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4회 전국체전이 목포를 비롯하여 전남지역70개 경기장에서 개최되어
각 지역 자원봉사자들의 헌신과 배려가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우리지역 해남우슬경기장에서도
13일부터 17일 오늘까지 경기가 진행되었습니다.
이에, 해남지구협의회 김효순회장을
비롯한 지구회 임원 그리고,
각 봉사회
해남(회장 마희정) ,삼산(회장 정정숙)
한듬(회장 임미선) ,문내(회장 김영례)
회장및 봉사원께서
선수단 환영 및 경기장안내,
경기장주변 정화활동 등
원활한 경기 진행을 돕고
그리고,우리 지역을 찾은 선수 및 경기진행요원들을 위한
해남지역의 홍보도우미등의
역할을 해냈습니다.
지역을 위해 애써주신
여러분 최고이십니다.
대한적십자해남지구협의회 자랑스럽습니다.
첫댓글 김효순 회장님 봉사원님들 " 전국체전 우슬 경기장 도우미 하시느라 " 수고 많으셨습니다.~~~
해남지구협의회 김효순 회장님과 봉사원 여러분
전국체전 우슬경기장에서 봉사 활동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곳 여수에서도 체전이 열렸네요
감동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