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 갈수가 없습니다 (사실은, 따라가고 싶지않습니다) 다만.. 변하는 흐름만은 지켜는 봅니다 어떻게 변하는지? 정도는 알고는 있어야 겠기에..
저도 노인이 되었습니다 어느새 내 마음 나도 모르게.. "건강하게, 손자 결혼식 보고 갈수 있었으면.." 욕심 아닌 욕심이 드니요 그때 가면 첫아기(증손자) 출생만 보고 갈수 있었으면.. 일지도..ㅋㅋ
이제 이 더위도 막바지이겠습니다 곧.. 선선한 바람결이 얼굴 피부를 희롱하면 미소와 함께 피어날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할.. 가을이 오겠지요 코스모스 한들 거리는.. 소몽小夢
'웨이브'에서는 올림픽 경기 뿐만 아니라 국가대표 선수들이 나온 과거 예능 프로그램도 재조명받고 있다. 펜싱의 오상욱 선수는 지난 2020년 도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후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바 있는데, 오 선수가 이번 파리 올림픽에서 또다시 금메달 획득에 성공하자 해당 회차의 시청자 수와 시청 시간이 모두 8배 상승했다. 남자 양궁의 김우진·김제덕 선수가 나왔던 SBS '집사부일체' 시청 지표도 2배 이상 뛰었다. 탁구 '삐약이' 신유빈 선수가 어린 시절 출연한 SBS '스타킹'과 MBC '무한도전'도 시청자가 1.5배 늘었다.
스포츠를 뉴미디어 플랫폼으로 시청하는 패턴은 전 세계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글로벌 OTT 서비스 디즈니플러스는 지난 2분기 출범 후 첫 흑자를 기록했는데, 이는 스포츠 중계를 하는 'ESPN+' 덕분으로 분석됐다. 미국 NBC 계열 OTT '피콕'도 올림픽 중계권 효과로 파리 올림픽 첫 주에만 약 600만명의 시청자를 모았다
첫댓글 https://youtu.be/H3KP8gGwmLA?si=oF1j-9RFx4Z25Y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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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는 세상을
경험해 보고 싶기는 합니다 ㅎ
각 분야에서의 진화 속도는 엄청나 보여요아 뭐 다음 세상에 또 올거니까 ㅎㅎㅎ
불자세요?
@소몽 아뉴? ㅎㅎ
@빨강 그럼.. 개신교? 카톨릭?
@소몽 카톨릭요 ㅡ아기때부텀 ㅎㅎ
그런데요 윤회를 선택했어요 ㅎㅎ
하느님께 윤회를 부탁했죠
아무리 생각해 봐도 천국이라 해도
노잼 ㅎ
@빨강 '모태신앙(신자)'라고.. 하던가요?
그런데 레드님이 윤회를 부탁?!..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