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의 귀환
전설은 영원하다...
드디어 기다렸던 영화 마이클
시사회를 그토록 가고 싶었지만
당첨이 되더라도 시간이 안되서
5월 13일 수요일
개봉 첫날 드디어 다녀왔습니다.
꿈은 이루어진다~~~
Dreams come true~
스토리는 뭐 영화 평론가 말대로
서사가 부족하고
스토리 라인이 매끄럽지 않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파 잭슨 몸짓 하나 하나가
우리 마이클을 재현하는데
어떠한 오차도 없어 보였습니다.
혹여 비주얼이 달라서
몰입에 방해되지는 않을까 걱정했는데
뒤로 갈수록 친조카 자파 잭슨에게서
마이클의 모습이 보이면서
극 중 자연스럽게 스며들었어요.
그래도 우리 마이클과는 비교 불가죠 ㅜ
영화 마이클의 주인공 캐스팅하기 위해
2년동안 전세계를 돌며
오디션을 보고도 못 찾았는데
등잔밑이 어둡다고 바로 옆에 두고
헛고생을 한거였더라구요.
2년동안 발에서 피가 나도록 연습했다는 자파 잭슨.
촌철살인의 결과물로 입증한거 같아요.
영화 오프닝곡
Wanna be Startin' somethin'을 비롯해
돌비관에서 듣는 마이클의 음악은
정말 신의 한수였어요.
온몸을 감싸듯 몰아치는데
귀와 심장을 때리더라구요..
Jackson 5곡 명곡들도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아직 못보신 문워키즈 회원분들을 위해
더 자세히 스포할 순 없고
첫 장면인 베드 투어 웸블리 공연 무대로
나아가는 마이클 뒷 모습이
지금도 자꾸 연상되서
어찌나 심장이 떨리던지
정말 압권이었어요..
수많은 팬들의 함성과
파워풀한 목소리
그 순간 마이클과 영혼이 하나된 듯한
멋진 퍼포먼스가 조화를 이뤄
스크린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조 잭슨과의 갈등을 좀 줄이고
배드투어 공연을 15분 정도
더 늘려 줬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직 못보신 분은 서두르세요
저도 영화가 막 내리는 그날까지
시간 내서 여러번 N차 관람을 볼 예정입니다..
첫댓글 저도 영화 [마이클]을 몇 번을 봤지만 볼 때마다 처음 본 ccambo6968c님의 감정이 느껴져요. 참 신기해요. 한 번도 안 본 그 설렘으로 다시 마이클을 보러 갈 거예요.
o(^o^)o
2번째 마이클 영화를 보면 어떤 느낌이 들지 벌써부터 궁금해지네요
정말 감동입니다
어린 왕자모습.
첫무대에서 부를때 눈물이 핑 도네요
어린 마이클 얼굴도 넘 흡족합니다
핏줄이 한값 한듯 합니다
끝날때 까지 봐도 모자랄것 같아요
어린 마이클 연기한 배우 보고 저두 깜짝 놀랐어요..너무 비슷했어요
자파 잭슨의 댄스는 물론이고 얼굴에서도 마이클 모습이 보이니 사실 너무 놀랐어요
목소리도 50프로정도는 비슷한거같던데 합성작업한건 아니겠죠??
자파잭슨의 얼굴이 전체적으로는 닮지 않은거 같은데 수줍어 할때 마이클의 순수하고 맑은 눈빛이 좀 닮아 있더라구요..목소리는 Ai 로 마이클의 목소리가 많이 들어가 있어요
어제는 아들과 함께 다시 관람했는데 일요일이어서 관람객이 꽤 많았어요
스릴러 뮤지컬을 관람한적 있는 아들이어서 좋아하더라구요
자파의 연기를 보고서는 연기를 잘하고 춤도 마이클에 못미치지만 최선을 다한것 같아고 얘기 하더라구요. 완벽한건 있을수 없다고 ᆢ
볼수 있은때 계속 달러보자구요
맞아요..자파잭슨이 마이클이 되기 위해 엄청 고생한거 같더라구요. 재관람은 필수죠 ㅎㅎ
아들과 함께 보셨다니 부럽습니다
영화봤는데 ..마이클 너무 그리웠어ㅠㅠ 또 보러 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