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가 마르티네스선수를 영입한거보면은 빠른고 잼있는 야구할꺼 같네여..
글구 작년에 비해 도루수두 늘꺼 같구..
하지만 내가 생각하기에는 클린업 트리오의 파워가 작년보다 떨어지는거
같은데 님들의 생각은..
글구 너무 내야와 외야의 포지션 중복이 많네여..
외야에는
박용택,김재현,이병규,마르티네스,최만호,심성보,박연수
내야에는
유지현,안상준,손지환,퀸란,홍현우,서용빈,이종열
내야는
1루수: 서용빈
2루수: 홍현우
3루수: 퀸 란
유격수: 유지현(손지환)
이런상황이면 이종열 선수가 넘 아깝네여..
글구 외야두
김재현이 빠져야 하나?
참 포지션 중복 문제가 또 되겠네여,..
포수는 거의 조인성으로 확정하구..
하지만 작년보다 확실한건 도루능력의 레벨치는 2배 이상 올라갈꺼라고 보내여..
글구 투수는 김성근 투수조련사가 알아서 하시겠져..
제2의 신윤호가 누구일까?
갠적으로 김민기선수나 김상태선수였으면 좋킷는데..
이승호선수두.. 최향남 선수두,, 경헌호 선수두.
안병원 선수두.. 최원호선수두.. 만자니오는 알아서 제 실력만 발휘해두..
그럼 최강 삼성 안부럽다..
원래부터 안 부러웟지만..
내년에 엘지가 꼭 우승했으면 좋킷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