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을 그만두고 1달째 쉬고 있습니다.
놀고 있는데 너무 피곤해서 검사를 받았더니
AST 329
ALT 598
감마GTP 136
dna는 46000이라는데 카페를 검색해봐도
저정도 되는분들도 안계셔 우울합니다
문제가되는게 몇년을 바래온 회사에 계속 서류도 합격을 못하다가 운좋게 최종면접 통과후 신체검사만 남았는데 앞으로 10일후인데
의사선생님과 상의해보니 이번에 베믈리디정을 처방해서 효과 좋을거라는데 B형간염으로 취업못하는 경우는 없다 하지만 1달후라면 모를까 10일후면 수치가높을텐데 취업이 어려울수도 있다시는데 나이도 취업이 어려운 나이라 다잡은 직장을 놓칠까 걱정되네요
한일주일 병원입원해서 치료받아도 10일동안 간수치 낮추긴 어려울까요?
그리고 저정도면 이번 최종합격 힘들까요
시기적으로 너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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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가 너무 높네요 ㅜㅜ
쥐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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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19 12:34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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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10일 동안에 간기능검사가 정상이 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항바이러스제에 반응이 매우 신속하고 좋은 분이 있습니다.
베믈리디 드시기 바랍니다.
베믈리디는 비리어드보다 간기능검사 정상화에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주치의선생님께 이약말씀드려봐야겠네요
신검 하시면 선생님과 먼저 상담 하세요 참고해 주실거에요