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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물 : 언론보도자료 |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2013년 4월 부여-청양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때 이완구 국무총리에게 3000만원을 건넸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해 당시 성 전 회장이 봉투에 5만원권을 담아 이 총리를 찾아갔다는 주장이 나왔다. 성 전 회장은 지난 9일 숨지기 직전 경향신문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지난번 재·보궐선거 때 선거사무소에 가서 이 양반(이 총리)한테 3000만원을 현금으로 주고 왔다”고 말했다.
성 전 회장의 최측근 A씨는 14일 본지와 통화에서 “2013년 4월 4일 오후 2시쯤 충남도청 개청식에 참석한 뒤 재·보궐선거(4월 11일)를 앞두고 있던 당시 이완구 후보의 선거사무소로 이동했다”고 말했다. A씨는 이어 “이 후보 사무실에 처음에는 성 전 회장과 전 충남도의원, 군의원 등 몇 분이 함께 들어갔지만 이 후보가 중간에 다른 분들을 물리고 성 전 회장과 단둘이 독대했다”고 했다. 그는 또 당일 충남도청 개청식에 이어 이 총리의 당시 선거사무소에 들른 일정이 성 전 회장의 비망록 에도 기록된 것으로 안다고 했다.
성 전 회장의 또 다른 측근 B씨는 “봉투에 5만원권을 담아 들고 간 것으로 안다”며 “5만원권으로 3000만원을 넣어서인지 봉투가 꽤 두툼했다”고 말했다. A씨와 B씨는 “당시 동행한 지방 의원들도 있는데 이 총리가 성 전 회장을 만난 사실을 부인하는 게 너무 뻔뻔하다”고도 했다. 하지만 이 총리는 성 전 회장으로부터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14일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관련 사실을 전면 부인했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도 “성 전 회장과 돈거래는 없다”고 했다.
앞서 성 전 회장은 경향신문 인터뷰에서 “무슨 조건이 있고 그런 게 아니고 회사 돈 빌려다가 이렇게 한 것”이라고 말했다. A씨는 또 “이 총리가 재·보궐선거로 국회에 들어왔을 때 국회의원 신분이던 성 전 회장이 가장 자주 드나든 곳이 이 총리가 있던 국회 의원회관 829호”라며 “성 전 회장 차 뒷좌석에 두 분이 나란히 타고 행사에 같이 갔으며 식사도 자주 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이 총리는 성 전 회장이 숨지기 전 두세 차례 전화했으나 받지 않았다”며 “이 총리가 이후 딱 한 번 전화해 ‘(검찰 수사는) 내가 하는 것이 아니다’라는 말만 하고 끊었다는 성 전 회장의 전언을 수차례 들었다”고 했다.
백민정 기자 baek.minjeong@joongang.co.kr
대한민국을 집어 삼키고 있는 '성완종 리스트'에 이름이 올라있는 이완구 총리가 사면초가에 빠졌습니다.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운명을 달리하기 직전 그와 단독으로 인터뷰를 했던 경향신문이 그 내용을 매일 조금씩 보도하고 있는 가운데, 하루가 멀다 하고 이완구 총리와 관련된 내용들이 추가로 폭로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제(14일)는 성완종 전 회장이 이완구 총리에게 3000만원의 정치자금을 건냈다는 주장이 제기됐고, 이완구 총리는 이에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며 돈받은 사실이 드러나면 총리직 사퇴는 물론이고 목숨까지 걸겠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풀린 경향신문 1면 엠바고에 의하면 2013년 4월 4일 오후 4시 30분, 이완구 부여 선거 사무실에서 성완종 전 회장 측이 차에서 비타 500박스를 꺼내 이완구 총리에게 전달했다는 기사가 추가로 또 폭로 되었습니다)
이완구 총리가 목숨까지 거론하면서 강력하게 금품수수의혹을 부인하고 있는 것은, 그가 성완종 전 회장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하지 않았거나 그 반대로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거짓말을 하고 있거나 둘 중의 하나입니다. 이완구 총리와 성완종 전 회장 간의 진실게임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결국 두사람 중 한 사람은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과연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 걸까요. 대개 거짓말은 곤란한 상황을 벗어나기 위한 조건반사로 행해진다는 것이 심리학의 정설입니다. 이를 토대로 저 두사람 중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는 그리 어렵지 않게 짐작할 수 있습니다. 상식적으로 죽음을 결심한 성완종 전 회장이 거짓말을 해야 할 이유는 별로 없어 보입니다.
그보다는 이완구 총리에게 거짓말을 해야 할 이유가 훨씬 더 많습니다. 이를 뒷받침하듯 이완구 총리가 앞뒤 말이 맞지 않는 언행들을 거듭 연출하고 있습니다. 이완구 총리는 '성완종 리스트'가 언론에 보도되자 "성 전 회장은 19대 국회 당시 1년 반 동안 함께 의정활동을 한 것 이외에는 개인적으로 친밀한 관계가 아니었다"며 관련보도 자체를 부인했습니다. 그런데 이완구 총리의 해명이 나가자 성완종 전 회장의 측근들이 이를 반박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그들은 "두사람은 DJP 시절부터 밀접한 관계였다"며 이완구 총리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친분이 없다'던 이완구 총리의 해명 보도가 나간 이후 두 사람의 친분을 나타내는 증거자료들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이완구 총리와 성완종 전 회장이 각종 행사장에서 함께 있는 사진들이 공개된 것입니다. 이로 인해 상황이 급반전되었습니다.
이완구 총리의 주장과는 달리 두 사람은 여러 차례에 걸쳐 각종 행사장에서 개인적 친분을 과시했습니다. 그들은 세종시 정부청사를 나란히 시찰하기도 했고, 새누리당 선거유세를 함께 다니기도 했으며, 이완구 총리의 출판기념회에서 친분을 나타내기도 했습니다.
개인적 친분이 없다면 저 두사람이 저렇게 자주 같은 장소에서 동시에 목격될 이유가 없습니다. 어제 JTBC 뉴스는 지난 2013년부터 지난달까지 성완종 전 회장이 만난 사람의 목록을 모두 기록해 놓은 다이어리를 공개했습니다. 다이어리의 내용을 확인해 본 결과 두사람은 지난 1년 반 동안 23차례에 걸쳐 만남을 가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3'은 "개인적으로 친밀한 관계가 아니었다"는 이완구 총리의 주장을 뒤엎기에 충분한 숫자입니다. 이완구 총리는 '성완종 리스트'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진행된 지난 13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도 거짓말을 해서 빈축을 샀습니다. 성완종 전 회장이 새누리당 친박 인사들에게 불법 대선자금을 건넸다는 언론보도와 관련해 친박 인사들의 당시 역할에 대해 묻는 과정에서 거짓말을 한 것입니다. 그는 이날 새누리당 김성태 의원이 "2012년 4월 총선과 12월 대선 당시 어떤 역할을 했느냐"고 질의하자, "2012년 1월 12일 경에 보도된 대로 혈액암으로 해서 1월 초순 경에 병원에 입원해 가지고 그해 말까지 1년 동안 투병 생활을 하고 있어서 총선에 출마하지 못했다. 12월 대선에도 관여하지 못했다. 1년 동안 투병 생활을 했다"고 답변했습니다.
그러나 이는 사실과는 달랐습니다. 지난 대선 당시 이완구 총리는 새누리당 명예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아 11월 27일 대전역 광장, 이튿날 천안시 신세계 백화점 앞, 12월 7일 천안시 아우내장터, 12월 10일 충남 부여 전통시장, 12월 17일 천안시 쌍용동 이마트 천암점 등에서 박근혜 후보 지원 유세에 적극적으로 동참한 것으로 밝혀졌기 때문입니다. 치매가 온 것이 아니라면 이완구 총리가 거짓말을 한 것입니다.
이완구 총리는 총리인준을 위한 청문회에서도 잦은 말바꾸기와 거듭된 거짓말로 국민들로부터 깊은 불신을 받았습니다.
특히 언론사 외압 의혹에 대한 야당의 거센 추궁에 이를 완강히 부인하다 야당이 녹취록을 공개하자, "현재 제 마음이, 기억 상태가 조금 정상적이지 못하다. 3일째 수면을 취하지 못해 정신이 혼미했다"는 어이없는 해명으로 국민들의 장탄식을 불러 일으키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성완종 전 회장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하지 않았다는 이완구 총리의 주장을 신뢰할 수 있느냐의 여부는 보는 관점에 따라, 정치적 입장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총리 임명 즈음부터 드러나기 시작한 이완구 총리의 거짓말과 말바꾸기가 '신뢰' 보다는 엄청난 '불신'을 야기시키고 있다는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그리고 이 불신은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이를 반영하듯 여당 내부에서도 묘한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급기야 헌정 사상 초유의 현직 총리에 대한 '직무정지론'까지 등장했습니다. 야당이 아닌 집권여당에서 등장한 '직무정지론'은 이완구 총리가 처해있는 위기의 심각성을 단적으로 보여줍니다. 새누리당이 격론 끝에 어제 '직무유지'로 입장을 정리하기는 했지만 이완구 총리를 두고 끊임없는 내부 충돌이 터져 나올 수 밖에는 없는 입장입니다. 사태가 어떻게 진행될지 조금 더 두고 봐야 겠지만 현직 총리에 대해 검찰 수사가 진행되는 사상 초유의 상황은 불가피해 보입니다.
성완종 전 회장이 남긴 리스트는 (박근혜 정부와 새누리당의 입장에서는) 열리지 말아야 할 판도라의 상자였습니다. 필자는 어제 '성완종 리스트'에 이름이 올라있는 정치인들 중 홍준표 경남지사가 가장 유력한, 그리고 유일한 사정 대상일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그러나 이 판단은 조금 유보해야겠습니다. 그가 목숨을 던져가며 열어 제낀 이 상자는 어쩌면 우리가 상상했던 것 이상의 것들을 담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직 그가 남긴 육성파일과 '성완종 리스트'와 관련된 증거들은 세상에 다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이는 성완종 전 회장이 남긴 것들을 두려워 해야 할 사람들이 아직 더 남아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죽은 공명이 산 중달을 쫓듯 고인이 된 성완종 전 회장이 부정하고 부패한, 살아있는 권력들을 두려움에 떨게 만들고 있습니다. (출처:바람부는 언덕에서 세상을 만나다)
DONE
이완구 총리를 둘러싼 거짓말 논란은 또 있습니다. 이 총리는 "성완종 전 회장과는 19대 국회 들어와서 알았다, 개인적인 인연도 없다"고 말해왔습니다. 그런데 저희 JTBC가 두 사람의 관계를 설명해 줄 사진 몇 장을 찾았습니다. 19대 국회 이전에 열린 이 총리의 출판기념회에 성 전 회장이 참석한 사진입니다. 조익신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2009년 세종시 수정안에 반발해 충남 도지사직을 내던졌던 이완구 국무총리.2012년 1월, 19대 총선을 앞두고 대규모 출판기념회를 열며 정치활동을 사실상 재개했습니다.대전과 홍성, 천안 등 충남 일대를 돌며 세를 과시하기도 했습니다.그런데, 충남 홍성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는 성완종 전 회장도 참석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이 총리 옆에 선 성 전 회장이 밝게 웃으며 주빈으로서 인사말을 하는 듯한 모습이 눈에 띕니다.성 전 회장은 이 총리의 부인과 팔짱을 끼고 나란히 사진을 찍기도 했습니다.성 전 회장은 당시 19대 총선에서 충남 서산·태안 지역 새누리당 후보로 나서기 위해 지역활동을 펼치고 있었습니다.이 때문에, 공천이 급했던 성 전 회장이 친박근혜계로 충남의 맹주였던 이 총리의 출판기념회에 빈손으로 갔겠느냐는 말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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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24시간 게시하며, 전화, 쪽지, 댓글 등으로 고발인에 서명하기를 원하는 분의 의사를 묻습니다.
참여하는 분은
기존 사무실 도장을 대신 사용합니다.
이 민족들은 시급하게 사법 정화를 해야 합니다.
러시아 비밀 문서로 밝혀진 명성 황 후 최후의 날 조회 329,460 명을 넘어서...
http://cafe.daum.net/gusuhoi/KucF/950
저의 이름은 빠지고자 합니다 이완구 총리께 진정서를 보내고 있는 마당에 고발장은 순리가 맞지 않습니다
허찬권
[아침신문] 성완종 측, 이완구에 '음료수 박스' 전달했다
http://cafe.daum.net/gusuhoi/HSbn/746
본인도 서명동의 합니다
고발장-관청피해자모임이 이완구 총리를 서대문경찰서에 고발했어요
http://hblee9362.tistory.com/entry/%EA%B3%A0%EB%B0%9C%EC%9E%A5%EA%B4%80%EC%B2%AD%ED%94%BC%ED%95%B4%EC%9E%90%EB%AA%A8%EC%9E%84%EC%9D%B4-%EC%9D%B4%EC%99%84%EA%B5%AC-%EC%B4%9D%EB%A6%AC%EB%A5%BC-%EC%84%9C%EB%8C%80%EB%AC%B8%EA%B2%BD%EC%B0%B0%EC%84%9C%EC%97%90-%EA%B3%A0%EB%B0%9C%ED%96%88%EC%96%B4%EC%9A%94
저는 동의, 서명합니다. 오늘 퇴근시 접수하십시오
고발장-관청피해자모임이 이완구 총리를 서대문경찰서에 고발했어요
http://cafe.daum.net/scwelfare.government/JDMM/2927
관청피해 모임 이완구을 고발히여 나리비리 정기를 바로잡는다면 발직한일 동의 합니다
고발장-관청피해자모임이 이완구 총리를 서대문경찰서에 고발했어요
http://blog.naver.com/hblee9362/220331718818
수고하십니다. 진실구현!
대한민국님이 바로 서시고 승승장구 발전이 있으시기를,,,
유종의 미를 기원합니다.
고발장-관청피해자모임이 이완구 총리를 서대문경찰서에 고발했어요
http://cafe.daum.net/rjwltRkatlekd/Eafw/257
적극 동의합니다.
고발장-관청피해자모임이 이완구 총리를 서대문경찰서에 고발했어요
http://cafe.daum.net/unijinbo/QGYQ/9
감사님 수고많으십니다. 진실구현 정의사회를 위해 저도 동의하겠습니다.
고발장-관청피해자모임이 이완구 총리를 서대문경찰서에 고발했어요
https://www.facebook.com/heuibin/posts/839949356078570?notif_t=like
감사님 고 많으십니다 저도동믜합니다
역사는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그동안 이 땅의 역사가 끊어져서 맥을 이어가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이 땅에서 이렇게 하고 있는 것을 보고 배우고 가르친 무리들이 오 죽 하겠습니까?
또다시 그러한 무리들에게 수난을 당하지 않으려면 이 민족들은 시급하게 사법 정화를 해야 합니다.
카페 회원 3명이 검사 2명, 판사 5명, 장군 2명을 퇴출
http://cafe.daum.net/hanryulove/IwYk/631600
밝은 대한민국 투명한 대한민국! 동의합니다. 필승! 공정수사 격려 전화하겠습니다.
관청피해자 모임의 목적은 억울한 인권침해자들을 위하여 모인 단체인데, 정치판에 끼여드는 것은 본질을 흐릴수 있다고 보여 집니다.
김기춘을 위시하여 150여명에게 돈을 주었다고 하는데 이것은 중앙지검 수사를 하게 되여 있습니다.
아마도 고발인 조사후 검찰로 사건 서류가 넘어 갈 것입니다.
이완구의 거짓말에 초점을 맞추는것는 여당과 야당에서 면피를 하기 위한 행동으로 보입니다.
이들중에서 가장 나쁜사람은 성완종입니다.
성완종의 메모지는 증거가 될수 없습니다.
2015,4,15 오후 제가 직접 가서 접수 했습니다. 담당경찰관은 서대문경찰서 이재성 조사관 입니다,
회원님들 경찰관에게
전화해서 공정한 조사를 바란다고 , 격려전화 부탁합니다
교수 구수회 대표 님!
그러한 부정과 부패를 막아 달라고 이렇게 저 파란 지붕 안에서 블로그 총 방문자 4,107,166명을
돌파하면서 어 우 경 본부장 님께서 관리 운영하시는 카페인 일류국가추진운동본부 (134) 회에 걸쳐
그리고 관청피해자모임-(썩은 판사,장군,공무원 색출) (158) 회에 걸쳐 호소할 때 이러한 내용을
여야를 막론하고 이 나라의 사법부는 물론 공직자들이 보다 심도가 있게 보셨더라면 지금과 같이
이렇게 글을 볼 수 없도록 가리고 막는 그렇게 불행한 사태를 맞이하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http://cafe.daum.net/gusuhoi/KucF/1153
동의.서명 합니다.
우리는 관피모들입니다. 정치에 관여할 주제도 입장도 아닙니다. 정권이 바뀌면 관피모들 다 구제해 준답니까? 특정당을 지지하는 단체나 특정당에 후원금을 받아서도 안됩니다.우리의 적은 사법부이지 정부나 당이 아닙니다.경 검 판은 늘 그랬듯이 제 식구 감싸주기를 할 것입니다. 저는 이완구 국무총리께서 제 사건에 검찰들의 부당한 엄무로 인한 피해사실을 인정하고 대검으로 보낸 분이기에 관청피해자모임에서 더 우러러 보아야할 분으로 생각합니다. 부패척결이 시작되었다고 봅니다. 우리는 정치관련자를 고소하기보다는 썩어빠진 경 검 판을 고소함이 어떠실련지요
나 여왕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그러나 사법부의 수장은 총리입니다.
총리가 대통령에게 보고 라인은 익히 아시겠지요,
민주주의는 절차와보고입니다.비리 혐의를 받아서
조사를 받아야할 사람이 총리직에 있다는데 누구라도
시시비비를 가리는 것은 대한민국 국민의 책임입니다.
판검사는 더욱 엄중하게 판단하라고 세금으로 사시는
분들입니다.제2인자 수사는 정말 중대한 천지개벽은 사건이죠
한치의 양보도없이 오직 법으로 판단하라고 우리모임이 어렵게
제출한 고소장입니다.
'국민들의 장탄식'을 불러 일으키게 하는 관료는 국민앞에 지위고하가 문제되겠습니까.
썩어빠진 경 검 판은 '국민들의 장탄식'과 밀접한 관련있습니다.
고발장에 서명날인합니다.
총리가 비리로 얽힌것은 큰 실망입니다
비리에 얽힌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하지는 안했습니다
카페를 널리 알려야 카페 힘이 생깁니다
회원들이 합심해서,
아구창 날려야 합니다
고발장-관청피해자모임이 이완구 총리를 서대문경찰서에 고발했어요
http://hblee9362.tistory.com/entry/%EA%B3%A0%EB%B0%9C%EC%9E%A5%EA%B4%80%EC%B2%AD%ED%94%BC%ED%95%B4%EC%9E%90%EB%AA%A8%EC%9E%84%EC%9D%B4-%EC%9D%B4%EC%99%84%EA%B5%AC-%EC%B4%9D%EB%A6%AC%EB%A5%BC-%EC%84%9C%EB%8C%80%EB%AC%B8%EA%B2%BD%EC%B0%B0%EC%84%9C%EC%97%90-%EA%B3%A0%EB%B0%9C%ED%96%88%EC%96%B4%EC%9A%94
동의합니다.서명합니다.
나라의 근간은 고위공무원들이 부정부패 혐의를 받지 않고
아주 깨끗하게할 자신이 없다면 그런 자리를 맡으면 절대 안 된다고
봅니다.
이완구총리는 다수가 그리고 새누리당에서도 총리직을 그만두고
검찰청가서 육하원칙에 의거 조사받는 게 맞다.의견을 내놓고 있는 상황이다.
온 국민들이 답답한 심정이 나 뿐은 아니줄 안다.
제발 부탁이다.총리직 버리고 당당하게 조사에 응답하라!
관청피해자모임의 힘이다.
나라가 흔들릴 때 애국하는 것은 절대적이다.
하물며 고위공직자가 돈3000만원을 받았다 아니다 입증 때문에
온 나라가 흔들흔들 거릴땐 서울대 조국교수처럼 할말은 해야 한다고 본다.
그리고 책값이 만원인데 5백만원 줬다는데 정말 아이러니 하다.죽으면서
유언으로 남긴말이다.
나라의 근간이 거짓말로 정치해선 안 된다.
이 주소에 올린 글이라고 소개하였는데 없다는 메세지가 뜨면 소개한 사람을 무엇이 될까요?
http://cafe.daum.net/gusuhoi/3jlj/28921
이 것이 이 땅의 현주소입니다.
거짓말을 하는 사람들 (775) 회에 걸쳐 2007.04.05부터 글을 올렸습니다 만
국가보훈처는 간판이 부끄럽지 않은가
http://blog.daum.net/hblee9362/4010446
동의하고 서명합니다 대단히 수고많으십니다
이제야 이 고발장을 봅니다.
이 고발장이 어떤 의미를 갖게될지는 모르나
세월호사건처럼 변질되어 처음의 의도와는 다르게 변질되어
이제 겨우 싹이 돋아나려고 하는 서민들의 숨통을 억죄는데
일조를 하게되는 고발장이 되지 않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사실상 이 사건에 영향을 주기 위해서는 고발장보다는 직무정지가처분 신청이
더 효력이 있다고 봅니다. 만약 가처분신청이 받아들여진다면 검찰의 태도도
바뀔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시향기님 의견도 품어 관청회원이 이완구님 좋은듯 합니다
그동안 4년여 동안 수없이 많은 진정을 하였어도 검찰의 부당한 엄무처리를 지적하여 대검으로 보내신 분은 이완구 국무총리님이 처음이시고 중앙지검에서 재조사를 하겠다는 답서를 받았습니다. 이 사실은 며칠전 글을 올렸기에 모두는 알고 계실겁니다. 그러한 분을 관청피해자모임에서 고발한 것은 이율배반적이라 생각됩니다. 우리는 억울한 사법피해자입니다. 우리의 목적은 본인들의 사건을 공정처리를 요구하는 것이며 나아가 법이 공존하는 대한민국이 되기를 염원하기에 모인 사람들입니다.이제 시작에 종을 울린 분을 고소하다니요 관청피해자모임이란 단체는 사회정화모임입니까? 그것이라면 많은 단체들이 있습니다.
만일 정권이 바뀌어 우리 관피모들을 다 구제해 주겠다면 당작이라도 바꾸라고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4년간 긴 고생을 하였고 1인시위 27개월입니다 3달은 금감원 앞에서 했구요 ...전 이완구국무총리님께서 이 정도로 사퇴할 사람이라면 총리자격이 없다고 보여집니다. 안봐준다고 씹고 자살한 사람에 말에 의해 국정을 내놓아야할 자리라면 그 국정은 모래성이겠지요. 증거없는 죄목은 없습니다 증거란 받은 사실이 없으면 나올수 없습니다. 아무도 보지못한 증거가 확정될 수도 없구요 여러사람에게 봐달라고 전화한 고인은 이완구총리께서 검찰에 수사를 당당히 받으라 한 것이 정의지요.검찰에 수사를 국무총리가 봐줄 수 있는 사안이 아님
누가 몆십억을 후원해주겠다 하여 주인이 될 수 없으며 돈이란 일만 악의 뿌리이고 비굴 자체입니다. 제가 중앙지검 앞에서 외치는 문구중 하나입니다" 검찰님들을 그토록 비굴하게 하는 것은 무엇이란 말입니까? 그것은 고소인의 주식자산이란 사실입니다.. 키움증권사와 기업은행 안철수연구소가 사기쳐간 것 으로 벌린 파티에 참석자는 누구이십니까? 행복하십니까? 외침니다. 참석자들은 과연 행복할까요? 자존심 위상을 팔아먹고 바둑이 자식들아하고 2년간 외치는 여자가 중앙지검 앞에 있는 한 그들은 영원히 자유롭지 못할 것입니다.
나여왕님 존경,
1, 저는 나여왕님과 특별히 정이들었습니다
2, 저는 제가 카페지기로 있는 한 성역
없습니다
3, 제가 구속된 상태에있을때 수시로 면회와 눈물흘려 주신분들이 계셨습니다
지금도 그분들에 대한 최고의 존경심은
변함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그분들이 카페에분란을 일으키고 좌충우돌 하시는 걸 보며
카페에서 스스로 입지가 곤란해지자
떠나려 하시는 순간까지 저는 어느쪽
두둔하지 않고 침묵 지켰습니다
4, 법에 각종 문서가 관공서 접수되면
해당문건이 아니면 반드시 이첩해야된다고 되어있어요
5, 여왕님의 이첩된 문건에 이 건은
억울한 문건이니 반드시 해결되게 하라
는 메세지는 없다고 봅니다
6, 최근 며칠 사이에 수많은 회원들이 고발취하를 이메일로 요구 하고있습니다
중론이 나오는대로 결정합니다
구수회교수님 수고많으십니다.
접수된 고발장문서는 어느 시민단체든 해야할 중대한 사건입니다.
지속적으로 이율배반의 행동은 아주 부적절한 행동이죠,국가적으로도
품격이 떨어지는 고약한 행위라 여겨집니다.
현재 대통령은 해외순방.최부총리도 외교차 해외 나들이
한국엔 이완구총리가 국정을 총책임자인데 돈 받은 혐의로 조사받기위해
검찰청으로 갈 분입니다.유례가없는 초유의 사태지만 총리는 사퇴를
거부하고 있지요 "수장"은 모든 책임을 지고 물러서는 게 옳은 지도자의 최고
덕목이라 생각합니다.알고도 모르신다면 악의적인 것이다.
몰러서는 게 박근혜대통령을 절대적으로 협조하는 도리라 사료됩니다.필승!!!
저도 참ㄱㅏ 하겠습니다.
교수구수회님 .. 저는 회장님이 더 좋은 호칭입니다." 반드시 혜결되게 하라" 결과를 논하는 것이 아닙니다 .혜결은 저 위에 계신 분 께 맡긴 사람입니다. 권력을 이길 자는 하늘이라 합니다.
사법부의 수장이신 어르신께서 검찰의 부당한 엄무처리를 지적하셨는데 그것마져 외면된다면 검찰은 국무총리를 무시하는 바둑이 나라가 될 것입니다.
저는 회장님을 무척 존경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억울한 문건이니 반드시 혜결되게하라는 메세지를 총리가 단다는 것이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검찰의 부당한 엄무처리를 지적하는 것으로 위엄을 지키신 것입니다.
다음은 검찰들에 몫으로 남겨둘 사안이지 수사까지 개입할 수 있겠습니까?
회장님...이 발언은 회원의 힘을 빼는 말씀입니다.회장님께서는 좋은 두뇌와 억울함을 갖고 이 카페를 개척하셨을 겁니다. 처음 품었던 본질이 사라진다면 왜? 무엇이? 를 생각해야 합니다. 저는 제 사건이 혜결되지 않아도 사명을 갖고 외치고 있습니다.
중앙지검이 어느 안전이라고 소리를 내겠습니까만은 저의 외침은 검찰님들께 경각심을 줄 것이라 믿습니다. 저의 외침으로 또 다시 피해입는 자를 줄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사실 저는 남의 일에 콩 팥을 운 운 하는 스타일이 아닙니다. 나 살기도 바쁘니까요!
제가 소리를 낼 때는 .....발산하지 않으면 심에 병이날 것 같은 상황일 때 소리를 냅니다.
회장님은 카페지기이니 회장님의 뜻을 그대로 따라야 회원이 될 수 있는 것은 아닐겁니다.
카페의 제목이 관청피해자모임이니 피해자인 저로써는 할 말은 하고 싶습니다.
카페에서 사건을 보고 읽고 배울 것이 있으면 배우고 힘을 주시는 분들께 감사하며,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인내하며 싸우다보면 진실은 반드시 밝혀질 날이 올 것이다라고 말하며..... 조용히 침묵하며 지내고 싶습니다.
저의 초상권을 침해받고 싶지 않습니다. 저 스스로 올리는 것 외 자제하여 주십시오.
나 여왕님 늘 감사드립니다 많은 회원들의 많은 지적으로 어느것부터 시정해야 할지 머리가 아프지만
나여왕님 지적사항 을 먼저
시정하는데 초점 맞추겠습니다
존경
한당 고문께서 특별히 개인 사정으로 위 고발장 하단 성명에서 이름 삭제를 요구하여 조치하겠습니다. 존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