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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초보일기장 ◐오늘도 화이팅◑ 고도비만 다이어트한지 3일째 되는날...^^
날씬해질그날까지 추천 0 조회 112 08.03.10 23:54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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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3.11 01:54

    첫댓글 우와..운동열심히 하신다ㅜㅜ 화이팅!

  • 작성자 08.03.11 10:12

    ㅋㅋ 열심히 할려그 노력했어영 달려라뉨두 열심히 하세영 아자아자 파이팅이에영^^

  • 08.03.11 02:31

    맞아염맞아염! 먹고시픈거 참다가 병 나여 ㅋㅋ 건강해지고 이뻐지려고 다이어트 하는데 스트레스 잔뜩 받아가면서 하는건 아닌거 같아염 ^^ 그래도 운동 많이 하셨으니 괜찮을거같아여! 거기다가 황금기잖아여 ^^ 저두 줄넘기는 아직 무릎이 아파서 못해염 ㅠㅠ 그게 그렇게 살빠지는덴 좋다던데., 암튼 날씬님 넘 열시미 하시니 보기좋아염^^ 저두 열시미 할꼐염!홧팅!!

  • 작성자 08.03.11 10:13

    네.. ㅋㅋ 묵그 싶은건 넘 참으면 앙 되영... ㅎㅎ 참다가 제가 병낫어영 ㅎㅎㅎ 저드 처음에는 무릎이 마늬 아팠어영 긍데 오늘 아침에 일어나늬까 조금 아프더라그영 그래드 함 해볼려그영...^^ 다리뉨드 오늘 아자아자 파이팅이에영^^

  • 아..찜닭.. 갑자기 급땡기네요..ㅋㅋ 그래도 운동 열심히 하시고~! 멋지세요~ ^^ 앞으로도 화이팅하세요~~

  • 08.03.11 09:55

    저희두 치킨 먹다가... 찜닭으로 change 담백하고 칼로리도 낮고해서... 가끔 시켜먹어요... 당면이랑 감자 넘 맛나요!~ ㅋㅋ

  • 작성자 08.03.11 11:56

    네.. ㅋㅋ 제가 찜닭 얘기해서 소녀뉨드 찜닭 묵그 싶구낭 ㅠㅠ ㅋㅋ 정묵그 싶으믄 닭묵지말그 당면이랑 감자랑 양파만 묵는게 어때영?^^ 소녀뉨드 앞으로 쭉 ~~~~~ 파이팅이에영^^

  • 08.03.11 08:32

    찜닭 잘 참으셨네요!! 운동도 열심히 하셨구.. ^^ 저 날씬님 보고 운동량 늘리는중이랍니다.. 제가 넘 적게하는것 같아서요. ㅎㅎㅎ 그럼 오늘두 홧팅이에요 날씬님!

  • 작성자 08.03.11 11:57

    네.. ㅋㅋ 긍데 찜닭 저녁은 참았는데 아침에 묵었어요 당면이랑 감자랑 양파영... ㅎㅎ 닭 묵그 싶었지만 참을려고 노력했어영... ㅎㅎ 저드 운동 힘들어영 ㅠㅠ 그래두 해야지 살빠진다는생각으로 하그 있답니다...^^ 목표뉨드 오늘 아자아자 파이팅이에영^^

  • 08.03.11 09:06

    난 낮에 회사 점심메뉴가 닭도리탕이였는데...칼로리가 높군요..몰랐어요 ㅋㅋ 저두 줄넘기는 무릎에 무리가가서 못해요 ㅠㅠ

  • 작성자 08.03.11 11:58

    아... ㅋㅋ 점심메뉴 맛나겟네영 ㅋㅋ 닭은 묵지마세영 칼로리가 높잖아영...^^ 저두 처음에는 줄넘기가 무리였는데영 인쟈부터 조금씩 해줄려그 해영 섬유뉨드 오늘 아자아자 파이팅이에여^^

  • 08.03.11 10:11

    오늘 운동식이다 잘지키셨네요...전 저녁에 술먹었다는..ㅠ.ㅠ 날씬이님은 조금씩 맘을잡아가는데 난 왜이렇게 다욧에 집중이안되는지..ㅋ...오늘부터 다시 열심히 할려구요 저둥...이제 당분간 친구좀 자제하고....오늘하루도 열다 홧팅~!!!

  • 작성자 08.03.11 11:59

    네.. ㅋㅋ 어제 식이빼고 정말 잘지켰는데... ㅎㅎ 너무 갑자기 식이 줄이면 금방 포기하게 될까봐 천천히 줄여줄려그 해영 아하 어제 술드셨구나... ㅎㅎ 가끔씩 묵눙건 괜찮아영 오늘두 아자아자 파이팅이에영^^

  • 언니는 역시 하체가 부실한가바ㅠ_ㅠ 난 어찌나 하체가 튼튼한지,,-ㅁ- 줄넘기를 해도 다리가 안아파,,ㅋㅋㅋㅋㅋ 제길슨 ㅠ_ㅠ 아참 아직 언니 헬스 안다니지?? ^^ 저녁에 왜 롯데리아가보여서 언니를 괴롭혔데ㅠ_ㅠ 동생한테 또 다이어트한다고 먹는것조 줄이자고,ㅋㅋ 막 먹는거 주지말라고해,ㅋㅋㅋ 나도진짜 빵무지먹고싶은데,집오는길이나 그런길에 다행이도 빵집이없어,ㅋㅋㅋ 그래서 다행이도 =ㅁ=내가안먹는중이야;;나도 사다놓으면 먹어,ㅋㅋ ㅠㅠ

  • 작성자 08.03.11 12:01

    아... ㅋㅋ 내가 하체가 부실하잖엉 ㅠㅠ 상체는 튼튼한딩 ㅠㅠ 울이 현아는 줄넘기해두 안 아프구나 나능 아파서 둑을뻑 했샤 ㅠㅠ 어널은 집에 올때 롯데리아 없는곳으로 와야겠엉 ㅋㅋ 인쟈 집에 빵하거 과자 같은거 사묵지말라그 해버려야겟엉 긍데 사묵지말라그해두 사묵엉 어떡해 ㅠㅠ 그래두 예전마음으로 열심히 해보자 아자아자^^

  • 08.03.11 16:09

    체중이 점점 감소하고 있네요.^^ 맞아요. 먹고 싶은 음식은 넘 절제하면 스트레스 많이 받더라구요. 저도 밀크커피 마시되 조금만 마실려고 노력하고 있고...오늘은 너무 먹고 싶던 떡볶이 먹어 줬어요.^^ 저도 줄넘기 강도가 너무 쎄서 못하겠어요. 체력이 어느정도 많이 길러지면 운동을 바꿀 때 시도해보려구요. 오늘도 내일도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08.03.11 23:01

    네... ㅋㅋ 열심히 하늬까 체중이 조금씩 빠지는거 같아서 기분은 좋아영^^ 묵그 싶은거 마늬 말그 조금씩만 묵어주는것드 좋을거 같아영 다나뉨드 오늘 아자아자 파이팅이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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