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를 산지도 어느덧 3년이란 시간이 지나서 케이스에 먼지가 쌓여 산을 이루고 케이스도 실증나고 해서 케이스튜닝을 하기위해서 케이스를
절단할려다 실증난 케이스기두 하고 공간도 마니 차지하는거 같아서 슬립PC를 만들기 위해서 먼지가 쌓인 부품들을 모두 헤체하고 먼지를 제거하고 하루동안 그늘에서 바람을 씌우고 나서 문방구에서 하드보드지3장을 구입하여 집에 와서 메인보드를 얹고나서 이리저리 자리를 맞추기 위해서여기도 놓아보고 저기도 놓아고 하면서 열씨미 조립을 하는데 막상 마이크로타입의 보드가 아닌지라 공간을 마니 잡아먹더군요 그래서 모니터밑에 모시기루 결정하고 ODD를 세워서 장착하고 파워를 기둥으로 해서 하드와 ODD를 받침으로 사용해서 드디어 다 만들었죠 물론 카드들은 브라켓을 제거하고서 만들어서 종이에 구멍에 맞추어 자르고 해서 자리를 잡고 조립을 끝내서 집에 우퍼위에 있던 대리석을 컴터위에 놓고 그위에 모니터를 놓고나니 옛날 486시절의 컴터같더군요^^
그리하여 단돈 3000원짜리 케이스를 만들어서 지금 사용중인데 결인라서 그런지 사용하는데 지장도 없고 하루종일 돌려도 다운이 없어서 다행인거 같네용~
다음엔 아크릴로 이뿌게 만들어 봐야 겠네용^^
이만 허접 튜닝이였음당..
빈티지 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