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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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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쫌 이상한 글 하나?
몸부림 추천 0 조회 675 20.06.01 15:04 댓글 6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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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0.06.01 17:40

    친애하는 선수님~~ 행여 소발에 쥐잡듯이 작업에
    성공하셔서 모텔에 가시게 되면
    부디 가격 깍지 마시구요 말씀 똑바로 하세요

    이 아자씨는 일평생 좋은눈 하나 의지해서 먹고 살았답니다

    눈치없능기 잉간입니까?
    날 너무 띄엄띄엄~ 보지마세요 ㅋㅋㅋㅋㅋ

  • 20.06.02 06:15

    @몸부림 "눈치없능기 잉간입니까?"
    이말에 넘어갓습니다.ㅋㅋㅋ

  • 20.06.01 18:25

    공주는 제가 유년기를 천둥 벌거숭이처럼 뛰놀았던 제 고향입니다.
    몸님 공주 바캉스 코스는 어디어디셨었는지 궁금해 집니다. ^^~

  • 작성자 20.06.01 20:52

    애들이 여수 호캉스갔다온 다음날 아주 휠링이 되는 숲에 가서 며칠있다오자 해서 갔어요 그지역이 한국몇대 청정지역에 든다던데 기억이 알삼삼하네요 뭔 유명한곳은 없었어요^^

  • 20.06.02 06:16

    @몸부림 화려한 호캉스 신조어도 아시고
    정말 박학다식에 더 얹어 말빨까지 끝내주니
    매일 상종가를 치면 어캐되나?
    동화속에 나오는 하늘로 다리놓은 콩나무 되겟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6.01 20:55

    호박이 넝쿨째 떨어지는군요 얼굴 잘쌩겼다고 온동네 소문난 남자가 날 미치도록 싸랑한다니 이게 뭔일이당가요? ㅋㅋ

  • 작성자 20.06.01 21:03

    @지이나 그럼 이상한 남자들인가 아닌가 확인사살 차원에서 서울사시는 분들끼리 한번 만나보셔요 이웃남님이 과연 잘쌩겼나 이상한가 ^^

  • 작성자 20.06.01 21:45

    @지이나 그도 젊었을때 취향이지 이젠 오빠야들이 너무 올드해요
    전향하세요 파릇파릇한 연하남으로^^

  • 20.06.02 10:06

    @지이나 하 다행이다..ㅋ

  • 작성자 20.06.02 10:56

    @이웃남 먼 실망을 드렸다는건지..

    얼큰해도 정신줄은 단디 잡고 살더니
    요즘 나쁜애들하고 어울리나? 상태가 그닥 좋아보이지 않네

    우짜노? ㅋㅋㅋㅋㅋ

  • 20.06.01 20:39

    울집근처 하나로 마트에서
    게장을 사고 싶은데 값을 가늠하기 어려워서
    마침 게장을 사는사람것을 가리키며
    저만큼에 얼마예요?
    했더니 얼마치를 사시겠냐구..
    또다시
    저정도 양이 얼마냐구요
    얼마치를 사시려구요
    싼거 찾으시면 저아래 코너에 있어요
    그러더래요
    은근 화가 치밀어서
    게시판에 글을 올렸더라구요
    그따위로 손님 대하는 업체를 들여냐구요 ㅎㅎ
    요즘 사람 상대하기가
    참 어렵지요

  • 작성자 20.06.01 21:00

    그러다가 정말 팔고자하는 의지가 충만하면서 친절한 종업원을 만나면 서로가 너무 기분좋죠
    저도 올리브님과 거의 비슷한 경우 자주 겪습니다
    디게 잘하셨어요^^

  • 20.06.02 06:20

    "자유방 정모날 오세요~
    버선벌로 뛰달리갑니다."

    이웃남님의 말씀입니다.

    자유방 정모날 오심
    특별게스트로 후한 상품이잇겟습니다.

  • 작성자 20.06.02 10:57

    시니마마~ 소생을 초대해주셔서 성은이 망극하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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