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길
멀리
하늘 속 구름들이
웅장했었고요
까치가 목욕하는거
첨 봐서 신기했어요
웹툰창작소
작지만 아주 잠시 감상도
했었고
2~3층은 작가들 일하는 공간
이런 카페도 있더라구요
저만 몰라요
동네 카페들만 이용하니
양철지붕에
간판도 복고
골목길을 다시 돌아
경산시장으로
호떡 3개 사서 돌아왔어요
담틈새에 구멍이 있는데
안이 궁금해서
점프점프해서 봤던거래요
경산시장서
천원다육 3개 사와
집에 와서
오후 잘 마무리 하다
저녁에 베란다창 열고
다육 두개 들이는데 아랫집도 이불을
걷더라구요
그런갑다 했는데
십여분 후
초인종
아랫집 어르신 올라오셔서
물 뿌렸냐구
물 만진적도 없고
물을 왜 뿌리냐구
베란다 와서 보시라 했더니
문 여는 소리 들리고
이불이 젖었다고
전
한번씩 아래층 이불등 널려있나 확인해요 혹시나 흙등 떨어질까봐
아니라고 했더니
미심쩍게 여기시고
내가 봤을때 이불은 젖어 있던데
그러며
거실창 흙먼지로 이번 여름에도
세번을 닦았다고
화분에서 흙물 떨어지니
조심해달라고 ㅠ
아~~~내 취미가
남들에겐 민폐이고
그만 키워야하나
눈요기로 장바구니에 담아논
다육들 다 삭제했다가
김장 비닐을 사서 걸이대안에
깔까 하는 생각도
저도
다육이들이
제 내적 평화였었고
앞으로도 그럴텐데
그만 둬야하나 하는 생각도 들고요
첫댓글
웹튠 창작소 꽤 됬지요
안가봤지만
아래집 이불을 왜 밖에 너는공.
다유기 키우는 사람으로서 신경많이 써야 하는건 맞는데 ..
꼭 윗집에서만 그랬을거다라는 생각은 노노
웹툰창작소 잘보고내려오다가 ㅠㅠ 참속상하겟다 왜윗집에서만 물뿌렸을거라생각을하고와서 묻는지 천리향님 토닥토닥~
덕분에 웹툰 창작소 구경 잘했어요ㅎ 그런데 그 아랫집도 참 선입견이 문제네요. 그런다할지라도 굿굿하게 취미생활 하셔욤. 팟팅입니다!!
웹툰창작소
어모나좋으네 하고
내려오다가 그만 ㅠ
천리향님 밀어붙이세요
취미생활도천리향님의 권리인데
물론 밑에집신경쓰이긴하지만 ㅎ
아래윗집대화가
필요한듯
한번쯤생각도 해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