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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시간이 원래 없다
곽경국추천 0조회 2018.02.22 20:51글
우주는 시간이 원래 없다
우주는 태초가 없다 우주는 항성 우주이다 느끼는 사람들이 그 감관(感管)에 의해서 그렇게 빅뱅등 태초에 우주가 펑 터진 것으로 생각을 한다
우주는 무위(無爲)유동(流動)이다 우주는 이와같은 속에서 크고 작음을 그 감관을 가진 자가 크고 작게 느낄 뿐이다 우주는 퍼져나가는 것만 존재 하는게 아니다 보질 못해서 그렇치 위축되어서 들어오는 것도 있다 바꿔 말한다면 소이 우주는 왕래 하지 않는다 따라서 가속도 없으며 느려 지지도 않는다 두뇌 골수를 가진 생물이 생각을 그렇게 일으킨다 두뇌를 가진 감관 속에서 피고진다 따라서 공간도 없으며 공도 없다 소이이 우주 시공하는 시공(時空)은 본래부터 없는 존재이다 그 없는 속에서 모든 행위 존재하여 피고지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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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들 생각들 해 보시라고들 퍼져나가는 것으로 보이는데 들어오는 것이 보일리가 있겠는가 이다 사람 두뇌 감관 골수(骨髓)가 편견 편파적이라 한골수에 파뭍쳐선 볼적엔 그것만 보이지 그 외 것은 안 보이는 거다 막 퍼져 나오는 것으로 보일적엔 절대 들어오는 것은 안보이게 되어있고 들어오는것으로 보일적은 퍼지는 것은 안보이게 되어있다 이런 말씀이야.. 출입(出入)이 차등(差等)이 있다면, 들고 나가는 것이 한꺼번에 혹여 보일수가 있지만 일단 폭죽 터지듯 퍼질 적은 그 퍼지는 것만 생각이 들고 보이는 것이지 반대 작용 폭죽이 터져 퍼짐으로 인해선 역(逆)으로 들어오는 것은 안 보이는 거다 반대로 햇살이 눈부시게 나에게로 쏴 들어오는데 내게선 쏴 나가는 건 안보이는 것 실상은 쏴나가는 눈빛이 있어선 쏴 들어오는 것을 보는 것인데도 말이다...
우주는 시간이 원래 없다. 우주는 우주는 태초가 없어 태초가 있을 수가 없어.
우주는 항상 항상 그 조시야. 그런데 그 느끼는 사람들이 이 우주를 보는 관점의 관념, 그 관념, 우주를 살펴보는 관념, 그 느끼는 사람들이 그 행, 그 감관(感管)에 의해서 그렇게 빅뱅 등 최초의 우주가 펑 터진 것으로 생각을 한다.
우주는 하염없이 움직이는 거야. 무위유동(無爲流動)이다. 이것이야 우주는 크고 작은 것이 없어 우주는 이와 같은 속에서 이와 같은 속에서 크고 적음을 그 감관(感管)을 가진 자가 크고 작게 느낄 뿐이다.
우주는 퍼져 나가는 것만 존재하는 게 아니고 보질 못해서 그렇지 위축되어서 돌아오는 거 들어오는 것도 있다.
무슨 암흑물질, 암흑 에너지 뭐 우주 성운이 하염없이 가속을 해가지고 막 퍼져나간다.
과학자들 눈에 보는 것으로 가시벽(假視壁) 현상을 그것만 보고서 그렇지 실상은 그 반대 현상으로 들어오는 것도 있다.
이런 말씀이여 바꿔 말한다면 소위 우주는 왕래하지 않는다.
따라서 가속도 없으며 느려지지도 않는다. 두뇌 골수를 가진 생물들이 생각을 그렇게 일으킨다.
이거 가고 오는 것으로 두뇌를 가진 감관(感管) 속에서 피고진다.
두뇌를 가진 감관(感管) 속에서 모든 만물들과 우주 모든 성운들이 피고지는 것이지 그것이 피고지는 것으로만 지는 것이지 실상은 그렇지만도 않다.
이거 따라서 공간도 없으며 그 공간이라는 것을 말할 수 있는 시공(時空)하는 그 공(空)도 없다.
이거야.
소위 우주는 우주 시공하는 시공은 본래부터 없는 존재이다.
그 없는 속에서 모든 행이 존재하여 피고지는 것이다.
이거여,
행에 있어 행(行)에 행에서 모든 것이 피고지고 이렇게 사라졌다가 새로 생겨났다가 아 이렇게 된다.
이거여 막 폭죽이 펑 밤하늘에 펑 터져서 이렇게 확 확 피어났다가 사라졌다 하는 게 그 기운이 다 하면 소멸되듯이 그렇게 된다.
이거여
그래 이게 퍼져 나가는 것 같지만 실상은 퍼져나가는 게 없어 사람들 생각 속에서 그렇게 보고 오감(五感)관(管)의 느끼는 눈으로 보여지는 감(感) 사람의 감관(感管) 생김이 눈 살피는 관점 생김이 그렇게 생겨서 그렇지 실상은 그런 게 아니에여.
이거 가시벽 현상에 의해서 막 빅뱅의 논리로 펑 터진 것으로 보이지.
실상은 어느 시점을 가든 과거를 가든 미래를 가든 현재를 가든 동방을 가든 서쪽을 가든 남방 방을 가든 거리를 어디 환산에 천m를 가든 만 수백만 미터를 가든 수백 킬로를 가든 간에 거기 가서 보시면 거기서도 맨 역시 그렇게 우주는 가시벽 현상에 의해서 펑 터진 것으로 보여진다.
이거야. 실상은 그런 것이 아닌데 항성 우주는 늘상 그렇게 되어 있다.
어딜 가든 가 멀리 바라보는 것은 그렇게 원근법(遠近法)에 의해서 아득하고 묘연하게 보이고 가까운 데 있는 건 넓고 크게 보여져서 말하자면 암모라이트 고동 딸기 뒤틀리듯 돌아가는 형국으로 인해가지고 이렇게 벌어져 나가 보인다 이런 말씀이여.
실상은 그렇지 않지만은
벌어져 나가 보인다. 이거 아무 데 가도 똑같은 현상이여.
똑같은 암모라이트 고동 현상으로 이렇게 벌어져 나가 보인다.
어디를 봐도 동쪽을 봐도 그렇고 서쪽을 봐도 그렇고 남쪽 부고 상하좌우 어느 곳을 살펴봐도 펑 터져 보이는 것이 가시벽 현상을 일으켜 가시벽 현상이라는 것은 우물 속에서 개구리가 좌정관천(坐井觀天)해서 우물 이렇게 아구리를 볼 적에 하늘이 동그랗게 조그마한 거로만 보이는 거와 같다.
이거야. 그래 그리고 가시벽(假視壁) 현상을 그렇게 쌓임으로 인해서 보이지 실상은 그렇지 않다.
이거야. 하늘이 저렇게 작지 않다. 하늘이라는 게 저렇게 작구나 이렇게 했지만 실상은 바깥으로 개구리가 기어나와서 볼 적에는 실상 자기가 있던 우물이 작더라.
그래서 그 가시벽(假視壁) 현상이라는 거예요. 근데 서로가 그렇게 싸고 있는 거예여.
싼다는 것은 모순이여 행(行)에 있는 거예여. 손을 폈다
좌우 손을 폈다 쥐었다 주먹을 쥐었다 하는 거와 같아서 오른손을 쥘 적에 왼손을 펴면 감싸쥘 수가 있고, 왼손 주먹을 들 때에 오른손을 펴면 감싸쥘 수가 그런 행위의 논리에 있는 것이지.
어느 것 하나가 늘상 그렇게 주먹만 쥐고 있고 늘상 어느 것 하나가 손바닥이 되어 있는 것은 아니다.
이런 말씀. 그런 행위 왕래하고 유동(流動)하면서 피고짐으로 인해가지고 크고 작고 크고 작았다.
커졌다. 작아졌다. 이런 논리 체계에 의해서 우주가 형성돼 가지고 가시벽 현상에 의해서 인간의 눈의 관점이 그렇게 보이고 귀에도 그렇게 소리가 들리는 것 같기도 하고 오감관이 없는 지렁이 같은 거 이런 거 뭘 누가 느끼겠어? 눈 없는 것도 있고 귀 없는 것도 있잖아.
만물이... 그래 그 여러 가지로 다 다 또 우리가 알 수 없는 자외선으로 본다든가 적외선으로 본다든가 이런
텔레파시로 이렇게 서로가 의사소통을 한다든가 이렇게 말이야.
생물들이 생겨 먹은 것 여러 가지 잖아. 우리가 알 수 없는 인간이 알 수 없는 것을 그처럼 우주는 한 가지 자로 잴 수가 없어 한 가지로 가늠해 볼 수가 없다.
이거여
어느 한 방향으로만 척도를 재볼 수가 없다. 이런 말씀이여.
우주는 크고 작지 않아. 생각을해 봐. 크다 하면 하염없이 커보여 어디를 끝도 없이 나갈 거 아니여 작다 하면 어디 자꾸 해쳐볼까 나노로 막 들어가서 나노 미리로 들어가서 볼라 하잖아 그렇지 않은 거야.
이 우주는 말하자면 늘상 이 강사가 강론하지만 무위유동(無爲流動)으로 토시 겹으로된 토시가 겹쳐서 자루를 뒤접듯 하는 것이여.어-
파고들어 파고들면 뒤잡혀 나오게 돼 있다. 이거 멀리 멀리 가면 가는 것만 생각하는 게 아니라 그 반대로 밀려 밀려 밀려 들어오는 것이 있다 이거야.
그런 식으로 다 가장 무위유동으로 하염없이 움직이는 게 돼 있는 것이지 뭐 그게 시차가 생겨가지고 무슨 아 그게 그렇지 않고 안 보인다.
그렇지 않아
수억 수만 억겁이 되면 그렇게 자연적 밀리게 돼 있어서 이 판게아니 뭐이니 이래 해서 땅덩어리도 자꾸 움직이고 파고들고 속에것은 기어나오고 말하자면 화산 폭발로 기어나오고 마그마 현상으로 인해서 겉에건 속으로 파고 들어가서 무위유동으로 지구도 움직이잖아.
그와 처럼 온 만물들이 온 우주 생긴 것들이 다 그런 논리에 의해서 행위에 의해서 존재하는 것이지 이게 무엇이 실상으로 실상 무엇이 아니 하나로 똑 떨어져고 확연히 그걸 같다 이렇게 할 수는 없는 것이다.
말할 수는 없는 것이다. 이런 말씀이지 어 -가고 오지 않아 왕래하지 않아 왕래한다는 것이 감관(感管) 속에 있어서 그게 왕래하는 것으로 보여지는 것이고 피워지는 거지 실상은 그런 그렇게 보여지고 피어지는 속에서 실상 우리 모든 만물이 행동하고 움직이고 피고 사람이 왕래하고 이런 걸로 이렇게 지구 환경 안에서는 사소하게 이렇게 움직여지는
움직이는 것을 느껴지고 보여주고 실상은 그렇게 행동하고 있지만은 너른 자세로 본다 하면 그건 우주 환경의 지구는 하나의 미진만도 못한 그런 걸로도 보여줄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지. 우주가 얼마나 광활하고 드넓어 그 광활하고 드넓다.
끝이 없이 하염없이 퍼졌잖아. 그 퍼져 나가는 생각을 왜 해 들어오는 거 보이지 않지만 들어오는 그 반대로 겹토시가 겹쳐가지고 이렇게 밀리듯 축(軸)이 여러 것이 여러 개가 조성돼 수만 개가 조성되듯 해가지고 이렇게 자루가 뒤잡히듯 계속해서 밀려들어오기 때문에 퍼져나가는 거지.
그래 우주 공간이라는 게 뭐 가속해서 퍼져 가속해서 그럼 들어오는 거 다 있다.
이거여.. 보이지 않아서 그렇지 그러니까 무위유동으로 자꾸 움직여서 있는 것이지 무슨 펑 터져 그럼 끝이 어디고 어디 말이야 말하자면 원인이냐 이거야
그럼은 끝이 없는 거여 그렇게 말하면 이게 말하자면 굴절(屈折)되는 거여 굴절돼서 돌아오듯이 해가지고 늘상 한 위상(位相)으로 있는 것이지
그렇게 퍼져나가고 끝도 없이 하염없이 좋게 동서남북 어디 뭐 가속으로 와서 한정 없이 퍼져나가고 퍼진다 퍼진다.
이런 게 없어 퍼지고 커지면 반대로 거기서 위축돼서 오그리고 있는 것 들어오는 것도 있을 거 아니냐 이런 말씀이야 생각을 해봐.
이게 큰 우주가 큰 고래 배따지에 들어있는지 그 고래 배따지라 하는 작은 이 저기 말이야 바이러스 속에 들어앉아 있는지 누가 알아 그래 그럼 누가 아느냐 이렇게 이렇게 말하면 안 될는지 모르지만 그런 이치(理致)와 같다.
이거여
미진(微塵) 속에서 바이러스 속에서도 이 큰 우주가 다 들을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야 크고 작음을 붕괴시킨다. 그 크고 작음의 논리가 붕괴된다.
그런 속에 이게 피고 지고 크고 작은 것이 생겨나서 보여지는 것으로 우리 인간 감관(感管)에 느껴질 뿐이다.
이런 말씀이야 인간 감관(感管)이 뭐야 두뇌 골수 가지고 그것을 활용하고 우주 속 우주라는 공간 속에서 활용하고 어 -생물들이 활동하는 그런 모든
그것들이 그렇게 느껴지면서 사는 것들이 많고 그런 말이야 또 모르고 사는 것들도 있고 그렇다 이런 말씀이지.
근데 우리 만물의 영장이란 인간들이 그렇게 크고 작고 퍼지고 뭐 하염없이 퍼진다.
이렇게만 생각들을 한다. 이거지 무위유동으로 자꾸 돌아서 결국은 뭐야 무위 유동이여 하염없이 돈다 하염 없이 돈다.
하염없이 움직인다는 게 하염없다는 게 없다는 뜻이지 결국은 제로.. 없는 속에서 피고 지고 피고 지고 이렇게 하는 거지 시간은 항상 그 흐름 그조시여 여기서 지금 여 강사가 강론하지만 천년 만년 이 조시다.[늘상 한때와 같다]
이거야
이런 말씀이여 그 손 속에서 움직이고 행동하고 모든 만물이 바로 기계가 움직이듯이 움직이는 것일 뿐이지 그게 뭐 천년 가고 만년 가고 억만년 간다.
그렇게 시간을 늘어놓는 것이 아니야 그냥 이렇게 팽이 돌리는 거와 같아.
이게.. 지구가 자전(自轉)하고 모든 만물이 움직이는 것이 애가 팽이를 돌리는 것 같이 그런 식으로 돌아갈 뿐이지 그건 시간으로 해서 막 천년만년 억겁으로 돈다 이것이
하마 어리석은 머리 돌아감이다. 이거여 생각이다.
이 항상 그조기요. 시간은 무시다. 시간은 없다.
늘상 그조시다. 사람이 그런 속에서 피고지고 만물이 피고지고 해서 생명을 다하고 목숨이 수명을 다해가지고 사람 순간 찰나여? 이거 인간 사(事) 지구 환경 논리로 100세도 못 살고 이런다. 이런다
하지만 백세해도 아무것도 아니여. 글쎄 수만 광년 수백 광년 수천 광년 수십만 광년 이렇게 수십만 광년 수억 광년 이렇게 빛으로 가도 그렇게 멀리 간다.
그거 아무것도 아니다. 이거여 그런 게 그런 식으로 늘어놓아도.
그러니까 억만광년이면서도 미진 찰나 속에 다 들어갈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야 이게 다 제로로 붕괴되는 것을 말하는 거야.
소멸된 서로가 죽도밥도 아니고 이렇게 무너지는 거 다 논리 어떠한 논리도 다 결국에 가서 다 무너지고 붕괴된다.
논리적 설정이 무슨 상대성 이론이니 뉴턴 만유인력이니 무슨 물리학이니 무슨 법칙이니 이런 것이 다 붕괴되고 없어져 소멸되고 선정된것 다 무너뜨리고 말아 안 통하기 때문에
그래서 이 강사가 이렇게 강론을 하는 거여 강론을 하는 것이다.
이런 말씀이야 무위유동이다. 다 무너지고 다 붕괴되기 때문에 어떠한 것이 진리라는 것이 없어 무진리고 그런 논리 체계로 우주가 형성되어 있다.
어떠한 무슨 과학적 이론이나 용어를 다 들여민다 하더라도 절대 이 우주 항성 우주를 달리 말이야.
이렇게 무슨 터졌다 빅뱅 이런 식으로 주장한다는 건 다 허황된 주장이다.
이런 말씀 절대 그렇게 주장하면 안 된다 이런 말씀이지 말하자면 그런 걸 빅뱅 논리를 탁 터졌다.
그 만들어졌고 조성됐고 창조됐다 이런 식으로 결국적으로 가면 어떠한 귀신을 믿자 하는 수작이 되는 거예여.
말하자면 창조주니 이런 개독교 애들이 주장하는 유태짚시의 조상 귀신 조상이 주장하는 그런 논리 체계를 믿게 되는 거라 이거야 그리고 거기 종교 혹세무민에 빠져들게 되는 거 그런 거 아니야 우주는 그러한 물리체계가 아니다.
우주는 무위자연으로 무위유동으로 항상 우주로 존재하는 것이지 누가 만들거나 그래 이 신경 계통 신경계통이 무엇이야 신경이 신경을 주입시켰다 하는 것은 그것은 어떠한 귀신 논리 체계로 말이야.
신경에 주입해 가지고 앞서도 강론을 했지만 저 우주공간에 나가서 흙을 먹고 토(土)를 먹고 가진 원소를 먹고 사는 모든 별들이 저 가스 별 속에서 막 태어나고 생기지 않아 그런 식으로 생명체가 생기는 것이지 그게 지금 무신경하게시리 또 각질 때처럼 안 아프게 시리 그게 아파가지고 생긴다 하면 베기지를 못해 그래 아프다 하고 생긴 것이 이 지구 환경 속에서만 그렇게 만들어놨어.
그게 어떠한 귀신 논리 체계로 인해서 말하자면 그 악마 마귀처럼 악마 마귀라 하는 존재가 우주에 형성되다 보니 그런 것도 하나의 어떻게 생겨먹었다 생겨 나오게 됐는데 그놈이 그것을 노예처럼 그 구역을 하나를 할애를 받아 만들다시피 해가지고 저가 이걸 굴리면서 이건 내 세상이다.
내 세상에 내가 신경을 주입 내 길을 집어넣었다. 나는 신(神)인데 그 길을 집어넣어가지고 너희들 고통을 하고 아프게 해가지고서 환희와 즐거움과 오감과 오욕칠정 이런 걸 느끼게 해 가지고서 온갖 고통 고해 속에서 허덕이게 한다.
이거 나쁜 사악한 마귀 장난 아니여 그게 어떻게 그게 옳은 논리야 그런 논리가 아니다.이거야
이 강사가 주장하는 거는 그런 그런 신경 있는 계통이 아니고 모두 모두 무신경 계통 둔한 무감각 계통으로 그 무둔한 그런데 말하자면 이 신경계통 해탈을 벗어났는데 거가 진정한 말하자면 황홀한 극락 세상 신선 세상 말하잠.
우리 만 생물이나 모든 우주에 활동하는 것들이 살 수 있고 영원히 살 수 있는 곳이라 할 수 있다.
이런 말씀이지 신경을 벗어나 신경이라는 게 참 신경이라는 신줄이라고 박혔는 신이라는 건 나쁜 놈이야.[우주가 신경이 있다면 못 베겨난다 개박살 나고 터지고 위축 되는데 그 고통을 어떻게 베겨나 신경이 없기 때문에 털 각질 손톱 처럽 베겨나는 거지]
말하자면 쉽게 말하면 악마야 악질이여 그런 거기에 얽매이면 안 돼 신(神)이라 하는 것은 우리의 원수여 만물의 이 자기 말하자면 부리는
종을 삼고 노예를 삼으려고 만들라는 거 이런 걸 만들었다고 할 수 있는 거고 그들 논리 주장대로라면 그러니까 원수지 악마지 자기네들 그러니까 부려쳐 먹으려고 우리를 포로로 하는 거나 마찬 그러니까 신이란걸 부정하고 신이라는 놈을 때려 죽여버리자 하나님이 그런 거 없어 하나님이 부처님 이따위 종교 사상 두목하는 놈들 혹세무민하는데 그런 거 없어 그놈들 다 사람 갈취 수단으로 이용해 쳐먹으려고 사상 이용 이념을 만들어 재킨 것이여.
저는 편안하게 쳐먹고 남 부려 쳐먹으려고 절대 그런 데 넘어가면 안돼 이 강사는 뭘 달라 하는 거 하나도 없어.
그렇다고 여러분 두뇌 조종하려 하는 것도 없고, 실상이 확연히 그러한 사실을 깨달아서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두서도 없고 횡설 수설처럼 강론을 드리는 것이지 무언가 바라고 하는 것은 아니다.
이런 말씀이지 이것이 어떤 오래 가면 무슨 길이고 진리가 돼가지고 어떤 사람이 그걸 또 이용해가지고 밥벌이 수단으로 이용하려는지 모르지만은
실상으로 이렇게 강론을 하는 이 사람 입장에서는 그렇다 이런 말씀이지 말하자면 무슨 뭘 바라보고 하는 강론은 아니다.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까 속지 말고 혹세무민 당하지 말고 하나님 이라는 거 그딴 놈 없어 하늘님이라는 거 땅님이라 하는 거 힘센 놈 장땡이라는 것밖에 안 돼.
결국으로 그렇게 된 논리는 그리고 뭐 빅뱅 논리는 펑 터졌다고 펑 터져서 펑 터서 만들었다는 거 아니야 이세상이 만들어줬다는 거 그건 그런 거 아니지 그냥 만들어진 거 아니야 생성 논리가 아니야.
형성된 우주가 그냥 이렇게 항성(恒性) 우주로 형성되어 있어.
이렇게 형이상학적(形而上學的) 형이하학적(形而下學的)으로 형이상학은 말야 언어 계통으로 이렇게 조리적으로 말하는 거 형이상학은 그렇고 형이 하학은 그릇이 돼 있어요.
현상들 감관으로 느낄 수 있게 시리 이 나타나는 걸 갖다가 현상을 갖다가 형이 하학이요.
그걸 형이상학은 그걸 그렇게 그렇게 될 것이라는 논리적으로 풀어제키는 걸 갖다가 형이상학이라는 것이고 이렇게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드리는 것 강론을 들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우주는 누가 만들지도 않고 어떠한 부처처럼 인연의 법칙도 있는 것만으로도 아니고 한 가지 논리적으로 풀 수도 없는 것이고 그런 것으로 우주가 조성되어 있다.
형성되어 있다. 이렇게만 여러분들이 터득하고 깨달으면 된다.
하나님이라는 거 없이 하나님이 믿자는 놈, 하나님을 믿자 하는 놈 대갈통을 도끼로 까부셔야 돼.
그런 놈들 다 혹세무민해서 뭔가 이권 갈취 해서 뺏어 먹으려고 무슨 간증이니 나발이고.
그거 유도 견인법이라는 거야. 유도(誘導)견인(牽引) 해가지고 거 봐라 그렇지.....
이게 하늘이 있어서 그래서 이렇게 생긴 거야. 너가 그러니까 하늘이 있어 있어서 내가 이렇게 뭐 해가지고 죄를 지어서 허물 받고 허
허덕이는 거야 고생하는 거야 이런 식으로 몰아넣어가지고 사람 바보 취급 만들어 가지고 뭔가 울궈 쳐먹으려 하는 그런 앞잡이 수족으로 이용해 먹으려고 하는 거 그런 데 넘어가면 안 된다.
이런 말씀이지. 대략 종교파는 놈들이 다 그런 식이 감언이설(甘言利說)를 혹세무민(惑世誣民) 해가지고 뭔가 달콤하게 말해 가지고 뭔가 훔쳐가려고 하는 도둑놈들이여.[최면 가스라이팅지 뭐]
말도[언도(言刀)] 말칼을 들고 있는 말 시퍼런 칼날을 들고 있는 강도나 마찬가지다.
조폭들이나 마찬가지 무슨 종교니 뭐니 무슨 사상 이론이니 뭔가 자기한테 접근하려 드는 놈들은 거의가 다 이권 관계로 물론 이속을 주는 듯하면서 훔쳐가겠지.
그러니까 그래도 손발을 부릴려면 손발이 있어도 단단해야 될 거 아니야 연장이 단단해야지 닳지않고 자꾸 파먹을 거 아니야 연장이 연장을... 그러니까 조금 베려해야 되니까 연장 입장 되는 손발되는 입장 돼는 걸 또 살을 찌워주는 수도 있는 거지.예:
그러니까 한 가지 골수로만 생각할 게 아니라 아-
그놈들이 다 이유가 있어서 견인해가지고 이권 나오는 도구로 활용해 먹고자 그런다.
그러니까 일체 종교파리하는 놈들 말 들으면 안 된다. 오로지 사실적 증명 하에에서 이렇게 강사가 강론하는 풍수 논이니 이런 게 뭐 있어....
저놈들 간증이니 뭘 해가지고 뭘 믿었더니 이렇게 잘 됐다.
부귀(富貴) 여러 사람이 한 놈 살리기는 아무것도 아니여.
가진 놈이 가진 놈이 없는 놈 하나를 살리기는 아무것도 아니야.
그렇지만 풍수 논리 법칙이 자연 질서의 논리, 우주 질서의 논리 법칙을 확연히 들여다보고 이 강사 강론 여러분들에게 많이 들이잖아.
그런 논리 체계로 믿을 만한 것이면 믿어야 되지. 그렇지 않고는 전부 다 허황된 말 속에서 말속임하는 수단 말둔갑해서 말속임해가지고 현란하게 해가지고 말하자면 포로 하는 거예여.
포로 하는 도구로 이용하는 거라 이런 말씀이지. 그놈들 사상 이념들이 그러니까 거기서 속으면 안 되고 오직 눈으로 봐서 확실하게 이 사람이 이렇게 이런 식으로 땅 생김이 있어서 이 땅의 기운이 더 씌워져가지고 바람과 물의 기운이 더 씌워져서 사람의 움직임이 이렇게 생겨나는구나 밀양 삼문동이 이렇게 생겼으니 안철수 같은 사람 안랩이라는 그런 걸 만들어 내게 되는구나 바이러스 막는 걸 이런 식으로 되고 말하자면 마산이 이렇게 되니까 앉아서 똥눞는 형국이로구나.
사람이 간기비 불증기수 기심불쾌 이런 식으로 이런 식으로 생겼구나.
그러면 또 경남은 아 간모지고 불가정으로 엉덩이로 막 들여 밀어선 우선 똥 눞고 오줌 눞기가 급한 할망구가 거꾸로 막 엉금 엉금 어기적하고 들어오는 형국이로구나.
저절로 땅을 보고 그렇게 생겨먹었기 때문에 이 강사가 그대로 강론을 여러분들에게 드리는 거예요.
그러니까 모든 만물이 ....아 평창군이 당장 스키 타고 막 밀려 내려오는 포지션 모션 아니여 평창이..
그렇게 다 돼. 이 땅덩어리 생김이나 행정구역 그림 그대로 거기서 발로가 돼 기운이 발현이 돼 가지고서 사람한테 씌우고 그 역사가 그대로 이루어진다.
이거야. 그 행정구역 그리는 그대로 그리고 그걸 다 이용하기 위해서 그래 그려놓은 거거든.
그러니까 그만큼 풍수가 중요하고 행정구역이 중요하고 자연 질서가 중요하다는 거 만물이 생긴 그래 그대로 그 기운이 덧쒸움 받아가지고 고대로 생기며 태어난다.
만물 생김이 다 땅에 다 그려져 있어[이차원 면의세계 가상공간] 울퉁불퉁울퉁불퉁하게 되어 있지만 땅이 다 만물 하나하나 생긴 모습 사람 생김, 꽃 생김, 풀생김, 나비 생김, 제비 벌생김 모든 만물들이 다 땅에 그려져 있다.
이거 땅에 생김이 새겨져 있다. 그것이 그대로 덧 씌워져 나와가지고 사람이나 만물한테 기운이 붙어가지고도 만물들이 활동하게 된다 이런 말씀입니다.
예 여기까지 이렇게 두서도 없고 횡설수설식으로 강론을 하게 되는데 절대 저런 종교 갸들한테 속지 말고 이 강사가 강론하는 풍수 논리를 따져야지만은
말하자면 누구든지 다 복을 누리고, 이렇게 말하자면 영화를 누리고 살게 되고 수명장수하게 되고 말하자면 일평생 살면서 장애가 없게 되고 자기 명대로 다 살다가 가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언제든지 생월령이 나왔던 대로 저지대가 되어야 되며 자기 운명 명리 조항 조립된 대로 그렇게 저지대가 되어 있다든가 이렇게 되면 다 운이 다 터가지고 순탄대로를 갈 수가 있다.
그리고 그 어려 성장 풍수가 매우 중요하니 18세 이하까지 그렇게 성장 풍수가 그 운명대로 맞는 데 가서 이렇게 공부를 하든가 이래 하면은 베기든가 하면은 다 운이 탁탁탁탁 틔어서 큰 출세를 할 수가 있게 된다.
운이 막히는 사람 감옥에 갇힌 것 같아 그렇게 집어넣고 거꾸로 운이 돌아가 저기 낮아야 할 것이 높아지고 높아야 할 것이 낮아져서 반대로 돼서 감옥에 소에 들어간 거나 마찬가지로 그렇게 만들어놓은 거여.
그래서 안 풀리는 거야. 이 그 사람의 운명이 허덕이는 사람.
그러나
운이 잘 풀린다는 순조롭게 풀리는 자들은 주위 풍수 조화대로 그렇게 순탄대로로 풀리게 시리 쫓아줬기 때문에 그렇게 풀린다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까 풍수가 그만큼 중요해요. 그러니까 반드시 여러분들은 여기 인터넷에 많이 그려놓은 임상실험에서 올려놓은 이 강사의 글과 이 옥척도를 보시고 옥척도를 여러분들이 여기서 인터넷에 쳐서 보시고서 많은 연구를 하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누구나 다 복받는 삶을 살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이 강사가 이런 강론을 여기서 하는 거는 이강사가 앞으로 얼마나 천년 만년 살 사람도 아니잖아 그렇지만 이런 이야기는 꼭 해주고 싶어서 해놓고 가야 하기 때문에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드리는 거예요.
반드시 이 강사의 강론을 따라준다면 모든 만물들은 다 그것도 사람들은 행복한 삶을 살다가 명대로 살다가 가게 될 것이다 이런 말씀입니다.
또 영원히 살 수도 있는 문제고 앞서도 강론드렸지만 예..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
예 또 다음에 강론하기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