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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바람끼
벽창호 추천 0 조회 273 24.08.10 19:32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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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10 19:55

    첫댓글 이미 늦게 들어 오신 것 나무랄 필요가 없을 것 같아요
    잘 놀고 왔어 라고 마음을 푸시게 하고 난 후 다음부터는
    조금만 일찍 다녀 오면 좋겠어 라고 말해야 됩니다
    요즈음 여사님들 무써버요 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24.08.11 02:51

    ㅎㅎㅎ
    그래야 할 것 같아요 ^^

  • 24.08.10 20:10

    벽창호님
    요즘 세상이 그러려니하고 사는것이 행복입니다
    안그러면 어쩔거유 ㅎ

    요즘도 산행 하시나요?

  • 작성자 24.08.11 02:51

    산행은 하지만
    강도는 많이 줄었네요 ^^

  • 24.08.10 20:55

    ㅎㅎ벽창호님
    오늘도 재밌는 주제로
    웃음을 짓게 해주시니 더운날 솔솔한 부채바람처럼
    시원한 느낌을 주셨네여 ㅎ
    삽화도 재밌구여~
    배경음악이 오랜만에,,참 좋군요
    ♬♪ Am I that easy to forget...Engelbert Humperdinck 노래
    무더운 여름밤에
    옛 팝송에 흥얼 거려 보며,,,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글 솜씨~(부럽슴당ㅎ)
    삶의 이야기 글에
    더운 밤,,,잠시 산뜻한 기분갖게 해주셨네여 ㅎ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8.11 02:54

    익숙한 올드팝이
    편안하고 미소지으며
    우리를 추억에 빠져들게 하네요
    더운데 건강하시죠?

  • 24.08.11 01:58

    ㅋㅋ 한참을 웃었네요
    아직 직장생활 하는 남편
    그래서 인지 퇴근시간에 맞춰 저녁 준비하고
    토요일 일요일은 문밖도 안나간답니다
    남편에 대한 배려인데 우리 남편 그맘 아는지 모르는지
    저도 낼 부터 용감해볼까 생각 드네요

  • 작성자 24.08.11 02:57

    나도 직장 다닐 때에는
    미소님이 제공하는
    그런 배려를 듬뿍 받았답니다.ㅎ
    그러나 이제는
    찬 밥 신세네요 ^^

  • 24.08.11 07:29

    세월따라 부부간의 역활도 달라 진답니다
    설거지는 기본이고 ㅎ
    아마도 벽창호님 어느정도 숙달되지 않았을까요
    건강하니 할수있는거니까
    감사히 받아들이시면 어떨지..

  • 작성자 24.08.12 05:00

    조만 간에 설거지도 해야 하지 않을까?
    라는
    불안한 예감이 드네요 ^^

  • 24.08.11 10:40

    시대의 변천에 빨리 적응하고 사는법을 배워야
    현명한 삶입니다
    시류에 따라서 아~ 그러려니 이 네글자가 정답이지요
    역행하는 삶은 자기삶이 고행길이 됩니다
    며눌님과 배우자의 눈치를 봐서 알아서 적응하는 샌드위치 세대~!!
    ㅠㅠ
    재밌는 글에 머물다 갑니다

  • 작성자 24.08.12 04:57

    오랜 직장생활 덕분에
    환경에 적응하는 문제는 염려없네요 ㅎ

  • 24.08.11 10:56

    ㅋㅋ 다 비스무리 한 가정사군요
    늙으면 남자들 쪽 못씁니당 ㅎㅎㅎ

  • 작성자 24.08.12 04:56

    은근히 무섭더라구요 ㅎ

  • 24.08.11 13:30


    남존여비 의 긴 터널을 거슬러온 여인네 들의 한 이자
    남정네 들의 업보 인듯 하옵니다 ㅋ

    잼 있게 읽고 갑니다

  • 작성자 24.08.12 04:56

    남존여비란 단어조차
    잊어버렸네요 ^^

  • 24.08.11 18:39

    ㅎㅎㅎ
    대통령도 부인에게 꼼짝 못 하는데
    하물며 일반인들은 아내를 이길수 없지요.

  • 작성자 24.08.12 04:55

    이길려는 생각 추호도 없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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