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의 HP = 깎인 HP입니다
거기다가 인형을 세우면
상대방이 상태이상기를 걸려고해도(ex-맹독,전기자석파,씨뿌리기 등등) 인형이 그걸 다 무시해줄뿐만아니라
대신 맞아줌으로써 턴을 벌수도 있습니다.
인형뒤에 숨어서 랭크업을 하던가(ex-눈숨기 글레이시아의 대타+그림자, 아이스크의 가속+칼춤 바톤)
편하게 마구 공격을 하던가(ex-대타+기합쓰면 상대 공격으로 인형이 깨져도 자신은 데미지를 안받으므로 기합펀치 성공-그러나 더블어택같은 연속공격기로 인형깨지고 자신도 데미지받으면 실패)
뭐 그러면 되겠습니다. 하지만 초염몽이나 팬텀같이 단기전으로 빨리 전투를 끝내야하는 포켓몬에게 쓰는건 부적절하고요
바톤용 포켓몬이나 랭크업or깔짝으로 질질 끌고가는 녀석들이 쓰는것이 좋습니다.
상대가 대타를 쓴다.. 일단은 뭐 당연히 깨려고 노력해야겠지요 (;;)
또는 짖기나 날려버리기를 쓰면 상대를 인형과 함께 날려서 강제교체시키기때문에
깨부수기 힘들다 싶으면 이런기술들을 써보는것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그림자분신이라면 그런기술도 미스나니깐;; 필중기로 잡아야할까요
카페 게시글
…──━ 포켓몬질문、
Re: 넷배틀 대타출동 질문이에엽 ;ㅂ;
『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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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21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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