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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속보: 11월 29일과 30일에 지구상의 모든 휴대전화에는 크고 틀림없는 경고 신호가 울려퍼질 것입니다.
db4697 추천 7 조회 1,149 24.11.25 07:49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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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25 07:55

    첫댓글 감사합니다 제발 간절히 EBS 오길 기도합니다 🙏

  • 작성자 24.11.25 08:10



    바이든이 불장난을 연장하는 바람에 일주일 뒤로 밀린 듯합니다.
    오기로 시작한 전쟁은 몰락을 초래하지요.

    발끈한 영, 프, 독 세 나라는 기울고 그대신 동구가 약진하겠지요.
    이스라엘과 유크레인의 미래가 자못 궁금해지네요.

  • 24.11.25 11:29

    @db4697 지구상에서 사라져야지요! 악마 사탄이 뿌린 사악한 렙틸 핏줄이니까요! 남한쪽 정리는 일주일이면 되겠지요^^
    감사합니다👍

  • 24.11.25 08:16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11.25 10:39



    제가 본업으로 돌아가서 전처럼 왕성한 활동은 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글 쓰는 중간중간 이곳 생각이 나서 들어와 보곤 합니다.
    다른 카페와는 달리 아주 분위기도 좋고 올라온 글의 수준도 높네요.
    댓글에 감사합니다.

  • 24.11.25 09:48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11.25 10:12

    땅을일구는사람 님,
    반갑습니다. 날씨가 점점 겨울 티를 내는데 감기 조심하세요.
    어제부터 외계에서 지구로 들어오는 에너지 주파수가 격증하고 있다고 하네요.
    환절기에 몸조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 24.11.25 10:16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11.25 10:43



    exclusive님은 기억에 남아요.
    저는 이곳에 들어올 때 EBS가 실시될 때까지만 활동하려고 했습니다.
    다른 계약한 일이 있어서 장기간 활동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8, 9월이면 끝날 거라고 예상했는데 벌써 11월 하순이네요.

    어쨌든 1월 20일 트통께서 취임하시려면 시간이 40여일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기다리느라고 지치신 회원님들께 격려의 말씀 올립니다.
    좋은 세월이 오면 만나서 맥주 한잔 할 날이 오기를 기다려 봅니다.
    감사합니다.

  • 24.11.25 10:31

    몇일 안남았네요

  • 작성자 24.11.25 11:10

    네, 두리 님, 반갑습니다.
    제가 이곳에 들어온 이래 처음으로 저의 활동 통계를 보았습니다.
    아래와 같습니다.

    총 방문일 1039회| 총 게시물 1493개| 총 댓글 3267개

    오늘 저의 활동량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이렇게 많은 활동을 했으리라고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거든요.
    지구촌의 대 개혁과정을 직접 읽고 보고 게시하는 일이 보람있었습니다.
    회원님들께서 보여주신 우정과 호의도 감사했고요.

    4개월의 활동을 접고 이제 제 본업으로 돌아갑니다.
    늙으막에 소설에 미쳐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글 쓰다가 가끔 이곳 카페가 생각나면 둘러 보겠습니다.

  • 24.11.25 11:37

    @db4697 갑자기 작은아버지가 암말기라 크게 기대는 않하지만 EBS가 되면 암에 도움이 될만한 정보라도 주고싶어 좋은소식이 있을까 수시로 들립니다
    현재는 제가 하는말은 미친소리라 할거같아 도와주지못하네요

  • 24.11.25 11:37

    와ㅡ우 기쁜소식입니다

  • 24.11.25 12:40

    고맙습니다

  • 24.11.25 15:50

    얼마전부터 인연되어 올려주신 정보 보고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24.11.25 16:25

    감사합니다~

  • 24.11.25 17:00

    항상 반가운 소식 즐거운 소식 많이 올려 주셔서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본업을 하시더라도 짬짬이 들어 오셔서 즐거운 얘기 많이 올려 주세요. 아주 재미나게 읽어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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