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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21 - 지진,재난,전염병,전쟁,사고로부터의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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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오트밀
길탱자(강원) 추천 1 조회 917 20.04.01 16:36 댓글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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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4.01 16:54

    첫댓글 우유에 꿀 들어가면 맛이 딱 제대로던데요ㅎ

  • 작성자 20.04.01 16:58

    저는 오로지 죽처럼만 먹고 있어요 ㅎㅎ 입맛이 촌스러운가봐요 ㅋㅋ

  • 20.04.01 17:03

    예전에 사서 얼마 먹지 못하고 줄곧 냉장고에 보관해 놓은 오트밀, 유통기한 좀 지난거 있는데 먹어도 별 문제 없을까요?

  • 작성자 20.04.01 17:05

    저도 전문가가 아니다보니... ㅠㅠ 유통기한이 3년이라고 듣긴했는데 개봉한 후에는 잘 모르겠어요 죄송해요

  • 20.04.01 17:33

    원래는 실온 보관하는 거니, 냉장고 속에 보관이 잘 돼 있던 거라면, 괜찮을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데요?

  • 작성자 20.04.01 17:16

    @윤서(서울) 역시 똑똑하신 분들 너무많으세요^______^

  • 작성자 20.04.01 17:28

    @윤서(서울) 엥 이건 또 뭔 소리일까요 ㅋㅋㅋㅋ 윤서님 전혀 전혀 그런부류가 아닙니다 저는요 ㅎㅎ 그래도 좋은말씀 완전 감사해요~

  • 20.04.01 19:52

    밀봉되어 있던 거니 한번 먹어봐야 되겠어요..감사~~

  • 20.04.01 17:08

    해 먹기는 너무나 간단하고 빨라서 좋던데요, 소화는 전혀 쉽게 되지가 않아서, 저처럼 소화 기관이 약한 사람들한텐, 전혀 먹을만한 음식이 못되더라는 문제가 있더라고요.. ㅜㅜ

  • 작성자 20.04.01 17:16

    아 그런점도 있군요... ㅠㅠ 조금은 그맘 알것 같습니다 저는 유당불내증이라 제한이 많거든요 집에서는 맘껏먹지만 밖에서는 아이스크림하나 맘편히 못먹구요

  • 20.04.01 18:09

    @길탱자(강원) 저도 그 문제도 있는데다가, 다른 소화 문제들도 있어서, 정확히 어떤 것들이 문젠질 모르던 십대부터 이십대 초중반까진 종종, 극심한 복통에 시달리면서 살았었었네요.. ㅜㅜ

  • 작성자 20.04.01 17:42

    @닮기(미국 수도권) 애구애구 ㅠㅠ 토닥토닥 고생많으셨어요 ㅠㅠ밀종류는 글루텐프리 제품들드시면 좀 덜하시려나.. 그럼 매운음식도 잘 못드시겠요.저도 그렇거든요 멀리갈땐 정로환필수구요 양배추가 좋다던데 하긴 남들 다 좋다는거 해봐도 딱히 효과못볼때가 더 많긴 한거 같아요 조금씩이라도 나아지길 바래봅니다 😔😔

  • 20.04.01 20:41

    @길탱자(강원) 예전 정로환의 주성분인 크레오소트는 발암 물질이라서, 일본과 한국 이외엔 진즉에, 내복약으로 사용 못하게 금지된 걸로 알고 있고요, 올초부터 동성 제약에서 출시됐단 정로환 에프환은, 주성분을 다른 걸로 바꿔서 내놓은 거라네요..

    그리고 생 양배추 갈은 건, 역류성 식도염에 특효가 있다고 알려져 있고, 또 양배추 자체가, 영양면과 다이어트용으로도 좋대지만, 안 좋은 물질들도 잘 흡수해 버리는 성질과, 혹 오염된 토양에서 재배가 된 것일 가능성 때문에, 먹는 걸 권하진 않는단 분도 있으시더라고요..

  • 작성자 20.04.01 19:59

    @닮기(미국 수도권) 아 그렇군요 정말 많은걸 배우게 됩니다 좋은정보 너무 감사해요 새로나온 정로환에프로 사야겠습니다 양배추에대해서도 새로운점을 알았네요 꾸벅👍🏻👍🏻

  • 20.04.01 20:44

    @길탱자(강원) 천만에요..^^; 건강 관련 정보들은, 최대한 많이 나눠야죠..

  • 작성자 20.04.01 20:54

    @닮기(미국 수도권) ^_______^ 무탈히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 홧팅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4.01 17:22

    생각보다 오트밀을 소화못하는 분들이 많으신가봐요 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4.01 17:25

    역시 단거를 추가해서 많이 드시는군요~~ ^^ 저는 씨리얼도 단맛이 없는걸 좋아하다보니 그렇게 먹는게 적응이 어려웠나봅니다 ㅎㅎ

  • 작성자 20.04.01 17:29

    @윤서(서울) 아항 ㅋㅋㅋ 전 왜 괜찮았던 것일까요 그것이 알고싶네요 ㅎㅎ

  • 작성자 20.04.01 17:32

    @윤서(서울) 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그렇게나 뭐가 땡기고 확찐자가 되어가나봅니다 ㅡㅡ;;

  • 작성자 20.04.01 17:34

    @윤서(서울) 윤서님 즐저녁 되세요 저는 오늘 저녁밥굶을래요....




















    밥은 굶고 라면먹을꺼에요 😜😋









  • 작성자 20.04.01 17:44

    @윤서(서울) 저는요 사실 다이어트해본적 없어요 그냥 굴러가는데로 살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찍 포기하니 삶이 편해요 ㅋㅋㅋㅋㅋ아 슬프다

  • 작성자 20.04.01 17:49

    @윤서(서울) 아 생각해보니 다이어트 해본적 있어요!! 그것도 임신기간중에요!! 섬나라있을때요 거긴 병원갈때마다 몸무게 재고 만삭까지 단 8키로만 찌우라고 식단관리 빡세게 시킵니다 병원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으나 많은 병원에서 그렇게 한다고 들었어요... 병원가기 전날 엄청 굶구요 옷도 최대한 얇은거입구요 그때 생각하면 분통터져요 ㅠㅠ 그나라 임산부들은 대체 뭘 먹는지 만삭에도 배만 뽈록

  • 작성자 20.04.01 17:52

    @윤서(서울) 첨 들어보셨죠? 임산부다이어트라니 그동네가 그래요 그래서 애들이 작아요

  • 작성자 20.04.01 17:56

    @윤서(서울) 대한민국이 최고에요👍🏻👍🏻

  • 작성자 20.04.01 17:57

    @윤서(서울) 곧 가라앉을거 같아서... 가면 위험해요 ㅋㅋㅋ

  • 작성자 20.04.01 17:59

    @윤서(서울) 올해 여름.... 뭔일 터질거같다고 많은분들이... 우리나라엔 피해없음 좋겠어요

  • 작성자 20.04.01 18:05

    @윤서(서울) 네 피해가 없을 순 없겠지요... 윤서님 말씀처럼 순리대로 ....맘편하게~~ ^____^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오랜만에 수다떤것 같아요 ㅎㅎ

  • 20.04.01 18:42

    웰빙식이네요

  • 작성자 20.04.01 18:46

    밥보다야 못하겠지만 간편하고 그럭저럭 먹을만합니다~~

  • 20.04.01 20:42

    비상식량으로 콘프레이크도 괜찮습니더...
    우유 부어 먹어도 되고 급하면 그냥 먹어도 됩니더...

  • 작성자 20.04.01 20:52

    ㅎㅎ 콘프레이크는 벌써부터 쟁여뒀습니다 ㅎㅎ 댓글 감사해요 즐저녁 되세요 카카로트님~~~

  • 20.04.01 21:11

    @길탱자(강원) 넹 ... 아주 잘 하셨습니다 ~~

  • 작성자 20.04.01 21:12

    @카카로트(부산)

  • 20.04.01 22:10

    전에 마트에서 할인하는 오트밀 시리얼 사서 먹어보고 이거 뭐지 햇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한국인 입맛엔 참 낯설죠 ㅎ 꿀과 견과류 같이 넣어 먹으면 좋을듯요

  • 작성자 20.04.01 22:12

    ㅋㅋㅋ 두꺼운 종이 물에 불려 먹은 딱 그런 식감이죠 ㅎㅎㅎ 물에 불려 먹음 누룽지 비슷한 맛도 나긴 합니다(제입맛이 이상한 건지도 ㅎㅎ)

  • 20.04.01 22:19

    잡곡밥에 귀리를 넣기에,
    오트밀은 구입안해요,
    너무 달아서도 싫고요,
    저도 요즘엔 귀찮아서 두유에 시리얼 말아 먹어요,
    알몬드와딸기,블루베리가 포함된걸로요.

  • 작성자 20.04.01 22:21

    아 저도 달달한 오트밀은 싫어서 아무맛 없는걸로만 ㅎㅎ 미국은 오트밀 종류도 엄청날것 같아요~~

  • 20.04.01 22:47

    @길탱자(강원) 네,
    엄청많고요,
    코스트코에서 대용량으로 구입해요,
    저렴한것은 1.25kg 에 7,000원.

  • 작성자 20.04.01 23:03

    @칸츄리꼬꼬(미국) 확실이 저렴하네요~~ 시골에만 살아서 코스트코도 한번 못가본 1인입니다 ㅋㅋ 첨가면 눈돌아갈것 같아요 좋은밤 되세요 컨츄리꼬꼬님 아 거긴 밤이 아니군요 ㅡㅡ;;좋은 하루 보내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 20.04.03 09:17

    종이씹는 것 같은 맛은 어찌어찌 극복을 해보겠는데...
    먹을 수록 점점 점액질의 미끌미끌한게 나오는 식감은 도저히 적응이... ㅠㅠ
    수용성식이섬유라 몸에 좋은거라고 하긴 하지만.
    아.. 진짜 그것만은.. ㅠㅠ

  • 작성자 20.04.03 09:22

    아 ㅋㅋㅋ 정확하게 찝어주셨네요 식감까지는 넘어가도 미끌미끌 그건 좀 그렇긴 해요 첨몇숟갈까진 괜찮은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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