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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생전 처음 본 검독수리...</p><p>처음 본 검독수리 너무 좋아서 그냥 보이는 대로 다다다다... 겁나게 많이 찍었는데...쓸만한게 별로 없지만 귀한거니까 용기를 내서 올려 봅니다...</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F699355C5029012F"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검독수리01.jpg" id="A_99F699355C5029012F60CD"/></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C9FA355C5029021A"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검독수리02.jpg" id="A_99C9FA355C5029021A0DD7"/></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7F18355C50290329"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검독수리03.jpg" id="A_997F18355C50290329A01A"/></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6751355C5029042A"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검독수리04.jpg" id="A_996751355C5029042AF003"/></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E4C2355C50290530"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검독수리05.jpg" id="A_99E4C2355C502905300D6D"/></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129B355C5029062E"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검독수리06.jpg" id="A_99129B355C5029062E528D"/></p><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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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맹금 갤러리
검독수리...
바카지
추천 0
조회 148
19.01.29 19:21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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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새든 사람이든
연이 되어야 만나는것 같아요
검독수리가 꼭 모습을 보여 줘야할 사람이라서
바카지님앞에 나타난듯 합니다 ㅎㅎ
과찬이십니다...
모 회원님 덕분에 열일 제껴놓고 달려간게 딱 맞았어요...ㅎ
검독수리 자태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멋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막 눌렀는데 제기준으로 몇장 건졌네요
이제 바카지님 사진 올리면 클릭하기가 겁나네요..ㅋ
검독수리 멋진 모습에 감탄합니다...
교수님 전 낙하산이 읍슈...ㅋ
똑같은 조건에서도 작품을 죽죽 뽑아내는 고수님들 보면 무진 부러운데 교수님도 그 중에 한분!!!
기본기가 탄탄하신분... 이렇게 부르고 싶지만..너무 안 어울라는 단어..
그럼... 막찍어도 작품을 만드시는 "초고수님", 요 단어가 딱 어울립니다..
세팅이 몸에완전히 배어있어서 보이는대로 막 눌러도 걸작이... 한수배우고 싶습니다.
수리 맨님이 하신 말씀은 하나도 안맞네요 즉 다 틀린 오답입니다...ㅎㅎ
새 사진의 초짜가 맹금방에 들어와 고수님들 사진보며 하나하나 배워가는데 고수도아닌 초고수라니요....
갈 길이 먼 왕조보 기죽이지 마시고 그냥 예쁘게 봐주시니 저로선 감사드릴뿐입니다~~~
하나두 없다더니 엄살쟁이 아우님, 좋은 장면은 모두 다 담아 두고는..........
이게 좋은 장면이면 형님이 꽉차게 찍은 사진은 뭐래유?
모 회원님 800mm보니 너무 좋아보여서 이참에 니콩 800으로 가야되나 심히 고민되는디유...ㅎㅎ
@바카지 ㅋ
니콘 800mm 기변하시게나..
@vagrancy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ㅎㅎ
ㅎㅑ~ 자연산 검독수리라니
신기하기만합니다...ㅎㄷㄷㄷㄷ
조복 대박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