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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나도 사진 작가 살레시오회 서품식
라우렌 추천 7 조회 193 16.01.22 17:2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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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1.23 04:54

    첫댓글 주님의 목자로 불리움을 받으신 치릴로 사제와 비오 부제님의 앞날에
    주님께서 축복해주시고 늘 특별한 은총으로 함께해주시길 기도합니다.

  • 작성자 16.01.23 06:55

    치릴로 신부님은 향기님이 통낭구로 캠프파이어 하던 제부도 겨울 피정 때 우리를 즐겁해 해 주신 세 분 수련자 중 한 분이십니다. 나머지 두 분은 필리핀에서 공부 중이시지요.

  • 16.01.23 11:48

    @라우렌 아 네 ~
    ㅎㅎ 기억이생생합니다.
    알려주시니 더 확실하게 친밀감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 16.01.26 18:40

    @라우렌 치릴로 신부님은 본명 때문에 기억이 납니다. 더 반갑네요. ^^ 기도중에 기억하겠습니다.

  • 16.02.01 16:01

    @에덴의향기 아~~그렇군요. 축하드립니다^^

  • 16.01.23 13:17

    수사님도 서품을 받으시는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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