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낮에 본 트럭.
뒤 지하 새댁 이삿짐 실으러 온 듯.
오후에 가니 그냥 요지부동.
새댁에게 확인하니 타고 온 적이 없다고.
그때부터 뿔다구가 덮쳐.
니 죽고 내 죽고 해 보자 ~ ~
게거품 물고
오늘 새벽에 확인 햇더니 차가 없네요.
안심하고...
원 세상에~ ~
새벽에 없던 차가 아침에 이쁘게
매너잇게 주차하고.
뿔다구 에 .
혈압에.
@@%?##*%
육두문자까지.
몰상식의 경지에 도달.
전번만 잇으면 누가 뭐래요 ?
깜박 스쳐가는 사층 젊은 커플.
문자해도 안 받고.
휴일이라 ~
오전에 옆집에 물엇더니
새벽에 옥상가서 담배 피느라.
낮에 아래층에 물엇더니
새벽에 들락 날락 문소리.
틀림없는 손님이 온 모양으로 짐작
참 찔긴 길반장 누리애.
연락 안 오면 저녁에 올라 가서 확인 한다고
버럭 버럭.
오후에 전화가 왓네요. ㅎㅎㅎ
오토바이 일 버리고
트럭으로 일 할 거라고.
한달 잇다가 다른 차로 바꿘다고
자차로 새차 뽑을 모양입니다.
잘 햇다고
위험한 오토바이 보다 자동차가
낫다고.
사근 사근한 젊은 사람이 말도 이쁘게
참 잘 합니다.
종일 이 트럭으로 길반장 근무.
집에서 답답하게 잇느니
길반장이 훨씬 나으네요. ㅎ
이래 저래 5 시에 길퇴하고
무단주차 사건 마무리 하고.
늙으막에 요란한 인생 보내고 있습니다.
첫댓글 에효 듣기만 해도 힘드네요
아무나 길반장 그런거 못합니다
나드리보고 길반장 하라면 도망 갑니다
동네 사람들 다 알고
다른 수고 한다고 인사하고 다니고.
오늘은 고구마 한 보따리 주고 갓네요.
자리가 잡혓어요.
퇴직 안 합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