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의령 山 친구들의 쉼터 원문보기 글쓴이: 솔바우
첫댓글 등잔 밑이 어둡다고 이곳을 무수히 지나갔건만 이 두방산/병풍산/첨산은 아직 미답산인데 솔바우님 덕분에 알게 되는 군요.어깨가 나으면 워밍업하기 딱 떨어진 코스 같습니다. 즐감하옵고 궁금해 하시는 야생나무는 수술이 긴것으로 봐서 [노린재나무]로 보이는 군요.
비조암의 위용이 대단했습니다.조망도 좋은곳이고요. 어깨 나으시면 몸풀러 함 다녀오이소~^^
첨산 남쪽 아래 매곡리에서대나무밭 닭 키우기 체험해 본 곳에서올라가고 싶었던 산을 다 다녀 오셨네요.산행기와 같이 가 보겠습니다.귀한 사진과 함께 산행기 감사합니다.
코스가 짧아서 엮어서 다녀오시면 됩니다.^^
저도 6월8일 솔바우님의 산행기를 따라 두방산과 첨산 라인을 한바리 했습니다 6시간여 산행에서 한사람도 조우하지 않은 호젓한 나 홀로의 산행이 정말 즣았습니다조은산 소개에 김사드립니다
괜찮은 산이지요. 낮아도 한번은 갈만한곳이더군요.^^
첫댓글 등잔 밑이 어둡다고 이곳을 무수히 지나갔건만 이 두방산/병풍산/첨산은 아직 미답산인데 솔바우님 덕분에 알게 되는 군요.
어깨가 나으면 워밍업하기 딱 떨어진 코스 같습니다. 즐감하옵고 궁금해 하시는 야생나무는 수술이 긴것으로 봐서 [노린재나무]로 보이는 군요.
비조암의 위용이 대단했습니다.
조망도 좋은곳이고요. 어깨 나으시면 몸풀러 함 다녀오이소~^^
첨산 남쪽 아래 매곡리에서
대나무밭 닭 키우기 체험해 본 곳에서
올라가고 싶었던 산을 다 다녀 오셨네요.
산행기와 같이 가 보겠습니다.
귀한 사진과 함께 산행기 감사합니다.
코스가 짧아서 엮어서 다녀오시면 됩니다.^^
저도 6월8일 솔바우님의 산행기를 따라 두방산과 첨산 라인을 한바리 했습니다
6시간여 산행에서 한사람도 조우하지 않은 호젓한 나 홀로의 산행이 정말 즣았습니다
조은산 소개에 김사드립니다
괜찮은 산이지요. 낮아도 한번은 갈만한곳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