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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도저히 이해 안 되는 인간들.
아우라 추천 0 조회 220 24.08.10 15:0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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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10 15:40

    첫댓글 그마음 이해합니다
    저도 많이 경험했지요
    이삿날 차를 안빼줘서
    다음날 이사했던 일도
    있었어요~사다리차가
    사다리를 올릴 수 없어서~ㅡㅠ

  • 작성자 24.08.10 16:20

    그렇습니다.
    이런 4가지 없는 사람 많아요.
    다행스럽게도 신세대 젊은이들 중
    "죄송합니다."를 말하면 쉽게 화가 가라앉는
    때도 있습니다.ㅎ~

  • 24.08.10 19:28

    촌동네에서는 별로 못 보는 풍경이군요
    그래도 간혹 비슷한 일이 있을때도 있지만
    글쎄... 제가 우락부락하게 생겨서 그런지 대드는 인간들은 없던데 ㅎㅎㅎ

  • 작성자 24.08.10 19:43

    ㅋ~
    일단 점수 따고 들어가네요.
    이런 일은 비일비재합니다.

  • 24.08.10 19:46

    피치 못하게 이중 주차를 하면
    차를 밀어 옮길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기본이 안된 사람들이네요.
    약속은 잡아 놓고 차를 움직일 수 없게 되며는
    화가많이 났을 것 같아요,
    그러면 죄송하다면 되는데 되묵지 않은 사람들이군요.
    더우신데 열까지 받으면 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24.08.10 19:57

    차 키를 관리실에 맡기고 가면
    시간이 절약될 수도 있는데
    그런 궁퉁이(생각)가 안 나는 사람도 많아요.
    요즘은 오토바이까지 통로를 막아 놓네요.

  • 24.08.10 22:58

    에휴
    더불어 살기 힘든 사람들입니다
    많이 힘드셨네요
    기냥 차를 퍽 뿌셔버릴까부다 켁~

  • 작성자 24.08.10 23:24

    진짜 발로 확 차 버리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입구에는 주차금지 구역인데도 세우는
    사람 있어요.
    안쪽이 비어 있을 때는 도로 나와 후진해서
    들어가야는데 입구에 차가 있으면 걸리적거려
    몇 번을 후진, 전진해야 합니다.

    한 번 나가면 주차 자리를 잃게 되니
    차는 세워 두고 시내버스나 택시 이용합니다.

  • 24.08.11 02:10

    차 빼다가 옆차 기스나게 하곤 사라져서 CCTV 확인하고 난리 부린적도 있어요
    왜들 양심없는 짓을 하는지(그것도 차나온지 얼마 안되는 차를요)
    조금만 배려하면 인상쓸일 없을텐데 말에요

  • 작성자 24.08.11 09:26

    속상했겠어요.
    신차에 기스 내다니.
    요즘 CCTV가 있어 도망쳐 봐야
    금방 탄로날건데.
    양심을 속일 바엔
    보상을 하고 죄송함을 표해야 정상이죠.

  • 24.08.11 11:10

    그런 무경우가 많죠.그런 인간은 지구에서 없어져야 하는데...
    그래서 살인사건도 터지나 봅니다 읽기만해도 열받네..

  • 작성자 24.08.11 13:37

    ㅋ~~
    '지구를 떠나거라아~~~'
    요게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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