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이 탄핵심판을 기다릴때 TV 에 나와서 하는말 '명상을 하는데 계속하다보면 도를 닦는거 같다' 라고 했을겁니다..
요즘 저는 노대통령 말하는거 듣고 또TV에 나오는 얼굴 보고 있으면 참느라고 절로 도가 닦이네요..
정말 희안한 인간입니다. 한마디로 보통사람, 상식이 있는 사람으로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예의를 지키느라 대통령 존칭을 씁니다만,, 이또한 도를 닦는 기분이네요..희망이 없어요..
저만 이런 생각을 하는건지요???????? 제가 답답합니다..
첫댓글 걸레는 빨아도 걸렌디...닦어? 빨어?
인격 파탄자 맞습니다 또 정서 장애고요 열등감에 빠진 인격 장애자 입니다 그런 환자는 10세기에 하나 나올까 말까 하는데요 너무 희소 하다보니 사람들에게 드러나고 이상하게 되어 가당치도않게 인기 짱이된거죠 빨리 병원에 델고 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