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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진리 탐구 (영혼을 위한 필독) 방언기도는 사단의 속임수였다(1)
충성은 열매가운데 하나요. 추천 2 조회 815 12.11.27 12:28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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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11.27 13:43

    할렐루야 맞습니다. 몇분이 인터넷을 달구고 있으나 대다수는 아닌줄 믿습니다.
    속지마시고 순전한 꼴로 성령의 인도하심따라 진리를 붙잡고 가시기 바랍니다. 하와를 미혹한것같이
    미혹당하지 말라 하셨습니다. 말씀을 살짝 혼란스럽게 정신못차리게 해서 속이는 사단의 일이 똑같이 일어난다는 말이지요. 신목사님 교회에도 반대하시고 떠나시는 분들이 분별력있게 서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속지마세요.

  • 12.11.27 13:44

    미혹

    (迷惑)

    [명사] 1. 무엇에 홀려 정신을 차리지 못함. 2. 정신이 헷갈리어 갈팡질팡 헤맴
    -------------------------------------------------------------------고후 11 장 바울과 거짓 사도들

    1 원컨대 너희는 나의 좀 어리석은 것을 용납하라 청컨대 나를 용납하라

    2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3 뱀이 그 간계로 이와를 미혹케 한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11.27 14:30

    방언통변의 은사로 사람들을 옳은대로 인도할수 있는기회였는데... 말씀을 잘 모르셔서 그러셨나봅니다.
    통변의 은사 너무 귀합니다.
    그사람이 무엇을 기도하고 있는지 알려주므로 그 영의 간구를 깨달아 큰 유익을 얻게 하는데요.
    영이 바로 된 분들의 통변은 거의 육의 것보다 영에 유익한 기도를 하는것을 볼수 있었습니다.
    그사람을 살리는 역할로서 너무 귀한 은사이지요.
    방언기도는 영의 간구이기때문에 내생각으로 구해야 할것과 다른, 더 나에게 유익한 간구를 하기에 좋습니다. 통변받아보시면 알수 있지요.
    복된 은사인데 꼭 회복하시면 좋겠네요

  • 무엇이든 성경말씀으로 증거 하십시요..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마태 15장9절) ....
    왜 어거스틴이 나옵니까...왜 칼빈이 나옵니까...그들이나 당신이나 나자신도 다똑같은 인간입니다...똑바로 증거하십시요.

  • 12.11.27 14:19

    deers님 감사합니다 제가 성숙한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어서 그때는 많이 두려웠습니다. 부끄러워 제 글은 삭제했습니다

  • 12.11.27 15:59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주여...

    지식도 없지만 완악함 때문이겠죠..
    성경해석의 오류로, 그리고 인간의 교리로 많은 영혼이 병들었네요.

    방언 기도를 옹호하시는 분들은 "방언기도 성경적인가?"를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보고 듣고 말씀하시길 바랍니다.

    "내 양은 내 음성을 듣느니라"

    양과 염소가 갈릴 것 입니다.

  • 12.11.27 16:05

    방언이 없다고 하는 교리를 은사중지론 이라고 합니다. 이는 보수주의 교단중에서도 극히 일부만이 인정하는 교리이며 대다수 한국 교회에서는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 까페에서 이런 글들이 게시되는 것은 까페 성격상 맞지 않는것 같습니다. 초교파로 운영되는 까페이니만큼 주의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 12.11.27 16:10

    방언에 대해 들으신 모든 분들은 주님 앞에 섰을때 나는 몰랐다고 핑계치 못할 것입니다.
    분명히 선포되어 졌습니다.
    선택은 각자 알아서 하십시오.

  • 네! 오직 성경안에서 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11.27 17:26

    저는 소위 방언 기도라는걸 아주 유창한 언어로 깊게 했던 사람입니다.
    하지만 말씀에 아니라고 하니까 내 경험, 내 경력, 내 사역 다 내려놓고 방언으로 하는 기도를 버렸습니다.
    아무리 좋은 경험에 내 느낌 다 무슨 소용입니까?
    하나님 말씀에 아니라고 하시면 아닌거죠.
    그리고 좋았던 내 느낌과 경험들은 그저 내 감정이었던거죠.

    성경해석의 오류로 인한 논쟁이며, 인간의 교리로 인한 오해 입니다.
    그리고 시대적 배경을 보아야 합니다.

    좀 무식하게 대하지 마시고 일단 "방언기도 성경적인가?" 를 1편부터 6편 마지막까지 다 보고, 듣고 쟁론하십시오.

  • 12.11.27 17:25

    내 생명이 걸린 문제인데 그냥 내 생각만 느낌만 가지고 옳다 그르다 하지 마시고 말씀을 똑바로 볼려고 하는 마음이라도 가지세요.
    그래도 아니라고 하신다면 그에 따른 결정은 본인이 한것이지요.

  • 작성자 12.11.27 17:05

    먹어도 되는 것과 안먹어도 상관 없는 것이면 먹어도 죄가 아니죠?
    하지만 먹으면 안될것 같은 음식은 일단 안먹고 지켜 보는게 맞지 않습니까?

    베리칩도 마찬가지죠
    베리칩이 짐승의 표에 가장 가까운 성향을 보이니 일단 안받고 지켜 보는게
    지혜로운 처사 아닙니까? 무조건 짐승의표가 아니다!
    이런 주장으로 표 받고 나중에 아니면 어쩝니까..
    방언기도라는 행위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선한 열매를 맺었다 해도
    성경 말씀에 위배 되는 단 1% 가능성만 보여도 일단 멈추고 재고해 보는게
    가장 지혜로운 처사일꺼라 봅니다.
    이 그후로도 방언기도가 맞다 라고 확신이 오신다면 그 후의 선택은
    본인들 책임 이지요

  • 12.11.28 02:36

    완전 동의합니다!!

  • 12.11.28 01:06

    오직주님 님께 드립니다.

    제가 예전에 방언기도를 유창하게 해왔다고 말씀드린건 자랑하고 싶은 마음에 말씀드린게 아닙니다.
    전 오히려 그때 그렇게 방언이라는 것으로 중얼거리며 기도한것이 창피합니다. 지금에 와서는요.
    제가 이 말을 한 이유는 저도 그만큼 방언으로 하는 기도를 유익하다고 생각했었고 좋아했었다고 말씀드리기 위해서 였습니다.

    그리고 저 성경말씀 봅니다.^^
    헬라어 원어 성경도 제가 직접 확인까지 했고요.

    눈에 안보인다고 상대방을 단정 짓고 비판하는건
    옳지 않죠.

  • 12.11.28 01:30

    그리고 시대적 배경을 보라고 한건 말씀이 시대에따라 변한다는걸 말하는게 아닙니다!

    고린도교회가 세워질 때 당시 고린도 지역에 만연해 있던 이교도적인 습관들과 그것들이 그대로 교회안으로 흘러들어온 신앙생활을 보라고 한것 입니다.
    고린도 교인들이 보편적으로 저지르고 있는 잘못된 신앙생활을 바울이 어떻게 책망했는지 보셔야 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방언기도 성경적인가?" 영상은 모교회에서 주의 종이 헬라어 원어성경을 해석하여 설교한 것을 영상으로 촬영한 자료입니다.

  • 12.11.28 02:35

    전 아가페님 말씀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 12.12.03 20:28

    방언을 하던 사람들은 자기가 하던 방언이 짜가라는 사실을 인정하기 싫은 모양입니다. 당연한 심리이겠지요.
    괴로우니까요. 하지만 주님께서 아니라고 하실때 자기의 생각을 높이지 않고 자신를 낮추어 과연 그런가 하고 심사숙고하며 진리가 아닌 것을 과감히 버리는 자가 참으로 십자가를 지는 자요 참된 승리자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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