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r><span style="font-size: 11pt;">1월 24일 산동성 엔타이는 빙하시대급 맹추위가 급습하면서 바다까지 얼어붙었다고......</span><br><br><span style="font-size: 11pt;">얼어붙은 바다의 아름다운 풍경을 구경나온 사람들이 하얀 얼음위에 검은 물체가 오락가락하여 자세히 보니 사람이 얼음구덩이에 빠져 허우적 거리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신고를 하고, 제일 먼저 발견한 시민이 자발적으로 밧줄을 가지고 들어가 몇번 얼음구덩이에 빠지면서도 구해냈다는 보도가 있었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1pt;">얼음구덩이에 빠진 사람은 하북성 출신으로 27세 남자, 얼음구덩이에서 꺼내놓고 보니 술냄새가 진동, 술에 몹씨 취한 후 얼음위를 걷다가 빠졌다고.......</span></p><p><br></p><p><span style="font-size: 11pt;">중국어 공부를 한다면</span><br><br><span style="font-size: 11pt;">美不胜收 mei(3)bu(4)sheng(4)shou(1)</span><br><span style="font-size: 11pt;">뜻은 아름다운 사물이나 경치가 아주 많다는 것을 형용하는 사자성어</span><br><br><span style="font-size: 11pt;">自告奋勇 zi(4)gao(4)fen(4)yong(3)</span><br><span style="font-size: 11pt;">뜻은 자기 스스로 어떤 험난한 일의 책음을 책임지는 것을 뜻하는 사자성어.</span></p><p><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154B4E56A6F1810A" class="txc-image" actualwidth="550" exif="{}" data-filename="1E71260DEB2BF4C610D67B378676FEE6.jpg" style="clear:none;float:none;"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550" id="A_22154B4E56A6F1810A2F28"/></p><p><br></p><p><br></p><p><span style="font-size: 11pt;">齐鲁网1月25日讯 昨天的天那可是真冷，尤其是烟台的海边，不过，由于结冰后海边的风景美不胜收，会有不少市民来到海边溜达，昨天下午，几个市民在海边游玩，突然发现，白色的冰面有一个突兀的黑点，再仔细一看，是一个人陷在里面了。</span><br><br><span style="font-size: 11pt;">据山东广播电视台齐鲁频道《每日新闻》报道，接到报警后，边防战士和几名在海边的市民开始设法对陷在冰中的男子开始营救，随后，最早发现这名男子的市民自告奋勇拿着绳子前去营救。</span><br><br><span style="font-size: 11pt;">在几次陷入海冰以后，营救的市民匍匐在冰面，朝着男子的方向慢慢行进，不过，由于冰面凹凸不平，向前爬也是一件非常难的事情。终于爬到男子身前，将半截身子陷在冰水中的男子拖出，围着他的腰绑上绳子。</span><br><br><span style="font-size: 11pt;">烟台市芝罘岛边防派出所民警邢之良向记者描述了男子被救上来时的情形：“没有知觉，露着肚皮，都紫了，感觉不行了。”市民和边防战士一起使劲，将被困男子拽回到了岸边。据边防派出所民警介绍，该男子一身酒味，随后被120拉走。</span><br><span style="font-size: 11pt;">记者了解到，男子姓王，河北人， 27岁，当天喝了点酒在海边溜达，酒醉的他以为海冰是陆地，走上去没多远便陷入冰中昏迷。目前，男子已经出院 <br></span></p><p><br><span style="font-size: 11pt;"></span></p><p><span style="font-size: 11pt;"></span><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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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대낮부터 술마시고 얼음위를 걷다 그대로 황천길로 갈 뻔 했네요.
그러게요. 술이 웬수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