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오늘도 걸어 본다</p><p> </p><p>O  구름 많은 마음을 거두려고..,</p><p>     오늘도 난 이 거리를 걸어 본다.</p><p>     누군가 그랬다. 세상은 맑음이라고.</p><p> </p><p>     그 뜻을 새기면서 오늘도 방황한다.</p><p>     내가 아니면 누가 여길 가겠는가..,!</p><p>     번개치고 장대비가 내릴지라도,</p><p> </p><p>     눈을 크게 뜨보니 아름답기도 하고</p><p>     닫힌 마음을 열어보니 다 내것이다.</p><p>     이 아름다운 곳이 정녕 내가 사는...,!</p><p> </p><p>     하늘을 쳐다보니 구름 몇점이 간다.</p><p>     어디론지 가고 있어니 그 또한 멋이다.</p><p>     가자..., 저 넓은 곳으로 너와 함께...,!</p><p> </p><p>     가끔은 쉬어 가면서 물한모금 마시고</p><p>     또 그렇게 가보자. 천천히 구경 하면서</p><p>     누군가 저 멀리서 우릴 기다릴련지...,!</p><p> </p><p>      2017년 7월  21일  ㅡ 청  명 ㅡ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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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높이나는새님
안녕하세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오훗길
되시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상록수님...,!
감사합니다.
명절 입니다.
행복과 사랑이 넘치는
하루 보내십시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그리고 아름답습니다.
풍성한 명절 보내십시요.
감사히 읽고갑니다 ~.
미소를보내며님...,!
감사합니다. 지금 보네요.
행복한 명절 연휴 보내고
계시겠죠. 건강이 최고입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