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격은 약자를 대하는
태도에서 드러난다
미국의 방위산업체
CEO였던 빌 스완스는
[책에서는 찾을 수 없는
비즈니스 규칙 33가지]
에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한 가지
원칙을 소개했다 바로
‘웨이터의 법칙
(The Waiter Rule)’
이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당신에게는 친절하지만
웨이터에게
무례한 사람이라면
그는 결코
좋은 사람이 아니다.”
짧은 문장이지만
그 안에는
사람을 판단하는 깊은
통찰이 담겨 있다
사람의 진짜 인격은
자신보다 힘이 센
사람 앞이 아니라
자신보다 약한
사람 앞에서
드러나기 때문이다
한 고급 레스토랑에서
있었던 일이다
웨이터가 실수로
손님 한 사람의 옷에
와인을 쏟고 말았다
순간 그 손님은 얼굴이
붉어지며 소리를 질렀다
“지금 제정신이야?
내가 누군지 알아?
당장 지배인을 불러!”
식당 안은 순식간에
얼어붙었다 그 자리에
함께 있던 사람은 세계적인 의류업계의 경영자
‘브렌다 반스’였다
그녀는 상대방의 능력보다
인격을 먼저 보는 사람이었다 웨이터를 향해 함부로 분노를 쏟아내는 모습을 지켜본 그녀는
그 자리에서 예정되어 있던
거래를 취소했다
그녀에게는 사업 능력보다
사람됨이 더 중요한
기준이었기 때문이다
비슷한 일은 또 있었다
유명 IT 기업 대표
‘데이브 굴드’도 어느 날
식당에서 웨이터의 실수로
옷에 음식을 쏟게 되었다
하지만 그의 반응은
전혀 달랐다.
그는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괜찮습니다.
사실 오늘 아침
샤워도 못 했는데
오히려 잘됐네요
양복도 비싼 것이 아니니
너무 마음 쓰지 마세요.”
그 한마디에
긴장으로 얼어 있던
웨이터의 얼굴에는
안도의 미소가 번졌다
그 모습을 지켜본 사람들은
그의 품격을 보았고
그 자리에서 계약은
자연스럽게 성사되었다
‘빌 스완스’는 말한다
수많은 사람을 만나고
함께 일해 왔지만
‘웨이터의 법칙’만큼은
거의 예외 없이
맞아떨어졌다고~.
왜 그럴까...? 사람은
자신의 지위가 높을수록
상대를 존중하기보다
지배하려는 유혹을 받기 쉽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자신보다 힘없는 사람에게
권위를 내세우며 자신의
우월함을 확인하려 한다
하지만 진정한 품격은
권력을 드러내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권력을 절제하는 데 있다
나보다 약한 사람을
존중할 줄 아는 사람
실수한 사람을 한 번 더
이해해 줄 수 있는 사람이
결국 더 큰 신뢰를 얻는다.
우리가 만나는 모든 사람은
누군가의 가족이고
누군가의 소중한 동료이며
우리와 연결된 인연이다
그들을 존중하는 것은 결국
상대를 위한 행동이 아니라
자신의 품격을 지키는 일이다
세계적인 투자자
‘워런 버핏’은
이런 말을 남겼다
“명성을 쌓는 데는
20년이 걸리지만
그것을 무너뜨리는 데는
5분이면 충분하다.”
한순간의 무례함은
오랫동안 쌓아 온
신뢰를 무너뜨릴 수 있다
반대로 짧은 배려와
따뜻한 한마디는
평생 잊지 못할
신뢰를 만들어 준다.
사람은 화려한 말이나
높은 지위로
평가받는 것이 아니라
가장 약한 사람을 어떻게
대하는가로 기억된다
진정한 품격은
특별한 순간이 아니라
일상의 작은
행동 속에서 완성됩니다
♡♡♡♡
* Gerard Joling --
Unchained Melody
https://m.youtube.com/watch?v=cAm8QozZ9ao&list=RDcAm8QozZ9ao&start_radio=1&pp=oAcB0gcJCaMLAYcqIYz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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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격은 약자를 대하는 태도에서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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