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열린 가을의 전설 춘천마라톤에서
회장님.사무장님.총무님들의 봉사로
지금 제가몸담고 있는 보라매 마라톤클럽에서
70여명이 단체로 참가했는데
주로에서 응원과 사진촬영등으로
도봉회원님께 회원 대표로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그리고 주로에서 최성복님.홍순구님만나서
반가웠읍니다
언제나 제가 시작한 도봉마라톤클럽이기에
잊지않고 있읍니다
참가한 회원님들 회복잘하시길 바랍니다
보라매 마라톤회장 양재수 배상
*올릴수있는글이 여기밖에 안되어 서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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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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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가끔 보아도 언제나 반가운 양재수님입니다(친정식구 만나듯)
처음 도봉에 가입해서 양재수님 뒤에 많이 뛰었는데...
보라매 유니폼만 보아도 반가워서 열심히 응원 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