리틀야구나 축구같은 클럽 하나 들어서 아빠들이 몸으로 놀아주고 인맥으로 얽혀서 정보도 교환하더라 그 사람들 다 연봉 억대고 어디 임원급인데 주말마다 옹기종기 모여서 그러고 있음

  • 24.01.24 12:19

    와 이 댓글이 찐 대박이다..

  • 말투랑 맞춤법 그지같노;

  • 20.09.10 16:03

    이런거 보면 다시태어나고 싶어,,금수저로

  • 20.09.10 19:13

    글을 정말 읽기 싫게 천박하게 썼지만 어느정도는 공감해..

  • 20.09.10 22:50

    말투 진짜 천박하다; 저렴하기 짝이없네ㅋㅋ 너를 없이 키우신 부모님이 아니라 지가 지를 싸구려로 만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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