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그 때 되게 이상한 맛이 났었는데 마컨 피해자가 된 후의 어느날 혹시 그게 사실은 일루미나티였고 내 몸에 일루미나티가 들어와서 조종하게 된건가 생각했던 적이 있습니다.<br />옛날에 한창 사람들이 튀어나와 경악하던 곱등이도 생체에 들어가서 조종한다는 말이 있던데...<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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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장난해요? 제가 자꾸 이상한 소리를 언제 했어요? 제가 LIG 채용 상담 받은거요? 다른 마컨 관련 이야기 모두 일반인에게는 정신 이상자로 들리는 소리예요 저한테 화풀이를 하지 마세요. 님이 헬리콥터 자주 보는 거 쓰는 건 괜찮고요? 저 또한 있었던 사실을 쓴 것 뿐이예요;;
그리고 실제로 영화 스노든님이 어제 올려주신 글을 보면 가해자측이 외계인과도 협력한다고 합니다. 렙틸리언 이야기도 나오지만 사람들이 괴담취급하는 거, 저희가 전파 무기 이야기 계속해도 사람들이 안믿어주는 거랑 다른 거 없을 거예요. 경험해본 사람들만 알 수 있는 그런거 말이죠.
첫댓글 자꾸 이상한 소리하지 마세요 일반인들이 피해자들을 정신이상자로 봐요
자꾸?... 장난해요? 제가 자꾸 이상한 소리를 언제 했어요? 제가 LIG 채용 상담 받은거요?
다른 마컨 관련 이야기 모두 일반인에게는 정신 이상자로 들리는 소리예요 저한테 화풀이를 하지 마세요.
님이 헬리콥터 자주 보는 거 쓰는 건 괜찮고요?
저 또한 있었던 사실을 쓴 것 뿐이예요;;
그리고 실제로 영화 스노든님이 어제 올려주신 글을 보면 가해자측이 외계인과도 협력한다고 합니다.
렙틸리언 이야기도 나오지만 사람들이 괴담취급하는 거, 저희가 전파 무기 이야기 계속해도 사람들이 안믿어주는 거랑 다른 거 없을 거예요.
경험해본 사람들만 알 수 있는 그런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