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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left;"></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xa7g/79a6e3d310be60a581a0ce1d945f93e8aed67d4c"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xa7g/79a6e3d310be60a581a0ce1d945f93e8aed67d4c" data-origin-width="3000" data-origin-height="4000"></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xa7g/8b40853812ba5738b3bd41e2ff422479f5de7d7d"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xa7g/8b40853812ba5738b3bd41e2ff422479f5de7d7d" data-origin-width="3000" data-origin-height="4000"></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xa7g/55adcec8f4e2292acfd826436144feb2e66d5d60"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xa7g/55adcec8f4e2292acfd826436144feb2e66d5d60" data-origin-width="1080" data-origin-height="2316"></div><p style="text-align: left;"><br>아사다 지로는 독특한 경력의 소유자다.<br>야쿠자 출신.<br>야쿠자가 어떻게 글을 쓸 생각을 했을까?<br><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xa7g/8d392faa2d7cceb43e946398284ab86573683a15"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xa7g/8d392faa2d7cceb43e946398284ab86573683a15" data-origin-width="1076" data-origin-height="1092"></div><p style="text-align: left;"><br>산다화 에 대한 독자들의 감상평.<br>작은 것을 세세하게 묘사하는 일본 특유의 감성이 잘 묘사된 작품.<br><br>역시 나도 산다화보다는 마지막 작품인 인연이 훨씬 좋았다.<br><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xa7g/7c57108fd1c9e190c60cd7fba3dca2e32d9329ed"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xa7g/7c57108fd1c9e190c60cd7fba3dca2e32d9329ed" data-origin-width="3000" data-origin-height="4000"></div><p style="text-align: left;"><br>그나저나 s22의 사진편집 기술은 마음에 든다.<br>원본은 이런데 그림자 지우기를 했더니 위의 사진처럼 만족스러운 결과물이 나왔다.<br>핸폰 사진이 좋아보이는 것은 인위적인 교정을 했기 때문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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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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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 지로 산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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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느 외국기자가 쓴글 읽고
보는눈이 예리하다는 느낌!
조금 부끄러웠어요.
1,한국인은 3가지에 빠져있다.
지하철 타보면 모두 폰만 딜다본다.
2, 3, 은 거론하기 싫고요.
최근에 지하철 탔는데
나 포함 정말로 책보는이가 한명도 없다는걸 새삼스레 느끼며 문득
외국기자가 쓴글이
생각나 드군요
책 열심히 읽는 아우님은 대한민국 의 일등국민 이십니다~
코로나 터지기 전에는 도서관에 다니면서 1주일에 한 권은 읽었는데요.
코로나 이후 게을러졌어요. ㅎ
귀하시고
고귀하신
모든면에서
한스텝 앞서 가시는
점띠 점고
미남후배인
기회님..!
방긋...?
콤은요 뱀띠방에서
후배님 만난것을
천운으로 알고 잇을께요
그리 아시기 바라옵나이다 ..!
저야말로
지체 높으신 양반가의 청산유수 도련님을 만난 것을 천운으로 알고 있사옵니다.
@기회(일기일회) 귀하신
앤드..!
미남이오신
기회님...!
황긋(황홀한 표정지으믄서
방긋 웃는의 준말)..?
이러시믄 아니되옵나이다
콤은 그냥...ㅋ
이하 중냑 이옵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